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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3_토요_수행은 애쓰지 않기 | 법회 2022-07-2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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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즉문즉설에서 평생 모은 1억을 결혼사기로 다 날린 자가 넋이 빠져 물어봤다.

 10년뒤에 지금 일을 뒤돌아보면 별일 아니다.
우리가 10년 뒤에 보는 것처럼 그 일을 지금 볼 수 있다면 어떤 일도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데
지금에 사로잡히면 작은 것에도 정신을 못 차리게 된다.
 과거에 어려웠던 일을 지금 되돌아보면 별 일 아니고
 과거에 좋았던 일도 마찬가지다.

 등산할 때 순간순간은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숲을 지나고 하면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하지만
 정상에 올라 뒤돌아보면 이것도 저것도 다 등산의 과정일 뿐이다.
 우리는 인생에 어려움은 없고 쉬움만 있기를 바란다.

 어려서부터 여러 어려움을 겪은 사람은 그런 선택을 안했을 것이고,
 설령 그런 일을 겪어도 크게 흔들리지 않을 텐데
 크게 흔들린다는 것은 그동안 평탄한 일만 겪어 온 것으로 보인다.
 인생살이 늘 평탄한게 결코 좋은 게 아니다.

 선정은 뭔가를 하지 않고 쉬어버리는 거다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다.
 옛날일로 괴로운 생각이 일어나도
 영상을 꺼버리면 순식간에 사라지듯, 쉬어버리면 그 깨부수기 어려운 바위산도 사라져버린다
 그래서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잘났다고 우쭐거리는 것도 못났다고 좌절하거나 비굴해지는 것도 다 사라져버린다.
 그냥 평안한 가운데 보이는 것을 보고 들리는 것을 듣고 하면서 사유를 할 뿐 거기에 끄달리지 않게 된다
 이것을 감관을 잘 다스린다고 말한다.
 정진이 잘 된 사람은 혼자가도 외롭지 않지만, 과정이 덜 된 사람은 함께 갈 때 힘을 받는다.
 수행을 애써서 이루려 하고, 일하듯 공부하듯 욕망으로 뭘 하려 하니까 잘 안됐을 때 좌절하고 지치게 된다.
 자연스럽지 못하다. 쉬는 것을 죽기살기로 쉬니 일보다 더 힘들다.
 명상할 때 잘해야지 하면서 애쓰면 뜻대로 안 될 때 잘 안된다고 좌절하게 된다.
 몸만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지 똑같이 세상살이를 하는 거다.
 명상은 내 생각을 멈추되 알아차릴 뿐이다.

 그래도 세상살이 하면 보고 듣고 하는 것에 또 조금씩 물든다.
 애쓰고 하면 지쳐서 번뇌가 일어나서 그만둘까 하는데
 일주일 정도 쉬어서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온기를 회복해서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남은 일정을 나와 세상을 위해 정진해 나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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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6_토요_명상의 힘 | 법회 2022-07-1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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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6_토요_명상의 힘


명상할 때 동작도 생각도 멈춘다.
과로가 쌓이면 중간중간 휴식이 필요하다. 

일하는 방법
1. 좀 바짝하고 중간 중간 휴식
2. 계속 식혀주면서 지속적으로 하는 것(천천히 꾸준히 하는 것) - 수행자의 방법

생각도 마찬가지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머리에 열이 나면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생각을 안 해야 벗어날 수 있다.
안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명상(동작과 생각을 모두 멈춤)이다.
자세는 앉아 있는데 계속 그 생각을 하면 소용없다.
그럴 바엔 차라리 다른 생각을 하는 게 낫다. 운동을 한다던지 해서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린다.

정신적 괴로움도 결국 과로해서 육체에 병이 난 것과 똑같다.
한 생각에 사로잡혀 계속 그 생각만 붙들고 있기 때문에 힘든 것.

생각에 끌려가 의미부여를 하지 마라. 거기에 빠져서 그렇다.
벗어나는 훈련을 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린다.
명상을 며칠 정도 하면서 생각이 일어나면 가볍게 흘려버리며 호흡에만 집중한다. 
번뇌 =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것.

