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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개설

장승 벌타령
속담속의 장승을 한번 찾아보자~~ | 장승 벌타령 2009-06-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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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속의 장승을 한번 찾아보자~~

 

1.구척 장승 같다.
   - 키가 멋없이 큰 사람을 가리키는 말

2.왜 벅수같이 서 있냐?
  
- 멍청하게 서 있는 사람을 가리킴(벅수 : 영호남에서는 장승을 벅수라고도 함)

3.까불면 장승백이로 끌고 간다.
  
- 말 안듣는 어린아이들을 얼를 때 쓰던말. 협밥

4.뻣뻣하게 서 있기는 꼭 장승이로구나
   
- 멋 없이 가만히 서 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5.개가 장승 무서운 줄 알면 오줌 눌까?
 
 - 장승의 본래의미나 뜻을 몰고 지나던 개가 장승에 오줌을 누듯 아무것도 모르고
      저지르는 일을 두고 하는 말

6.장승 입에다 밀까루 발라 놓고 국수값 내라 한다.
   - 억지로 자신의 어떤 이익이나 이권을 가리는사람을 두고 하는 말.

7.날 일에 장승이고 도급 일에는 귀신이다.
  
- 하루 일당(일당)으로 계산하여 임금을 지급할 경우에는 장승처럼 서 있기나 하고 일도
      하지 않다가 도급(야리끼리-일하는 양 만큼 임금을 계산해 주는 방법)일에는 정신 없이
      일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사라들의 일하는 습성을 두고 하는 말

8.벅수이빨을 세면 벅수가 된다. 
   - 벅수는 전체적인 이미지나 벅수 그 자체로 보아야 하는데 세세하게 트비이나 주 목적
     과는 상관 없는 일에 너무 관심을 가짐을 비꼬아서 이르는 말.

9.벅수같이 자빠진다.
   - 벅수가 자빠질 때는 뻣뻣하게 쿵 소리나며 쓰러지게 된다.
      이 처럼 무슨일을 하다가 대책없이 내 놓거나 넘어질 때를 두고 하는 말

10.치마를 뒤집어 입고 벅수를 넘든가 뱅뱅이를 돌든가 무슨 상관?
   - 남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을 하거나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없는일에 감나와라 배나와라
      간섭할 때 등 주로 이해 관계가 없는 일을 간섭할 때 이를 핀잔하는 말



[출처:www.solsol.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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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이 뭘까요? -농경사회의 수호신 | 장승 벌타령 2009-06-1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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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간곳 장승마을 (http://soohosin.co.kr/)

 

장승에 대한 내용이 여러가지 쓰여져있다.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서 하나하나 올려볼 생각이다.

 

첫번째 이야기 장승이 뭘까요?

 

정답은: 농경사회의 수호신

 


 

땅에서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기 시작했던 당시의 일종의 수호신이다.
장승은 씨족, 부족민의 공통적 바램을 담은 상징물인 셈이다.
삼국 시대 부족국가 시대에 들어서면 나라를 다스리는 종교 이념이 다져짐에 따라 종교가 이러한 민족신앙으로서의 장승으로 부분적으로 흡수하기도 한다.

장승은 마을의 편안과 모든 재액을 막기 위해 세운 것이 그 기원이다

 

[출처:www.solsol.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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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벌타령 보고 장승이 결혼하는 모습을 그렸어요. | 장승 벌타령 2009-02-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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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벌타령 보고  장승이 결혼하는 모습을 그렸어요.

 

장승벌타령에서 장승들이 결혼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나보다.

장승을 열심히 그리더니...어느날 인가는 장승이 결혼하는 그림을 그렸다.

 

꽃이 만발한 배경에 그려진 두 장승의 모습은 행복해보인다.

 

여자장승은 활짝 웃고 있고, 남자 장승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그림이 너무 이뻐서 벽에 붙여놓았다.

