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과 함께하는 새로운 세상
http://blog.yes24.com/babyrh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꿈꾸는달님
책과 함께하는 새로운세상으로의 입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에세이
나의 리뷰
책리뷰
나의 메모
스크랩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주식을 막 시작하는 .. 
잘 읽었습니다 
꿈꾸는달님~ 좋은 리.. 
꿈꾸는달님~ 좋은 리.. 
이.. 가을이 가기전에.. 
새로운 글
오늘 11 | 전체 43791
2008-10-18 개설

전체보기
내 삶을 먼저 챙기며 시작하는 하루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책리뷰 2020-11-10 14:06
http://blog.yes24.com/document/133008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저
토네이도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작년에 나의 삶에 많은 일이 있었다. 다이어트운동을 시작했고 그로인해서 원하는 목표치에 가까운 몸무게로 회복시키는데 성공을 했다. 그리고 나의 두번째인생을 위해서 새벽공부를 시작했었다. 그러다가 코로나라는 변수로 인해서 일상이 무너졌다. 그렇게 무너진 일상으로 인해서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다보니 지금의 나는 그때처럼 가슴이 뛰지가 않는다.

 

이대로 이렇게 있을수는 없기에 다시 힘을 내야했다. 작년하고는 많이 달라진 일상이지만 이 속에서 다시 답을 찾아야했다. 그렇기에 나는 다시 새벽을 찾아야한다.

 

'새벽은 배신하지 않는다!'

라는 글귀가 다시 나의 가슴을 뛰게 한다.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참 웃긴다. 머리속에서 끊임없이 새벽을 다시 찾아야한다고 하고 있었지만 현실은 그냥 이불 속이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다시 힘을 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나는 새벽을 되찾았다.

 

새벽시간에 뭔가 이루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마음속 부담을 줄였다.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눈에 들어오는 책을 읽었다. 그리고 그냥 그 순간을 즐겼다. 이렇게 새벽을 찾고보니 작년에 느꼈던 그 감정들이 되살아놨다. 뭔가를 이루어야겠다는 계획은 천천히 세워보자. 지금은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천천히,

하나씩,

조금씩,

 

 

 

 

 

< 책 속 문장들... >

 

P 43 눈을 뜨자마자 허겁지겁 출근할 준비를 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해보자. 주말 같은 아침을 보내는 것이다. 나는 새벽에 음악을 듣고 차를 마실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영화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기도 한다. 그러다 어떤 목표가 생기면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시간을 투자한다. 회사 일과 별개로 내가 하고 싶은 일과 계획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다.

 

 

P 65 꿈을 이루는 데 이르거나 늦은 때는 없다. 모두에게 동일하게, 같은 시기에 목표를 달성할 타이밍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는 다음 주에 문이 열리는가 하면 누군가에게는 몇년 뒤에야 문이 열린다.

살다 보면 때로 계획이 바뀌어 방향을 틀어야 할 순간이 온다. 그래도 당황할 필요는 없다. 새로운 인생이 그때부터 시작되는 것이니까.

 

 

P 72 하지만 나는 다르다. 이런저런 생각을 할 여유도 없다. 5,4,3,2,1 땡. 4시 30분에 알람 소리를 듣는 순간부터 5초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P 82 그렇다면 새벽 기상에 익숙해지려면 구체적으로 얼마나 자는 것이 좋을까? 나는 하루에 일곱 시간 정도 충분히 자려고 노력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아침형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기 위해서는 전날 밤부터 준비해야 한다. 새벽 기상은 잠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수면 사이클 전체를 앞당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P 85 바로 '내가 왜 일찍 일어나야 하는가'다. 즉, 무작정 이 책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새벽에 일어나려고 하는지, 새벽 기상이 나의 일상에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는 결론이 나왔는데도 일찍 일어나는 데 계속 실패한다면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무엇을 조절할 수 있는지 곰곰이 따져보자.

 

 

P 126 이제는 시간 관리를 하지 않는다. 대신 나 자신을 관리 한다. 이를 위해 매일 조금씩, 천천히, 하나씩 성장하는 데 집중했다. 그리고 그렇게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의미 있는 보상이 주어졌다. 어떤 일이든 꾸준하게 계속하는 습관은 물론 또 다른 목표를 설정할 원동력이 생긴 것이다.

