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bartkoh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bartkoh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bartkoh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CEO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리자청 리카싱 왕영경 왕용칭 대사업가 오케이 닷컴 선경 선경직물 최종건
2017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3269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리자청 vs 왕용칭 | CEO 2011-07-03 01:1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458073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5회 예스24 블로그 축제 - 나를 한 뼘 성장시킨 책, 영화, 음악 참여

리자청, 왕용칭..

홍콩과 대만의 이병철과 같은 존재이다.

리자청 VS 왕용칭

왕광하이 저/이지은 역
시그마북스 | 2011년 02월


이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경영이라는 것이 단순히 돈을 벌고 사업을 펼치는 차원을 넘어서

경영은 인생수양의 과정이며, 인생에 대한 철학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느끼게 된다.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 보통의 사람들이 빠져들기 쉬운 오류들을 초월해야만

역사에 남는 경영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리자청과 왕용칭이라는 두 사람의 인생 그 자체, 실제 있었던 일들, 현재 진행중인 일들이

메시지를 던져준다.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눈 앞의 이익, 자신의 이익을 탐하게 된다.

하지만, 큰 사업가가 되려면, 큰 경영자가 되려면 초월을 해야만 한다.

특정 상황에서 보통의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의사결정과 다른 행보를 보인 두 거인.

시장 전체의 방향을 보고, 국가 경제를 위해 기여하겠다는 일념,

자신의 직원들을 성장시키고, 함께 성공하고자 하는 신념,

돈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

누구보다도 많은 부를 가지고 있었지만 단 한 순간도 허영심이나 자만심에 빠지지 않는 절제력,

오히려 보통 사람보다 더 검소한 생활,

보통의 사람들이 따라가기 힘든 그 무엇인가를 느끼게 된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반이라도 따라가보자는 새로운 결심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언젠가 우리가 원했던 그곳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사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오케이아웃도어닷컴에 오케이는 없다 | CEO 2010-07-15 21:0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2421410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오케이아웃도어닷컴에 OK는 없다
장성덕 저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02월

창업 10주년, 매출 1,000억원, 오직 아웃도어 분야에 집중하여 끝을 본 남자.

 

이 책의 주제는 아주 명쾌하다.

 

"인생 슬렁슬렁 어설프게 살지 마라."

 

 

나는 이 책을 읽고 깊은 충격에 빠졌다. "좋은 사장" 컴플렉스에 빠져있는 CEO라면, 인생 대충 적당히 살아도 좋지 않아?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정말 강력히 추천드리는 바이다.

 

물론 경영철학이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는 있다. 그러나, 나는 장성덕 사장님이 가장 기본적이고 지켜야 하는 원칙들을 정말 잘 지킴으로 인해 성공가도를 달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쉽게 쉽게 잘 이해되도록 글도 잘 쓰여져 있고, 정말 솔직하고 명쾌하고 시원하게 쓰여져 있다. 군더더기가 없으며, 사업하는 사람들이 읽고 반성하기에 딱 좋은 책이다.

 

아마 한 회사를 10년 이상 이끌어오고,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사장님들은 "그래, 사업은 그렇게 해야지."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읽으실 것이고, 그만한 성과를 내지 못한 사장들은 모두 다 뜨끔할 것이다.

 

어떤 책보다도 뜨끔하게 만드는 책이다.

 

 

단순히 업력이나 매출액/순이익, 사업분야를 떠나서 우리가 정말 존경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강한 정신력"으로 실제 삶에서 "실천"하는 분들이 아닐까?

 

나 자신이 다시 한 번 깊이 부끄러워지는 경험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SK 최종건 창업주 - 공격경영으로 정면승부하라 | CEO 2010-06-27 11:2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2381409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공격경영으로 정면승부하라
담연 최종건 평전 간행위원회 저 | 넥서스 | 2003년 12월

SK는 현재 국내 굴지의 대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는 항상 48세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SK 창업주 최종건 회장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했다.

 

이 책은 최종건 회장의 짧지만 굵고 멋진 인생을 잘 느낄 수 있는 평전이다.

 

큰 일을 이루어내는 사람들의 특징은 상대방이 "사람에 취하는" 매력을 가지고있다는 점이다. 료마도 그러했고, 손정의 회장도 그러하며, 다른 창업주 회장들도 그러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종건 회장도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이러한 회장들의 특징은 사람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준다는 점인데, 실제 이런 분들은 하늘이 그들을 데려가기 직전까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가고 모든 사람들에게 그러한 신뢰를 지키는 삶을 살아간다.

 

정주영 회장도 "신용이 재산이다"라고 말씀하셨지만, 최종건 회장도 그러한 신용을 바탕으로 선경직물을 키워나갔다.

 

또한,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은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열정이 사람을 취하게 만든다.

 

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러한 공통점들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최종건 회장이 48세에 폐암으로 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얼마나 아쉬움이 많으셨을까, 유공 공장을 짓는 것을 보지 못하고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속으로 혼자 얼마나 많은 탄식을 했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최종건 회장은 하루에 2~4갑의 담배를 피웠다고 한다.) 그리고, 돌아가시기 3년 전에는 위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위궤양이 극심한 상태였다고 한다. (겉으로 티는 안 내지만, 사장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속 타는 직업인가... 를 단적으로 이야기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SK 조직의 구성원들을 위해서 불행중 다행스러웠던 점은 최종건 회장에게 최종현이라는 똑똑한 동생이 있었다는 점이다. 만일 최종현 회장이 SK를 제대로 물려받아 키워내지 못했다면 또한 오늘날의 SK도 없었으리라.

