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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살아 있다는 건 울어야 아는 것 | 서평단 2022-01-2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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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아 있다는 건 울어야 아는 것

김별,박은지,선율,장겸주,조소연 공저
SISO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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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 건, 울어야 아는 것.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당연한 건 아무것도 없는 호주의 삶이라는 문장이 끌렸기때문입니다. 호주 바로 옆에 있는 뉴질랜드에서 1년 동안 일하면서 느꼈던 부분도 저것이기때문입니다. 이 책은 당연한 건 아무것도 없는 호주에 각자의 스토리를 안고 한국에서 호주로 장거리 이사를 온 다섯 명의 여성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말이 좋아 낯선 땅이지 피부로 체감하는 것은 그것보다 이상이었습니다. 결국 어딘가 맞지않는 것을 견디고 바꾸고 적응해가면서 살아야한다는 일인거죠. 그러나 그곳에 살기로 마음 먹었으니 어쩌겠습니까. 시행착오를 겪어보면서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때로는 사무치게 그리워하면서도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고 영원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터득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낯선 땅에서 살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가 아팠을 때였습니다. 나를 돌봐줄 사람도, 걱정해주는 사람도 없는 곳. 그리고 걱정할까봐 한국에 연락하지도 못하던 때가 가장 슬펐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이 있었기에 해외에서 보냈던 1년이라는 시간이 특별하게 느껴지고는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때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나쁜 기억도 있고 좋은 기억도 있는만큼 더욱 와닿았습니다. 그때는 그랬지 하면서 적어내려가는 말은 생각보다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그때보다 지금이 더 단단해졌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저 또한 과거의 즐거운 기억을 떠올릴 수 있게 되었고 그때 그랬었지~ 하면서 추억을 되짚어보게 만들어줍니다. 비슷한 경험이 없더라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개인적인 감상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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