수행자는 할 일이 없으니 할 말이 없어야 한다. 마치 바위가 하나 앉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흔들림이 없다.
수행적 관점에서는 친한 사람과 원수가 한 생각 차이다. 원수와 친한 이가 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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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9_토요_적절한 때가 있다 | 법회 2022-07-0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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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때 까지 부모가 따뜻하게 보살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아이가 커서 심리불안하고 짜증내고 화가 많다.
백만금을 얻고 사회적 성공을 해도 마음이 불편해 헐떡거린다.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 건 백만금이 아니라 마음의 평안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본인이 스스로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게 하여, 자립심을 키운다.

때에 맞게 한다. 때를 아소서...
적절한 때를 알아야 한다.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적절한 때를 놓쳐서 그렇다.
농사도 인간관계도 그렇다.
초기에 간단히 사과하면 될 게 나중에 법으로 해도 안 될 정도로 갈등이 커진다.
인생이란 게 늘 이렇다.
배고플 때 그 때 적절하게 먹으면 되는데, 배고팠다 먹으면 과식을 한다.


권선징악, 지악수선
나쁜 것은 멈추고, 선한 것은 키워나간다.
윤리, 도덕은 좋은 것을 꼭 해야 되는 것 같아서 부담스러워한다.
부모를 모시는 것은 권유사항
아이를 키우는 것은 권유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전에는 좋은 의도라면 강제성이 있어도 허용됐다.
이제는 좋은 것도 강제할 수 없다. 강제해서는 안 된다.
아이 키울 때, 남녀 관계에서 폭력적, 억압적 강제는 허용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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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2_토요_정해진시간에하기 | 법회 2022-07-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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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는 절을 하고 명상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정해진 시간에 딱 일어난 하는 게 더 중요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늘 망설이고, 일을 하다가도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물러서게 된다.
하다 말다 , 해도 늦게 하고 망설이고 등등...
딱 정해진 시간에 일을 꾸준히 하면,
아파도, 피곤해도, 그냥 그 시각에 계속 마음 먹은 일을 하면
추후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주저함이 없다.
그냥 한다. 그래서 사람이 시원시원하다. 마음에 번뇌가 별로 없게된다.


요즘 사회에서 끊임없이 불평하고 데모하고
 사회를 보다 좋게 만드는 게 진보세력이라 불리는 사람들 역할
사회가 좋아진 건 맞다.
노력하지 않고 요구만 하는 게 점차 늘어나니까 사회가 정체된다
오히려 보수화 현상이 일어난다.

뭐든지 다 요구를 들어주면 나중에 자기가 책임지고 하는 게 줄어든다.
아이도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자기가 하도록 놔둔다.


아침 기도하는 게 힘든 건 안해 봐서 그렇다.
아침 일찍 안 일어나봐서 그렇다.

적절한 도전이 있고 성취해야 건강해진다. 
과거의 상처를 치유해야.

긍정적으로 현상을 보고 
이런 적극적인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

경전내용 바보 주리반특 이야기

청소를 하며 청소에 집중하면서 때를 닦아라
걸레로 바닥을 닦으며 집중해서 때를 닦아라
탐진치 삼독이라는 때가 마음에 찌들어있구나 깨달음
청소를 하는 과정에서 깨달음

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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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9_수행_만족 관점 | 법회 2022-06-2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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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는 주어진 조건에 만족한다.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기후위기를 얘기하지만 잘 안 다가온다.
쓰레기섬을 보면, 미세플라스틱이 몸에 들어오는 영상을 보면 생각이 좀 달라진다.

진실을 보면 고뇌가 사라진다.

양말 한 켤레가 만들어지는 데 엄청난 사람들의 노력이 들어가는 것을 보게 되면
저절로 감사한 마음이 든다.

몰라서 모르는 건 알면 하게 된다.

<삼별단>
일회용품 안쓰기
외식 안 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고 자가용 안 타기
새거 안 사기(죽을 때까지 일체 새거 안 사기 해볼까?)

소비도 습관이다. 에어컨 켜는 것도 습관이다. 조금도 못 참고 켠다.
습관성인 것을 극복하고자 삼별단 운동 벌였다.
한 번 시도해봐라. 하루 이틀, 일주일 지나고 나면 안 사도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일단 한 달간 안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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