 

하지만, 내가 몇년의 인생을 살 수 있는가는 우리가 결정할 수는 없는 문제이다. 몇년을 살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걸어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다.

 

현재, 한국의 대기업 오너들은 2세나 3세들이다.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간다는 말이 있듯이, 반대로 부자가 3대 이상 가기도 쉽지는 않은 일이다.

 

최종건 회장은 오늘날로 치면 스티브 잡스와 같은 사람이다. 열정과 두뇌와 용인술, 그리고 베짱을 모두 다 갖춘 사람이 되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최종건 회장의 시대에는 의류사업이 태동기였고, 큰 포텐셜이 있었고 (그래서 이병철회장도 제일모직을 만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선경그룹을 만들어 낸 것이니까. 수백 수천가지의 난관을 최종건 회장과 그의 참모진들이 얼마나 잘 헤쳐나갔는가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가 있다.

 

회사라는 조직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가야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직물회사가 원사를 만들어 내는 공장까지 짓고, 원사를 만들어내는 석유회사까지 만들어야 한다는 과감한 목표를 세우고, 그 방향으로 조직을 가게 만드는 것은 전략기획실 직원들이나 직원들이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오너, CEO가 직접 결단내리고 추진해야만 하는 일이다.

 

SK Telecom은 현재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위기일발의 상황에 놓여져 있다. Wi-Fi 망이 깔리고, 스마트폰에서 무료통화가 가능하게 되는 시점이 오면 SK Telecom은 한 순간에 망해 없어질 수도 있다. 3~5년 안에 벌어질 예측가능한 시나리오다. 삐삐나 시티폰이 한 순간에 없어진 것 처럼 말이다.

 

당신이 만약 SK Telecom의 사장이라면 어떠한 고민과 결단을 내리겠는가? 최종건 회장이라면 다시 살아서 돌아와 SK Telecom 직원들에게 호통을 치면서 지팡이로 등을 때리면서 뭐라고 말하고 무엇을 추진하겠는가?

 

이러한 상황에서 돌파구를 만들어내고 해결책을 만들어내고 조직원들을 먹여살리며, 회사를 생존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오너가 하는 일이고, 반드시 해 내야만 하는 일이다.

 

최종건 회장의 짧지만 멋진 인생을 흠뻑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경영서적평론가 고승재 http://www.bartkoh.com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아웃라이어 | 나의 리뷰 2010-04-08 00:51
http://blog.yes24.com/document/218893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웃라이어
말콤 글래드웰 저/노정태 역 | 김영사 | 2009년 01월

이 책은 처음에 이병훈 부사장이 핀란드에 들고 갔을 때, 앞부분을 읽었고, 그 다음 부분은 에듀플렉스 신제주지점에 갔을 때 잠시 기다리면서 읽다가, 공항 서점에서 구입해서 나머지를 한 번에 다 읽어버렸다.

 

너무 베스트셀러이기 때문에, 굳이 긴 설명은 필요없을 듯 하다. 말콤 글래드웰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사실, 사람들은 어떠한 객관적인 데이터들을 들추어보기 전에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생각하고 믿으려는 경향이 있다. 혹은 그 데이터들 속에서 뭔가 찾아내지 못한다. 그런데, 이 사람은 달랐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같은 데이터를 통해 시사점을 뽑아내고 그것을 하나의 주제를 증명하기 위해 한 줄기의 스토리로 뽑아내는 대단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나도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아버지는 항상 "정의야, 넌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버진그룹 리처드 브랜슨 회장의 어머니도 "리처드, 넌 대단한 아이야. 무엇이든 할 수 있어."라고 어릴 때부터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그 결과 그들은 이 세상을 주름잡는 기업가들이 되었다.

 

손정의 회장은 이제까지의 재벌회장들이 해왔던 방식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1,000개가 넘는 회사들을 지휘하고 있고, 리처드 브랜슨 회장은 "브랜드 벤처 캐피털" 방식으로 역시 기존 재벌과는 다른 방식으로 300개가 넘는 계열사들을 지휘하고 있다.

 

환경은 정말 중요하다.

 

오늘날 나를 만든 환경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의 메시지는 정말 맞는 것 같다.

 

내가 오늘날 이 자리에 이렇게 있는 것은 환경이 만든 결과이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경영서적평론가 고승재 http://www.bartkoh.com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도쿠가와 이에야스 | CEO 2010-04-08 00:28
http://blog.yes24.com/document/218889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만화 도쿠가와 이에야스 세트 (전13권)
요코야마 미츠테루 글그림/이길진 역 |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 2006년 07월

홍준기 이커리어(http://www.ecareer.co.kr) 사장의 권유로 읽게 된 13권 짜리 만화책이다. 어릴때, 무협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대망"과 같은 누구나 읽는 책을 읽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스토리를 알게 되었다.

 

13권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1) 일본인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 (2) 복잡한 리더십의 메커니즘, (3) 히데요시는 임진왜란을 안 일으켰으면 좋았을 것을.. 등등

 

일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게다가 만화책이니까 (물론 일본사람들 이름이 하도 많이 나와서 상당히 복잡하고 머리가 아프긴 하다) 그냥 소설책보다는 읽기에도 더 편하다.

 

 

경영서적 평론가 고승재 http://www.bartkoh.com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