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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네 장담그기
장_요렇게 담가요! | 가을이네 장담그기 2009-08-0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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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_<가을이네 장 담그기>, 책읽는곰, 2008

Posted by 치치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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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 고사와 볶은 고추 | 가을이네 장담그기 2009-07-27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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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네 장 담그기>를 보면 가을이네 식구들이

장독대 앞에 늘어서서 고사를 지내는 장면이 나와요.

소반 위에 메주, 소금, 볶은 고추를 올려 놓고

장이 잘 되게 해 달라고 천지신명께 비는 장면이지요.

그런데 이 '볶은 고추'가 '붉은 고추'를

잘못 쓴 게 아니냐고 질문하는 독자가 계셨어요.

그 말씀을 듣고 보니 비슷한 의문을 품는 분들이 꽤 있겠다 싶네요.

장독 고사에 올리는 건 '볶은 고추'가 맞고요.

고추를 볶으면 매운내가 많이 나잖아요.

그 매운내로 잡귀를 쫓으려는 뜻에서 볶은 고추를 올리는 거예요.

이제 의문이 좀 풀리셨나요?

 

Posted by 치치나코(chichin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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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 민속]장독에 버선본을 붙인 슬기 | 가을이네 장담그기 2009-07-27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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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장독에 한지로 마른 버선본을 코가 위로 향하도록 거꾸로 붙여 놓은 것을 자주 볼 수 있었다.

흔히 한 장을 붙이지만, 여러 장을 매단 끈을 주둥이 주위에 둘러놓기도 하였다.

따라서 장을 담그는 봄철에 이르면, 우중충하던 장독대가 불을 밝힌 것처럼 환하게 마련이었다.

특히 노래기, 지네 따위의 다족류의 벌레들은 되쏘이는 빛을 싫어한다.

우리네 장독대는 냇돌을 되는대로 쌓아 놓은 것이어서 바닥은 언제나 음습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새파란 이끼가 끼고, 이에 따라 여러 가지 벌레가 모여들어 들끓는다.

버선본은 이러한 잡벌레들을 쫓기 위한 것이다.

우리 옛분들이 다족류의 벌레가 되쏘는 빛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아낸 슬기가 대단하다.

옛적의 주부들은 언제나, 식구 수만큼의 버선본을 가지고 있었고 버선을 새로 지을 때 본으로 삼았다.

따라서 한지로 오려 낸 버선본은 매우 흔한 것이어서 언제나 쓸 수 있었다.

‘벌레 쫓기’에 버선본이 등장한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그리고 이를 거꾸로 붙여야 넓은 바닥 쪽이 위로 올라가서 되쏘는 빛의 양이 그만큼 많아지는 법이다.

 

*출전_김광언, 1998, <레일로드> 8월호, 61~62쪽.

 

Posted by 치치나코(chichin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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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네 장담그기> 우리집 항아리도 금줄 달고, 버선발로 치장까지~ | 가을이네 장담그기 2009-02-1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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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네 장담그기를 보고 독후활동 해봤어요.


 

'또 항아리에 새끼줄로 금줄도 치고 하얀 버선본도 거꾸로 부여두었어요.

 

오는 귀신은 금줄로 막고 가는 귀신은 버선 발로 차 버리라고요.'

 

>> 버선신어보고 버선으로 귀신 뻥~차보기

 

엄마가 한복 입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버선도 처음 봤지요. 아이가 마냥 신기한 듯 크기도 맞지 않는데도 열심히 신어보네요.  가는 귀신 버선발로 차버리라고 버선본을 항아리에 거꾸로 붙여놓는다고 말하고 직접 아이랑 함께 한명이 귀신이 되고 한명은 버선발을 신은 사람이 되어서 뻥 차버리는 놀이도 해봤어요. 직접 해보니 더욱더 신이나지요. 버선발로 뻥차는 놀이에 웃음꽃 만발이네요.

 


 


 

>> 항아리에 버선본 거꾸로 붙이고 금줄도 달아보자.

 

 집에 있는 된장 항아리를 찾았어요. 일단 버선본을 꺼꾸로붙여볼까요!  화선지로 버선본하나 만들어서 붙이는데 ..자꾸 엉뚱하게 붙이네요. 거꾸로라니까~~ 겨우 거꾸로붙이고 이제 우리 금줄만들기 하자. 하지만, 새끼줄이 없네요. 대신 종이노끈으로 새끼줄을 대신하고, 빨간고추, 솔가지, 화선지를 엮어서 금줄을 만들었어요.

 

우리집 된장 항아리가 다시 태어나는 날입니다. 이제 금줄두르고 버선발까지 붙인 항아리가 되었네요.

우리 집 올해 장맛은 걱정 없겠네!!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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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로서 느낀 딜레마 | 가을이네 장담그기 2009-01-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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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그림책을 주로 쓰던 이규희 작가는

정보 그림책을 쓰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정보와 이야기를 어느 비율로 담아낼 것인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초고를 쓸 때는 더 많은 정보를 담았다가

편집자와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내용을 뒤로 뺐습니다.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살았던 세대, 엄마 할머니한테 받았던 것을

다시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게 작가의 사명이라고 생각해서

<가을이네 장 담그기>의 글 작가로 나서게 되었다고 집필 취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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