 

 

P 128 이렇게 발전하기 위한 습관을 만들 때 핵심은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친구보다 나와의 약속을 우선으로 지키고 외부의 일보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어야 한다. 2~3주 정도 기한을 정해두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예전에는 힘들게 쫒아다녀야 했던 상황들이 알아서 나를 따라온다. 나에게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깨달으면서 생기는 결과다.

 

 

P 142 자기계발을 할 때는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적용되지 않는다. 진짜로 발전하고 싶다면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내 안의 자기계발 모드의 스위치를 켜야 한다. 우리는 모두 각자에게 적합한 학습 방식과 페이스가 있다. 그리고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나만의 속도에 맞춰 나가야 슬럼프에 빠지지 않고 꾸준히 발전할 수 있다.

 

 

P156 내가 먼저 나의 시간을 우선시하면 다른 사람들도 나의 시간을 존중하게 된다.

...

한때는 나도 "오늘은 약속이 있어, 내일은 어때?"라는 한 마디를 꺼내는 일이 너무 어려웠다.

...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지나치게 부담을 느끼지 말고 만남을 거절하는 어색한 상황도 새로운 삶의 방식에 적응해나가는 과정의 일부라고 여기는 게 좋다. 자신의 스케줄을 타인과의 만남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

애초에 모든 사람이 나의 목표와 계획을 이해하고 인정할 거라고 기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

나 역시 처음에는 다른 사람의 제안을 거절하지 않는 게 배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렇지 않았다. 그건 나보다 타인을 먼저 배려하느라 스스로에게 섭섭함을 느끼는 나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변명일 뿐이다.

 

 

 

P 172 만약 지금 삶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정말 딱히 좋은 일이 없어서일 수도 있지만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인지할 시간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런 행복은 아주 작아서 일부러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

이렇게 찰나의 시간이라도 나를 힘들게 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속에 행복을 인지하는 데 집중하면 삶이 바뀐다.

...

해야 할 일을 하는 시간과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을 분리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P 193 정말 시간이 없는 걸까?

내가 다시 변호사 시험에 도전하기로 결심했을 때 제일 먼저 한 일은 공부를 위해 얼마나 시간을 낼 수 있을지 계산하는 것이었다. 바쁘게 느껴지는 일상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낭비되는 시간이 분명 있다. 다만 그 시간을 채집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것뿐이다.

 

 

P 205 알람이 울리기 시작하고 내 머릿속에서는 싸움이 일어난다. '조금만 더 잘까?','새벽에 일어난다고 뭐가 달라질까?','오늘은 저녁에 약속도 없는데 아침에 할 일을 퇴근하고 할까?' 수많은 생각이 든다. 몇 년간 4시 30분 기상을 실천해왔지만, 아직도 자연스럽게 갈등은 계속된다.

 

 

P 226 이렇게 내가 저녁 시간에 고정으로 할 일을 작성해놓을 경우, 저녁에 충분한 자유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이 일만은 꼭 하고 자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또한 퇴근 후에 쉬고 싶어져도 '시간이 비었으니 놀아야지'라고 생각하지 않고 고정된 일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로 여겨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높아진다.

 

 

 

P 240 진정한 발전은 자신이 잘하는 걸 찾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을 인정하고 어제보다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잘될 거라는 보장이, 해야 할 뚜렷한 이유가 없어도 그냥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습관이 생기고 그것이 모여 미래를 바꿀 것입니다.

 

 

 


 

 

 

 

작년에 새벽기상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과 일치되는 부분들이 보일때마다 그때의 감정이 다시 되살아나는것 같아서 정말 기뻤다. 그리고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거나 놓친부분을 찾게 될때마다 좀 더 나아갈 수 있음을 느꼈다.

 

그동안 내가 새벽을 다시 찾아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찾지 못했던 이유는 나한테 있었다. 새벽기상을 하면 뭔가 해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지금 당장 내가 뭘해야할지도 몰라서 답답한데. 뭘 해내야한다니 자연스럽게 새벽기상을 찾을 수 없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마음을 내려놓으니 한결 편해졌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