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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새로운 세계, 메타버스 | 독립북클러버 리뷰 2021-11-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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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타버스

김상균 저
플랜비디자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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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라는 단어를 최근 엄청나게 많이 들었다. 생소한 개념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생각보다 우린 이미 메타버스 세상에서 익숙하게 지내고 있었다. 메타버스는 스마트폰, 컴퓨터, 인터넷 등 디지털 미디어에 담긴 새로운 세상, 디지털화 된 지구를 뜻하는데 이건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개념이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생활이 우리 삶에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부터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더 언급되기 시작했다. 나도 그동안은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어려워서 더 알아보자는 의미로 책을 읽었지만 생각보다 이미 알고 있는 것들, 생활에서 익숙하게 사용되는 것들이 많아 놀라웠다.

 

증강현실 세계
증강현실을 처음 알게 된 건 포켓몬고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였다. 현실 공간을 배경으로 가상의 물체들이 씌워진 모습을 통해 우리는 가장 먼저 신기함을 느끼게 되고 마치 판타지 속에서 사는 느낌을 준다. 나는 그냥 포켓몬고나 ar 포토카드 같은 것들만 증강현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시 중 가장 의외라고 생각한건 방탈출 카페였다. 또 제페토와 스노우의 사례도 인상 깊었다. 많은 회사들이 제페토랑 스노우에 투자하는걸 보고 저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각광받고 있는 분야라는걸 몰랐다. 증강현실하면 이런 게임 분야에서 주로 사용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제품 생산 과정에서도 증강 현실이 쓰이는걸 알게 됐다. 작업 교육에 미리 쓰이는 증강현실은 교육 원가를 절감하고 안전도를 향상하는 장점들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라이프로깅 세계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이다. 요즘 유튜브를 보면 브이로그처럼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일이 많은데, 난 그걸 보고 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노출하고 싶어하는걸 알았다. 뒤에 실린 짧은 소설에서도 나왔듯이 사람들이 자신의 사생활을 인터넷에 많이 노출할수록 그에 따른 부작용도 당연히 따라올텐데 이를 위한 법률 제정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도 했다. 타인의 시선을 빌려서 세상을 본다는게 어떻게 보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스크린 속에 갇히는 느낌이 들어 씁쓸하다.

 

거울세계

이 파트에서는 카카오 유니버스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내가 생각하는 문제가 담겨있었기때문이다. 우리는 일상의 많은 부분을 카카오에게 의존한다. 카카오라는 기업이 많은 회사들을 인수한 것도 이유 중 하나겠지만 (…) 그만큼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신기술들이 그렇겠지만, 카카오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에겐 너무나 편하다. 그러나 여러 이유로 이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에게는 이 세상이 불편하게 다가올 것 같다.

 

가상세계

이 챕터에서 단연 기억에 남는 건 모동숲 이야기였다. 나도 작년 한창 모동숲 붐이 일었을 때 모동숲을 했었는데, 이걸 선거운동에 사용했다니 그 섬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신문, 티비 등의 전통매체를 잘 사용하지 않는 젊은 세대를 겨냥하기 위해 한 똑똑한 마케팅이라는 생각도 했다.

 

읽는 동안 익숙한 것도 많았지만 낯선 개념들도 많았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사회현상들이 계속 해서 생겨나고 있는데 이를 누리지 못하는 계층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나도 나이가 들텐데 계속해서 새로운 세상에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다. 새로운 것들이 많이 생겨날수록 이와 함께하기 위한 많은 사회적인 노력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읽고나서 트렌디한 것들을 잔뜩 알아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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