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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다 나은 기독교ㅡ엔터테인먼트와 여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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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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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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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중에서 좀 관심이 덜 가는 주제라고 생각했다. 막상 읽으면서 실제적으로 큰 유익을 주는 내용이었다. 과학 기술의 발달은 새로운 형태의 수많은 유혹을 창출한다. 오늘날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막강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 쾌락과 즐거움으로 우리 마음이 잠식되지 않기 위해서 영적 자각과 훈련이 필요하다. 엔터테인먼트가 지배하는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의 주재권은 신자에게 청지기적 책임을 요구한다. 시간, 돈, 은사, 힘과 같은 자원에 대해 청지기적 자세와 삶이 요구된다. 이러한 자원은 삶의 우선순위가 분명하지 않으면 세상 문화에 빠져 허비되기 쉽다. 이러한 자원을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 tv 시청이나 영화, 게임에 시간을 보내는 시간과 영적 성장을 위해 투자한 시간, 유흥을 위한 재정 사용 또는 영원을 위한 투자, 나의 욕심과 목표 실현 또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섬김 등등. 엔터테인먼트의 영향력은 성적 타락과 부도덕, 음란, 욕설과 감사를 약화시키고 탐욕을 부채질 한다. 성경적 세계관과 가친관에 반대되는 세상 문화를 버리고 영적 해악을 깨달으며 마음에 담을 내용을 분별하고 새롭게 하여야 한다. 사실 이러 주제에 관한 책과 설교, 강론이 부족하지 않나 돌아보게 된다. 이 짧은 책은 자각과 경계심을 주는 좋은 내용이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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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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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의 발달은 인간 사회에 유익을 주기도 했지만 새로운 형태의 수많은 유혹을 창출한다. 오늘날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타락한 세상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 세상이 주는 쾌락과 즐거움에서 우리 마음이 잠식되지 않고 영적으로 무흠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엔터테인먼트가 지배하는 문화 속에서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에 삶의 모든 영역에서 순종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주재권은 신자에게 청지기적 책임을 요구한다. 시간, 돈, 은사, 힘과 같은 자원에 대해 청지기적 삶을 살아야 한다. 이러한 자원의 사용 영역은 삶의 우선순위를 보여준다. 이러한 자원을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 tv 시청이나 영화, 게임에 시간을 보내는 시간과 영적 성장을 위해 투자한 시간, 유흥을 위한 재정 사용 또는 영원을 위한 투자, 나의 욕심과 목표 실현 또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섬김 등등. 엔터테인먼트의 영향력은 성적 타락과 부도덕, 음란, 욕설과 감사를 약화시키고 탐욕을 부채질 한다. 성경적 세계관과 가친관에 반대되는 세상 문화를 버리고 영적 해악을 깨달으며 마음에 담을 내용을 분별하고 새롭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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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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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원리'는 내 양심에 위배되는지 여부이다. 자신의 양심과 행위에 의심을 일으킬 만한 문제가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만일 믿음의 확신과 선한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하였다면 분명히 죄를 짓는 것이다(롬14:23). '양심을 위해서' 삼가야 할 행동의 세 가지 기준은 첫째, 양심을 거스르는 행동이 습관이 되지 않도록 주의, 둘째, 양심이 불편하면 절대 하지 말라, 세째, 확신이 서지 않는 상황에서는 시작하지 말라. 하나님과의 관계에 방해되지 않도록 청결한 양심을 유지하는 노력은 신앙 생활의 중요한 원칙이다. '찬양의 원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 여부이다. 회색지대에서 이 선택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는지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원칙과 일치하는 선택을 내릴 때 그분을 예배한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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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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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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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의 원리'는 타인에게 유익을 주는지 여부에 관한 것이다. 신자에게 주어진 자유 행사시, 믿음이 약한 자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나 자신보다 그들을 더 소중하게 여기며 자신의 자유보다 그들의 영적인 관심을 더 우선시해야 한다. 다른 신자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주님께 죄를 짓는 것이다(고전 8:12,13). '복은전파의 원리'는 복음 전파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이다. 자유의 행사보다 죄인들의 구원을 더 우선시하고 복음을 위해서 기꺼이 자신의 자유를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행동을 언제나 주시하는 세상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지 고려해야 한다. 자신의 생활에서 허용이나 거부의 행위가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삶을 드러내고 이런 삶을 통해 하나님을 어떻게 증명하는지 보여주는 실례가 됨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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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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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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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지대에 속한 문제의 선택 원리 중 '종속의 원리'는 선택한 행동이 죄의 노예가 되게하는가 여부이다. 결과적으로 죄의 노예로 전락할 수 있거나 영적 유익을 주지 않는 어떠한 행동도 용납하지 않아야 한다(고전 6:12).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주인이시며 사람이나 그 어떤 것도 자신을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삶을 지배하고 성령을 소멸하는 모든 습관과 행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죄와 파멸로 이끄는 것에 종속, 중독되는 것을 허락해서는 안된다. '노출의 원리'는 내 몸과 마음을 타락시키지 않는지 여부이다. 자신을 더럽힐 수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피하라는 명령이다(고전 6:19,20). 믿는 자들은 무가치한 행동에서 벗어나 진실하고 고결하고 바르며 칭찬받을 만한 좋은 평판을 얻는 일에 더 집중해야 한다. 몸을 어떻게 쓸지, 마음에 무엇을 담을지 결단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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