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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라그나로크] 나의 멋진 영웅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 영화 2017-11-0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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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토르: 라그나로크

타이카 와이티티
미국 | 2017년 10월

영화     구매하기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출연진: 크리스 헴스워스 (토르, 천둥의 신), 마크 러팔로 (헐크), 
           톰 히들스턴
(로키), 케이트 블란쳇 (헬라, 죽음의 여신),

           테사 톰슨 (발키리), 이드리스 엘바 (헤임달), 안소니 홉킨스 

           (오딘), 베네딕트 컴버배치 (닥터 스트레인지)


계속 몸살이 나서 예매를 다섯번이상 했다가 취소하고 했다가 취소한 끝에 드디어 <토르: 라그나로크>를 보았습니다.


사실,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는 어벤져스 멤버 중에 제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입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다른 영화에서도 그 매력적인 기럭지와 미소와 미친 연기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지요, 예를 들면 <러쉬: 더 라이벌> 같은 영화에서요.


토르는 어벤져스 멤버 중에서 유일한 신이지요.


그래서 공중도 날아다닐 수 있고 우주도 날아다니면서 천둥도 뿜어낼 수 있는 신입니다.


 그렇지만 마블 스튜디오의 전작들에서는 그렇게 돋보이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바로 전작인 <토르: 다크월드, 2013>에서는 좀 나은 모습을 보였었지요.

 그 당시 기쁘게 리뷰를 쓴 기억이 납니다.




이번 <토르>는 전작들보다 더 가볍고 유쾌하고 적인 헬라는 더 강력하면서

아버지인 오딘과 아들들과의 관계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전편들에서는 아버지인 오딘이나 동생인 로키가 더 돋보였다면 이번 편에서는 토르가 오롯이 주인공입니다.


아버지 오딘왕이 죽고 누나인 헬라가 깨어납니다.

헬라는 죽음의 여신이면서 전쟁의 여신입니다.


아버지의 땅 '아스가르드'는 종말의 위기에 처합니다.

그 종말이라는 의미가 '라그나로크' 입니다.






<토르: 라그노라크>의 캐스팅은 화려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헬라, 발키리, 헐크, 그리고 로키와 오딘...


마블의 화려한 영상과 스토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도 조금 컴컴했었지요?

물론, 다시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가볍고 밝게 돌아왔지만...


물론, 이 영화가 <가오갤> 시리즈가 아닌가 하는 비판도 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토르가 자신의 매력을 팍팍 뿜어내며 주인공 자리를 잘 지켜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스토리와 구성도 짜임새 있었고 영상도 정말 화려했습니다.


그동안 나약했던 악당에 비하면 헬라는 정말 대단한 화력과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대단한 힘을 보여주는 악당이지요.





덕분에 토르는 머리도 자르고 애꾸눈이 되고 머리색도 컴컴해졌지만, 강하면서도 자신의 백성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새로 등장한 발키리도 과거의 스토리로 그녀의 위치와 능력을 설명하면서 토르의 드림팀이 되었습니다.


헐크의 변신이 가장 새로왔는데 그동안 변신에만 주목하였던 마블이 이번에는 헐크에게 제대로 된 대사들을 줍니다.

 

죽은 줄 알았던 헐크가 그랜드마스터의 검투사가 되어있었지요. 그래서 로마의 원형경기장과 같은 곳에서 토르와 죽음의 결투를 합니다.


그렇지만 그 결투는 비장하기보다는 웃음 장전 100 퍼센트입니다.

헐크와 토르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었던 씬들입니다.

 






아마도 톰 히들스턴이 이 영화를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늘 못되고 형을 괴롭히거나 죽이려고만 하던 로키가 이번 영화에서는 나쁜 역할도 하지만 결국 형을 돕고 백성들을 돕는데 큰 힘을 보탭니다.


배신할 줄 알았던 로키가 큰 우주선을 갖고 나타날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로키도 좋은 배역을 할 때도 되었습니다.




토르의 망치가 헬라에 의해 완전 박살나면서 토르는 천둥의 신으로 새로 태어납니다. 토르가 헬라에 의해 죽을뻔하면서 토르는 정체성을 깨닫습니다.


자신이 오딘의 아들임을, 자신이 백성들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임을 말입니다.


세계관, 우주관...편파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자신의 소명을 깨달으면서 자신의 나약함을 버리고 책임감으로 중무장하는 토르도 멋있었습니다.


가볍고 즐겁지만 영상이나 씬, 그리고 메세지는 가볍지 않습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영리한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러닝타임이 금방 갑니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마블영화에서는 토르가 다시 원래의 멋진 머리카락을 휘날리면서 나타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나의 사랑 크리스 헴스워스. ㅎㅎ


나만의 평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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