 

아이랑 책을 읽으며 딩굴딩굴 놀다가..

 

어느 게 여자 장승이고 어느 게 남자장승이야?

 

앞에 있는 것이 여자장승이란다. 남자장승보다 크네..

꼭 우리집 같다..아이랑 함께 씩 웃었다.

 

언제봐도 기분 좋은 그림이다.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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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사투리를 말해요 | 장승 벌타령 2008-12-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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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 벌타령 -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02 
김기정 지음, 이형진 그림 / 책읽는곰 / 2008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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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판소리 "가루지기 타령"중에서 주인공이 땔감으로 장승을 땔감으로 쓰려다가 동티가 난다는 대목을 모티브로 쓴 이야기 책이라고 한다,


잊혀져 가는 구비문화를 되살려 놓은 책이지요,

그런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팔도 사투리가 다나오고,,
그림도 그렇고,

내용은 게으른 가로진이가 어느날 엄마의 성화에 못이기어 땔감을 하러 갔다가 땔감은 하지 않고 점심먹고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벌써 해는 뉘엇뉘엇 땔감을 필요하고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나무 그나무를 뽑아 집으로 돌아오는데 글쎄 그 땔감이 장승이엇다고하네요
엉겹결에 땔감으로 뽑혀온 장승이 화가나서 소리를 질렀는데 그 소리에 우리나라 장승들이 그소리를 듣고 화가나서 가로진이네 집으로 모여드는 모습
그 때 그모습은 정말 화가나서 씩씩거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렇게 모여든 장승들은 가로진이를 혼내줄 생각에 서로서로 자기 의견만 이야기하다가 그렇게 하다간 끝이 없을것 같아서 대장 장승이 공평하게 나누어주지요
그리고 장승들은 자신들이 벌을 주어야 할 부분에 아주 아픈 벌을 주지요
가로진이는 죽지도 못하고 계속 아프기만 하네요 그런 모습을 본 어머니,,그래도 게으르고 못되었어도 내자식인지라 대장장승을 찾아가 용서를 빌고 가로진이의 병을 고칠방법을 찾아내지요
그렇게 해서 가로진이와 엄마는 땔감으로 뽑아온 천하대장군 장승옆에 지하여장군 장승을 하나 더 세워서 마을입구에 아주 잘모시지요,

그리고 가로진이는 그후 차츰 차츰 병이 나아서 어머니 모시고 잘 살았다고 하네요,

참 재미난 책입니다 그 속에는 해학도 있고 교훈도 들어있지요,
팔도 장승들의이름도 알게 되고
사투리도 배우게 되는
아주 흥미로운 그림책이네요,'



지금은 잘 볼 수없는 장승
모두들 어디로 간걸까요,



잘 보시면 류가 그린 저 그림속에도 장승이 서있답니다,
책뒤쪽에 가면 장승의 이름. 장승이 하는일. 장승은 어떻게 세웠는지. 우리곁에 남아있는 장승까지 장승이야기를 들을 수있습니다,

아주 재미난 그림책 화이팅,

 

 

posted by jun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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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귀에 장승한쌍이 서기까지 | 장승 벌타령 2008-11-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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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그림책 02  장승 벌타령 (김기정 글, 이형진 그림)

 

국시꼬랭이 이후...

오랜만에 괜찮은 우리문화그림책 접하게 되었네요

 

"장승 벌타령"

왠지 으스스 하고 무서울것 같은 이야기..

그러나 속 내용은 참 따뜻하고

또 마치 한겨울 화롯가에 앉아서..

할머니에게 옛날이야기 듣는 기분이 드는 책이네요...

 

서평 들어갑니다. (장승벌타령 톤으로*^^*)

 

밥만 먹고 잠만자는 게으름뱅이 가로진...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산에 나무하러 갔더만..

" 단풍구경하고 새참으로싸간 개떡까지 꿀떡꿀떡 먹고

코까지 드렁드렁 햇볕좋은곳에서 낮잠자고...

