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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공포의 문화 : 공포팔이 미디어와 권력자들의 이중 전략』 | 서평단모집 2021-01-0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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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문화

배리 글래스너 저/윤영삼 역
라이스메이커 | 2020년 12월

 

신청 기간 : 1월6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월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추천평

 

지금 우리 사회를 가장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은 가짜 뉴스다. 지난 반세기 동안 미국의 정치권을 비롯해 경제계, 문화계, 의료업계, 사회 곳곳에서 만들어진 근거 없는 뉴스들이 대중을 어떻게 공포에 떨게 만들었고, 그를 통해 이득을 취한 자가 누구인지를 고발하는, 지금 우리 사회에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다. 당신이 누구든 오늘 뉴스를 보며 의심을 하고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 박인규 ([관점이 있는 뉴스] 프레시안협동조합 이사장)

언론에 대한 믿음은 오래전에 땅에 떨어졌다. 시민들도 더 이상 권력자들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는다. 너나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는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올바른 판단력을 유지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이 책은 불통, 불신, 불안으로 이어지는 오피니언 리더와 대중의 비대칭적인 연결고리를 냉철하게 분석함으로써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미디어 리터러시의 기준을 제시한다.
- 윤소하 (전 국회의원)

배리 글래스너의 《공포의 문화》가 처음 출간되었던 당시와 지금을 비교해봐도 언론이 대중의 공포심을 자극하는 세태는 변함이 없다. 오히려 공포행상들이 토해내는 과잉 정보와 거짓 정보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대중들이 느끼는 공포는 극심해졌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뉴스를 믿을 수 없는 시대, 뉴스가 거짓을 말하는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편견 없는 판단력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 곽노현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장, 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언론과 기업, 정치인은 대중의 공포심을 먹고 산다
우리 안에 깃든 가짜 두려움을 직시하라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세상이다. 대중의 막연한 공포심만 조장하며 사회를 혼란에 빠지게 만들 뿐, 뉴스로서의 가치를 전혀 찾을 수 없는 정보 공해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까.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팩트 체크를 통한 분별력 있는 뉴스 소비, 즉 미디어 리터러시일 것이다. 20년 전에 출간한 한 권의 책으로 미국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던 ‘공포의 문화’를 수면 위로 올린 배리 글래스너 교수는 미디어, 방송, 학교, 지역사회, 인종, 정치계, 의학계 등에 퍼져 있는 근거 없는 두려움의 실상과 악영향을 파헤친다. 또한 언론과 기업, 정치인들이 제시하는 여론, 통계, 루머, 공약 등에 숨겨진 그들의 의도와 진정으로 가치 있는 뉴스를 판별하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생활화할 수 있는 지혜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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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추억의 아따아따 작가 : 50, 내 인생 가장 유쾌한 나이』 | 서평단모집 2021-01-0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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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내 인생 가장 유쾌한 나이

아오누마 다카코 저/홍성민 역
서울문화사 | 2020년 12월

 

신청 기간 : 1월6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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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칸트와의 1시간』 | 서평단모집 2021-01-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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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의 1시간

김종엽 저
세창출판사 | 2020년 12월

 

신청 기간 : 1월6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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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철학의 창시자? 합리론과 경험론을 종합한 철학자?
거창한 수식어가 달려 있지만, 익숙한 건 이름뿐인 철학자 칸트…
한 번쯤 알고 싶었던 칸트의 삶과 사상을 1시간 만에 읽는다!
가장 친절한 칸트 해설자 김종엽 박사님과 편하게 만나는 독일 철학 그 첫 번째 시간!

가난한 집안의 허약체질 칸트,
힘든 삶 속에서 가장 귀중한 자원을 얻다


칸트는 1724년 쾨니히스베르크라는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당시 평균 신장에도 못 미치는 어정쩡한 체격 때문에 그의 어머니는 늘 그의 옷 속에 솜을 넣어 조금이라도 그가 커 보이도록 만들 지경이었다. 집안도 가난했지만, 칸트의 허약체질은 타고 난 것이라, 먹을거리가 앞에 있어도 많이 먹지를 못했고, 고기를 소화하기 어려워 육즙만 쏙 빼 먹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했다.

그러나 칸트는 선천적인 허약체질이 자신을 단련시키기 위한 하늘의 시험이라는 생각을 갖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항상 성실하게 자기를 단련하고 발전시켜 나갔다. 비록 집안은 가난했지만, 칸트의 부모는 칸트에게 타인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깊은 가르침을 주었고, 이는 훗날 칸트 철학의 핵심 명제가 되었다. 바로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목적으로 대할 것이지, 수단으로 대하지 말라”는 명제였다.

