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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스럽게, 조쉬와 헤이즐이 절대 사귀지 않는 법 by 크리스티나 로렌 | 도서 2022-05-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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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쉬와 헤이즐이 절대 사귀지 않는 법

크리스티나 로렌 저/김진아 역
파피펍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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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절대’라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하는 법이다. 변화무쌍한 인생살이에서 더군다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연애사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절대의 법칙이란 밀려오는 파도에 그대로 스러져버리는 모래성을 콘크리트 건물이라고 우기는 것만큼이나 믿지 못할 일일 거다.

이번에 읽은 ‘조쉬와 헤이즐이 절대 사귀지 않는 법’은 크리스티니 홉스와 로렌 빌링스가 공동 집필한 조금은 특별한 정신세계를 가진 초등학교 교사 헤이즐과 신중하기가 넘사벽인 물리치료사 조쉬 ? 한국계 미국인 조쉬의 한국 이름은 글을 쓰며 BTS 영상을 보며 지낸다는 작가의 사심이 가득한 ‘지민’이다 ㅋㅋ - 10년에 걸친 입덕 부정기와 반복되는 우연을 거쳐 핑크빛 로맨스를 만들어가기까지의 여정이 그려진 유쾌한 로맨스 소설이다.

천방지축 헤이즐이 첫눈에 반한 조쉬의 신발에 - 생각만 해도 끔찍한 ? 토사물을 분출하는 사건으로 이들의 인연은 시작된다. 그 후에도 헤이즐이 떠올리고 싶지 않은 흑역사를 간간이 만들어내며 이들의 인연은 끝나는 듯하지만! 사람의 인연이라는 게 그리 쉽게 끝나는 게 아니라는 듯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후 이들은 헤이즐의 절친이자 조쉬의 여동생 에밀리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

“나는 좀, 너무 말이 많고 너무 유치하고 너무 기운이 넘치고 너무 충동적이고 너무 열심인 경향이 있거든. 너무 헤이즐스러운 거지” (p.95)

유치한 클리셰가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인 법! 기다렸다는 듯이 헤이즐의 아파트에 물난리가 나고 오갈 데가 없어진 그녀는 남사친 여사친을 다짐하며 조쉬의 집에 잠시 머물기로 하고, 조쉬의 여친 또한 기다렸다는 듯이 헤어질 이유를 만들어준다.

그리하여 시작된 헤이즐과 조쉬의 더블데이트 프로젝트! 서로의 애인을 만들어주기 위해 더블데이트를 시작했지만, 이미 운명으로 엮인(?) 그들은 소개받은 새로운 인연이 아닌 서로만을 바라보고 있다. 조쉬를 선망하지만 그간 자신이 남긴 흑역사 때문에라도 절대 조쉬와 연인이 될 수 없다고 다짐하는 헤이즐과 이미 미래를 꿈꾸는 여자친구가 있는 조쉬. 다시 만난 그들이 이번에도 절대로 사귀지 않겠다는 결심을 지켜낼 수 있을까?!

결코 짧지 않은 10여 년의 입덕 부정기 그럼에도 톱니가 맞물려 돌아가듯 서로에게 딱 들어맞는 운명,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그대로 사랑해 줄 수 있는 단 한 사람! 적절한 19금 장면은 덤으로 연애 세포를 깨우는 간질간질한 감성을 느끼며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책이었다.

“헤이즐은 열린 창문 밖으로 손을 내밀어 바람을 느끼며 말을 이었다. 그러다 알게 되었지. 나는 나로서 충분하다는 거. 나는 그냥 나이면 돼” (p.100)

[ 네이버카페 몽실북클럽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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