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그랜다이저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baroque6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그랜다이저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5,29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 문장이 적힌 책을 알아보고 있었.. 
저도 이 책 가지고 있는데, 다소 낯..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35601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열평형(熱平衡) | 기본 카테고리 2022-10-01 11:23
http://blog.yes24.com/document/169567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세트] [BL] 열평형(熱平衡) (총3권/완결)

로롬델 저
블릿 | 2022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유명 배우이자 학창 시절 동창, 김예신과 8년만에 재회하게 된 무명 가수, 나유민.

과거 제게 유난히 다정하고 물렀던 예신을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유민이었지만 예신을 향한 마음은 하루라도 빨리 포기해야만 하는 성질의 것이었다.

-청승 떨고 자빠졌네. 게이 새끼가 역겹게.

김예신이 학생 때부터 소문난 호모포비아였기 때문에.

재회 후 여전히 과할 정도로 저를 애틋이 대하는 예신 덕분에 유민의 마음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예신에게 마음을 들키고 만다.

-동성애 그런 거 그만하고 정상인으로 돌아 와. 나, 너 잃기 싫어서 그래.

-...뭐?

예신의 격렬한 거부와 언행에 크게 지친 유민은 결국 마음을 접기로 결심하지만

-섹스하자. 네가 원하는 게 그거지? 내가 한 번 자 줄 테니까 넌 나랑 자고 나면 치료받아.

-그게, 지금 무슨...

원하는 대로 섹스해 줄 테니 친구가 되자고 몰아붙이는 예신의 말에 유민은 크게 상처를 받게 되고 그 이후, 두 사람의 관계에 미묘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한방에 클리어 했다. 몰입도 좋고 재미도 있고.

호모포비아이지만 헤테로는 아닌 공, 김예신.

아버지의 바람 상대가 남자였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트라우마로 포비아가 되긴 했는데, 문제는 포비아 자체가 아니라 자신도 동성애가 가능하고 게이가 될 수도 있는 가능성 자체를 스스로 부인하고 거부하다 보니 스스로에 대한 판단이 안 된다는 것.

개인적으로 헤테로공이나 수를 만나면 꽤 재미있게 보는 편이라 어찌보면 이 부분에서 살짝 아쉽기는 했어도 이건 분명 내가 넘겨짚어 착각한 것이니 패스.

감정적 굴림수고 호구수인데, 이것도 나는 좋다. 원래 짝사랑수도 좋아하고 감정적으로 굴려지고 상처받는 수, 오케이.(너무 잔인한가..)

수 아니었으면 공은 평생 지가 어느 쪽인지 모르고 살다 죽었을 지도. 이 점에서 본다면 공이 수한테 나빴쓰, 완전.

지 감정 깨닫고나서는 수한테 엎어지는데, 한 순간에 캐붕되는 듯 해서 좀 아쉽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으니 만족한다.

 

 

 

 

김예신(공) - 명실상부 국내 20대 남자 배우 원탑. 까칠하고 싸가지 없는 성격이지만 제 바운더리에 들어온 사람에게는 다정하고 너그러운 면을 지니고 있다. 아버기가 남자와 바람을 피웠다는 트라우마 때문에 호모포

* 공: 김예신 - 명실상부 국내 20대 남자 배우 원탑. 까칠하고 싸가지 없는 성격이지만 제 바운더리에 들어온 사람에게는 다정하고 너그러운 면을 지니고 있다. 아버지가 남자와 바람을 피웠다는 트라우마 때문에 호모포비아가 되었다. 유민과 8년 만에 재회한 후, 저를 향한 감정을 눈치채지만 차마 멀어질 수 없어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 제 딴에 (부질 없는) 노력을 시도한다. 하지만 조금씩 제게서 멀어지는 유민을 보며 원인 모를 초조함과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 수: 나유민 - 보컬 트레이너이자 무명 가수. 부모 없이 할아버지와 단 둘이 어렵게 살았으며 학창 시절, 유달리 제게 잘해 주던 예신을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다. 예신과 다시 만난 후, 죽은 줄 알았던 감정이 다시 움터 애써 이를 숨기려 하지만 결국 들키고 만다. 끝내 예신의 폭력적인 말과 행동으로 마음을 접기로 다짐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