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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에 앉아보니... | 하루의 에세이 2021-03-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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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가 개강했다. 기다리던 그 날이 오니 모두가 고무된 표정으로 자신의 업무를 시작한다. 나 또한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준비기간이 있었던 만큼 막상 디데이가 되었어도 별 일은 없었다. 나도 일하고 남편도 일하니 차가 한 대 더 필요해서 2월 마지막 날 중고차 시장에 가서 바로 보고 바로 샀다.  이렇게 속전속결이라니...

보기엔 그렇지만 우린 꽤 오랫동안 숙고한 일이다. 남편 차를 사려고 집까지 찾아온  딜러와 서류에 도장까지 찍었는데 옵션이 생각과 달라서 취소한 적도 있었고,  시승만 한달 내내 한 적도 있었다. 내 취향에 맞는 차가 뭘까 고민도 하고 정보얻기만 일년여, 막상 닥치니 금방 결정하게 된 것이다. 금액이 좀 나갔지만 새차인듯 보이는 중고차 한대를 끌고 다니면서 운전연습중이다. 며칠 남편이 조수석에 앉아 말을 건네는 폼이 내가 조수석에 앉아 건네는 폼과 닮았다. 운전 중에 내가 저런 소리를 했겠구나 싶었다. 받아들이는 마음이 달랐다. 운전석에 앉아보니 나답지 않게 너그러워진다. 조수석에 앉았을 때 옹졸했는데... 이건 뭔 심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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