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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83 다시 만난 내 친구 (주변의 죽음에 대한 생각과 자세) | 책리뷰 2015-08-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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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시 만난 내 친구

박현정 글/박세영 그림
좋은책어린이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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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83 다시 만난 내 친구

(주변의 죽음에 대한 생각과 자세)




아이가 소중하게 키우던 강아지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은

과연 아이는 그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요?

그 죽음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하고

어떤식으로 마음을 다스려야할지

아주 잘 보여주고 있고 아이의 마음도

그리고 그 아이의 주변인들의 마음도 아주 잘 나타내어주고 있어서

아이한테 꼭 읽어주면은 좋을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자꾸만 목이 메어서...ㅠㅠ

힘겹게 아이랑 읽어보았던 책이랍니다....

 

강아지랑 아주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는 듯한 주인공의 모습의 표지

과연 어떤일이 생겼던 것일까요?

책의 뒷부분의 내용을 보면은

재형이 친구는 아끼는 강아지인 재롱이랑 헤어진것 같아요...

재형이와 재롱이 사이에는 과연 어떤일이 생겼던 것일까요?






 

 

재롱이의 흔적을 찾아서 소리를 찾아서

자신의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는

아픈맘을 다스리지 못하는 재형이...

재롱이는 재형이가 태어나기전부터 집에 있었던 강아지랍니다.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내온 재롱이

하지만 재롱이는 언제부터인가 점점 아파오기 시작한답니다.

그러더니만 결국은 재형이의 곁을 떠나고야 만 재롱이랍니다...

 

그렇게 떠난 재롱이가 너무나도 그립기만 하답니다...

재형이는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답니다...


그런 재형이를 위로하고자 재형이의 가족들은

이래저래 노력을 하지만

그런 재형이의 가족들의 모습은 재형이의 생각에는

마치 재롱이를 잊어버린것만 같아서 더욱 더 마음이 아프기만 하답니다...

 

그렇게 나온 집에서 나온 재형이는 공원에서 재롱이를 떠올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정말 재롱이와 닮은 강아지가 나타났답니다.

재롱이와 닮은 강아지의 주인은 바로 옆집 할머니였답니다.

아이들 사이에 마법을 부린다는 마귀할멈이라고 불리는 옆집 할머니

혹시 재롱이와 닮은 강아지에게 무슨짓을 할까봐서 조마조마하기만 한 재형이...


하지만 막상 지켜보니 할머니는 이상한 사람도 아닌것 같고

재롱이를 닮은 강아지와 할머니는 동무처럼 아주 친해보이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재롱이와 닮은 강아지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보니

강아지가 짖는소리에 할머니가 쓰러져있는것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그리하여 할머니가 병원에 가있는동안 재형이의 집에 머무르게 된

재롱이와 닮은 강아지 뭉치


하지만 재형이는 맘이 편하지가 않답니다.

마치 재롱이의 자리가 사라지는것만 같아서

뭉치에게 절대로 재롱이의 물건을 내어주지 않지요

하지만 재형이가 친구들이랑 축구를 하다가 축구공에 맞은 뭉치를 보살피면서

재형이의 마음도 이제는 서서히 뭉치를 향해서 움직이게 된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옆집 할머니도 주변의 아끼는 가족을

하늘나라로 보낸 경험이 있기에

재형이와 할머니는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을 하게 되지요

할머니는 재형이에게 가슴에 콕 박히는 말을 하게 된답니다.

재형이는 그 뜻을 다 이해하지는 못해도

알 것 같기도 하답니다.


잘 보내주어야 한다는 것을요...

 

재형이의 가족들은 모두 다 같이 둘러앉아서

재롱이를 잘 보내주기로 한답니다.

다 같이 웃으면서 추억을 되새기면서

즐겁게 눈물을 흘리면서 말이지요~~~


 

 

 

 

 

 

처음에 울 딸의 생각은 옆집 울타리위로 올라가서 못내려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ㅎㅎㅎ 아이입장에서는 정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것 같아요~~^^

 

잘 보내주어야 한다는 내용은 울 아이의 가슴에도 콕 별처럼 박혔나봐요~~~

 

책속에서 가장 기적에 남는 문장도 역시나

'잘 보내주어야 한다'

 

죽음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아이의 입장에서의 감정

그리고 그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하는지에 대해서

아주 잘 다루어놓은 책이라서

우리 아이들이 죽음에 대해서 대처하는 마음을

잘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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