칸트는 성인이 되어서도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정교사 일을 해야만 했다. 숨 막히는 강의 일정 때문에 정작 자기 연구는 거의 하지 못하던 가난한 철학자 칸트. 그러나 지금으로서도 늦은 나이인 마흔을 넘긴 시점에, 대학의 정교수로 발탁되면서 우리가 아는 위대한 철학자 칸트로 화려한 비상을 시작한다.
 

 

“내용 없는 사상은 공허하고, 사상 없는 경험은 맹목이다!”

끊임없이 인간의 이성과 존엄성을 탐구한 철학자, 칸트! 그는 인간과 존엄성, 그리고 윤리를 이해하기 위해 끝없이 질문을 던지고 고민하였고,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이라는 3대 비판서를 그 결과물로 내놓았다. 현대사회는 인간이 왜 존엄한지, 효율적이지도 않고 실용적이지도 않은 윤리를 왜 지켜야 하는지 명확한 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칸트의 삶과 고민을 따라가면서 그동안 모호하게 알고 있던 인간의 존엄과 윤리에 대해 뚜렷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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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오늘의 책★『스토리텔링 바이블』 | 서평단모집 2021-01-0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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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바이블

대니얼 조슈아 루빈 저/이한이 역
블랙피쉬 | 2020년 12월

 

신청 기간 : 1월6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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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믿습니까? 믿습니다!』 | 서평단모집 2021-01-0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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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습니까? 믿습니다!

오후 저
동아시아 | 2021년 01월

 

신청 기간 : 1월4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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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과학, 아나키즘… 이번엔 미신?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지식 스토리텔러
재담꾼 오후가 전하는 유쾌한 미신복음!

마약, 과학, 아나키즘… 이토록 다채로운 주제를 각각 한 권의 책으로 내는 일이 가능할까?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세상의 모든 이야기들 사이를 종횡무진 오가며 다양한 주제를 탐구해온 ‘지식 스토리텔러’ 오후 작가가 이번에는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신’의 장난 덕분에 ‘과학’과는 정반대 소재인 ‘미신’으로 책을 쓴 것이다. 오후 작가의 신념은 단 하나다. ‘재미없는 것은 죄악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정치, 역사, 문화, 사회, 사상, 종교 등 다방면의 분야를 섭렵한 오후 작가의 경쾌한 필력과 이야기꾼으로서의 탁월한 재능, 과감한 논지 전개와 곳곳에 감칠맛처럼 곁들여진 유머, 마지막으로 뼈를 때리는 통찰 한 스푼까지 더했다. 그 결과물로 미신과 함께하는 우리를 위한 (진짜) 재밌는 인문 교양서가 탄생했다. “에이, 요즘 세상에 그런 걸 누가 믿어.”라고 말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미신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그리고 앞으로도 미신의 시대를 살아갈 우리에게 『믿습니까 믿습니다』 는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신들린 듯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믿습니까? 믿습니다!

 

20××년 목성행 로켓 발사 10초 전,
10, 9, 8, 7, 6…
아차, 오늘 내 별자리 운세가 어떻게 되더라?

‘별이 빛나는 창공을 보고, 갈 수가 있고, 또 가야만 하는 길의 지도를 읽을 수 있었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었던가?’ 헝가리의 사상가, 게오르그 루카치의 『소설의 이론』은 이런 문장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지금은 그 누구도 하늘의 별자리를 보며 길을 찾지 않는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스마트폰의 지도 앱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친절하게 인도해주기 때문이다. 지난 수백 년간, 과학기술이 인류에게 보여준 ‘기적’은 어마어마했다. (과학기술의 업적을 ‘기적’이라고 표현하다니, 우리의 무의식 속에는 아직도 미신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 분명하다!)

과학은 인간의 진화 과정을 밝혔고,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란 걸 알아냈으며, 달 표면에 인류의 발자국을 새겼다. 또한 아동 사망률을 10분의 1로 떨어트렸고, 평균 수명을 배 이상 끌어올렸으며, 인간을 추위와 더위에서 구원했다. 그러나 이런 과학의 시대에도 여전히 우리 사회 곳곳에는 미신이 존재한다. 다만 그 형태가 바뀌었을 뿐이다. 이제 우리는 『주역』을 펴놓고 점을 보는 대신 스마트폰의 ‘점신’ 앱으로 오늘의 운세를 확인한다. 연말·연초가 되면 여전히 점집 앞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인터넷에 떠도는 MBTI 성격유형테스트가 혈액형 성격론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바야흐로 21세기, 과학과 이성과 합리의 시대, 왜 우리는 아직도 미신을 믿는가. 도대체 이 비합리적인 믿음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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