하품까지 한번 길게 하고나니 해가 지네...

털레털레 내려오다 힘들게 도끼질도 안하고 장승을 뽑아 집으로 왔더라..

"장승을 땔감으로 쓴다구..."

장승은 억울해하며 우는소리에 팔도장승이 다모여서

가로진에게 온세상 더러운 병을 다 주는거야...

 

이튿날 어미가 온갖병에 걸린 아들을 보며..

"아들아 아들아 내 살붙이 예쁜 아들아...." 하며

아들을 위해 우두머리 장승을 찾아가 스무하루 낮밤을 빌고 또 빌어...

용서받을 방도를 찾았는데...

장승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장승에게 예쁜 짝까지 지어주고

장승 좋으라고 노래도 지었지..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그렇게 해서 마을 어귀에 장승한쌍이 서게 되었다는 옛날 이야기...

 

가로진은 어떻게 되었냐구...

차츰차츰 병이 낫구.. 덩달아 게으름병까지 낫아서 새사람이 되었데...

 

 

* 책을 읽고.....

 

  1.  첫장부터 반함...

        어제를 헤아리고 오늘을 살고 내일을 열어갈수 있도록.... 이라는 처음 말이 ...

        새삼스럽지 않은 말인데도 반갑게 마음에 남습니다.

 2.   글쓴이랑 그림그린이의 그냥 약력이 나온것이 아니라..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지 어떤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는지...

         작게 쓰여진 글씨가... 참으로 정겹습니다.

 3.  정겨운 글체에 반함..

          "아침먹고 뒹굴, 점심먹고 빈둥, 저녁먹고 드렁....."

             마치 잘 짜여진 운율에 맞춰 노래라도 부르며 읽어야 할것만 같은 그런 글...입니다.

  4.  스스럼 없이 보여주는 익살   넘 정겨운 그림..

           서양사람처럼 다리길고 눈 파란... 그런 그림이 아니라.

           우리나라사람.. 우리나라강산... 우리나라 짐승들..  너무나 정겹습니다.

          얼굴엔 하회탈같은 주름에 허리가 꼬부러진 우리네 어머니와..  치마가랭이 사이로 고개를 내민 고양이 까지..

           마지막 해피엔딩장면의 새사람이 된 가로진의 모습까지..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5.  마무리까지... 자세한 설명

         마치 장승이 말하는듯...

         장승에 대해 설명해주는 마지막 장승이 보낸편지까지..

         참 예쁘게 잘 짜여져 있는책입니다.

        

  6. 우리 아가에게.. 혹 장승 본적 있니..?

     하고 물었더니..

   울 아가.. 지난번 수원 화성에 놀러갔다..

   화서문문을 지나면 있는 옛날 주막 앞에 놓여진 장승을 본걸 이야기 하더라구여..

  우리 거기 한번 다시가서 .. 장승 한번 만져볼까..

   했더니.. 울 아가 손을 절래절래 흔들며.. 아니 됬어.. 하는거에여..

   왜그러냐고 했더니..

   울아가 혹시라도 벌 받을까봐 그런다네요...

 

  ㅋㅋㅋ

 

  넘 재미있었습니다.  

 

 

 

표지사진  --- 장승을 땔감으로 쓰겠다고 지게에 지고오는 가로진

 

 

 나무하러갔다 개떡만 꿀떡꿀떡...

나무대신 장승을 뽑아온 아들을 보며 놀란 엄마얼굴

장승을 땔감으로 쓰다니.. 놀라고 화가난 장승들 (ㅋㅋㅋ 하지만 모든 장승의 얼굴이 이런 모양 아닌가요)

 


 

 장승을 다시 원래대로 하고 짝도 지어주고 정성을 들여서...  나중엔 새사람이 되었다네요

 

장승이 보낸 편지

  

울 아이가 책읽는 모습...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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