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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 서평 2020-12-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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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진동섭 저
쌤앤파커스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제대로 된 자기주도학습법을 배운다면 온라인 학습으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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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병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3월에 펜데믹선언이 이루어졌다. 이때까지만 해도 설마 1년 이상 지속될까 하던 우려는 사실이 되었다. 사회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그 중 커다란 변화중 하나는 학생들의 재택 온라인수업이다. 코로나 단계가 1.5단계로 조정되면서 정상적으로 등교하는가 싶었는데 추석이후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제는 하루에 1,000명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주중의 며칠은 학교에서 받던 수업도 이제는 모두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었다.


새로운 제도가 시행될 때에는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온라인 수업은 일정한 적응기간도 없고 제도적 마련 없이 시행되어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를 당황시키고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여동생은 초5, 중1의 두아들이 있다. 얼마전 동생집에 갔을 때 두 조카는 온라인 수업중이었다. 그런데 두 조카의 온라인 수업은 서로 달라보였다.


중1조카의 온라인 수업은 실제 학교에서 수업하듯이 이루어졌다. 선생님께서 수업중 활동과제를 내주시니 중1조카는 과제수행을 위해 밖에 다녀왔다. 다녀온 후 다시 컴퓨터앞에서 선생님께 과제보고를 한다. 한번은 체육시간인지 일어나서 계속 몸을 움직인다. 컴퓨터에서는 선생님께서 쉴새없이 설명을 하신다.

반면에 초5 조카의 온라인수업은 매우 조용했다. 선생님의 말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는다. 나중에 초5 조카에게 물어보니 녹화방송이나 EBS방송을 들은 후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를 하는 것이 전부라고 한다.


초등학교라하여도 사립과 공립의 차이가 매우 크다. 공립의 경우 초5 조카처럼 EBS방송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사립에 다니는 지인의 아이는 수업만 집에서 받을 뿐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것과 거의 같은 수준의 온라인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사립초등학교에서는 온라인수업에 대한 대책이 발빠르게 준비되어 아이들에게 질높은 수업이 이루어지는 듯 하였다.


예상치도 못했던 코로나시대의 온라인학습에 대해 우왕좌왕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일까?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에서 그 대안을 알려준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학부모는 아이의 교육을 학교와 나누어서 맡는다. 그만큼 학부모의 부담이 덜어진다. 그런데 온라인수업을 하면서 학교와 나누었던 교육의 부담을 학부모가 떠맡게 되었다. 물론 아이에게 가르치는 역할은 여전히 학교가 맡고 있으나 아이를 관리, 감독하는 역할이 학부모에게 전가된 것이다. 학부모는 선생님처럼 아이들을 관리,감독하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못하였다. 때문에 하루종일 집에서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을 하는 동안 그저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며 아이들의 식사를 챙겨주는 것 외에 무엇을 해 주어야 할지 막막하다.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을 읽으면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온라인 수업은 선생님이 바로 앞에 계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아이들의 주의가 산만해지기 쉽다. 온라인학습으로 인한 학습저하를 우려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온라인 수업의 학습효과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화면 속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고 들어라

-리액션은 크게! 반응하면서 들어라

-소리 내어 따라 하고 질문하며 들어라

온라인 환경 200% 활용한 수업 듣기 필살기 48p~52p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에서는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강조한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해서는 계획을 세워야한다. 또한 공부를 잘 하려면 공부를 하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중요하다. 학생이니 당연히 공부해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왜 공부를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 각 아이들의 상황에 맞게 이해시켜주어야 한다.



3장과 4장은 자기주도학습 방법과 과목별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은 학부모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읽어보면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만일 학생시절 이런 책을 읽었다면 좀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개인적 의견으로 온라인 수업을 함으로써 얻는 장점도 있다고 본다. 아이들의 학습태도를 학부모가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때문에 잘못된 학습태도를 바로잡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의 학습태도를 바로잡고 효과적인 온라인 수업이 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학부모도 공부를 해야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지 , 공부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효율적인지, 아이들의 학습을 효과적으로 관리, 감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등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을 읽으면 막막하기만 했던 학부모들의 심정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갑작스러운 온라인 교육으로 학부모들은 혼란스럽고 부담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종식된다고 하여도 온라인교육은 지속되리라 생각된다. 적응하고 맞춰나가는 수밖에 없다.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을 통해 새로운 교육법에 적응하는 방법을 터득하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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