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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초등학교 때 가위에 손 잘릴 뻔했던 이야기 |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2009-04-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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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김남균 그림/박은경 글/한국생활안전연합 그림 | 책읽는곰 | 2009년 03월

 

 

 

 

 

 

초등학교 때 가위에 손 잘릴 뻔했던 이이야기

 

7월말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아빠다. 아이에 관한 책들을 많이는 보지 못하지만 줏어듣는 게 많아진다.

특히 우려되는 게 아이들의 안전사고다. 아이 때는 멋모르고 놀았지만 지금 생각하니 집이나 학교는 흉기덩어리 같다.

책상 모서리나 문지방, 책이나 숟가락 하나같이 흉기가 아닌 것이 없다.

 

사내아이라서 그런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때 끔찍한 사건사고가 많았다.

아직도 그 감각이 생생히 살아있는 유치원 때 사건인데, 2단짜리 여닫이문에 손을 집어넣었는데 친구가 문을 확 닫는 바람에 손이 크게 다친 적이 있다. 어린 마음에 손에서 팔까지 피가 낭자했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다.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난다.

초등학교 때도 이에 못지 않은 사건들이 많았다.

 

 

▲ 날카로운 도구를 가지고 배우는 과목 때 유독 사고가 많이 난다. 가위나 펜은 특히 위험한 도구다.

 

그 중 가장 큰 피해(?)를 입힌 것은 가위에 손이 잘릴 뻔한 사건이다. 친구가 내 가위를 가지고 엿장수 놀이를 했는데, 가위가 필요한 나는 친구에게 가위를 달라고 손을 건넸다. 엿장수처럼 두 손으로 가위질을 싹둑싹둑하던 친구는 내 손을 보지 못하고 손에다 가위질을 해버렸다. 손이 2cm쯤 잘렸고 피가 흥건했다. 어린이라 악력이 세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었지만 손이 잘린 것 같은 공포심에 질렸던 하루였다.

 

 

▲ 남자아이들은 돌멩이로 곧잘 장난을 친다. 돌멩이싸움을 하기도 하는데, 그러다가 머리나 어깨 등에 맞으면 큰 사고로 이어진다.

 

방과후에 친구들과 돌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내 친구가 무심코 던진 돌이 눈 바로 아래 관자놀이를 정통으로 때리는 바람에 피가 났던 적이 있다.

어른들이 했다면 하나같이 범죄에 가깝겠지만 아이들은 무심코 이런 일들을 저지른다. 나쁜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잘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아이를 옆에서 지켜본 사람의 손길

 

어린이 안전을 위한 공익그림책 같은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책은 그림도 별로 없고 딱딱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아이들과 놀 수 있는 안전 가이드북 같은 게 있다면 엄마들이 가장 큰 위안을 받을 것이다.

<책읽는곰> 출판사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공동으로 펴낸 <어린이안전365>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인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박은경 글, 김남균 그림)은 어린이의 동선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각종 사고사례를 묶어서 예쁜 그림으로 표현한 어린이책이다. 집에서 학교에 가는 길까지의 길목과 학교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가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골목길에서 운전을 하다가 고양이처럼 아이들이 휙 튀어나와 급브레이크를 밟아야 했던 경험이나, 길을 가다가 멈추면 자신의 움직임에 맞춰서 걸어오던 사람이나 자전거가 방향을 잡지 못해서 사고가 날 수 있다는 내용은 실제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내용이다.

그 외에 횡단보도에서 손을 들고 건넌다든지 차가 멈추는 것을 보면서 길을 건넌다든지, 횡단보도 오른쪽에서 길을 건너면 사고위험이 훨씬 줄어든다는 세부적인 내용이 많이 담겨 있다.

그림은 스케치북에서 갓 그려낸 연필화에 파스텔을 입혀서 친근하다. 컴퓨터그래팩으로 기교를 부리지 않고 쓱싹쓱싹 그린 그림이 아이들에게 접근성을 높여준다.

길 건널 때 조심해라, 친구들이랑 싸우지 마라, 학교에서 장난 심하게 치지 마라 같이 추상적이고 따분한 충고만을 일삼던 부모님들은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위험에 직면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아이와 차분하게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본다면 안전사고를 훨씬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는 그림책 전문 출판사 <책읽는곰>과 <한국생활안전연합>의 합작품이다. 자주 일어나는 어린이 안전사고 중에서 대표적인 사례와 예방법 등을 예쁜 그림으로 사실적으로 그려 부모님들의 걱정을 조금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승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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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벌어지는 큰 사고를 예방하려면.. |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2009-04-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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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김남균 그림/박은경 글/한국생활안전연합 그림 | 책읽는곰 | 2009년 03월

 

 

 

 

 

 

일상생활에서 중경상을 입은 경험이 많이 있겠지만,

특히 유년시절에 유독 그런 경험을 많이 할 겁니다.
저도 유치원 때 문을 만지다가 누가 문을 쫙~ 여는 바람에 손이 크게 다치기도 했고,
초등학교 때 친구가 가위를 가지고 엿장수 흉내를 내다가 제 손을 그냥 오려 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돌을 던지기 놀이를 하다가 뒤돌아본 것이 그만 정수리에 돌을 맞아서 실명을 할 뻔도 했습니다.

이런 경험들은 웃지만은 못하죠.
상처가 깊이 나서 어른이 되어서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꼭꼭 약속해> 시리즈(이렇게 이름을 정해 봤어요) 시리즈는 1,2권 모두 박은경님이 쓰셨네요.
어쩌면 일상속에서 잡기 힘든 점까지 섬세하게 스케치하는 줄 모르겠어요.
학교는 어린이의 시선에서 보면 위험투성이에요.
학교에 다녀와서 엄마가 안아주는 그림을 보면 저도 역시 한숨이 절로 나곤 합니다.
아이들 학교에 보내는 분들은 학교나 바깥의 상황을 잘 알고 아이들에게 적용하면 큰 낭패는 겪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책읽는곰에서 나온 <공익 그림책> <꼭꼭 약속해>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인<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를 4월 첫 번째 서평이벤트로 제안합니다.

★ 리더스가이드 사이트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리더스가이드 서평이벤트 공지 댓글남기러 가기=>클릭


 

책제목 :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출판사 : 책읽는곰
지은이 : 박은경(글),김남균(그림), 한국생활안전연합(감수)
출간일 : 2009-3-24
쪽 수 : 42 ( 판형 : 280*220mm )
ISBN : 9788993242102
정 가 : 9,500원


 

 

 

<댓글응원전 방식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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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등록 사이트(게시판에서 확인되는 아이디 또는 필명)
예) 알라딘(알지나무), yes24(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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