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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연애하는 41가지 방법 - 명사의 서재를 바라보게 되다. | 봉이의 북마당 2017-02-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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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과 연애하는 41가지 방법

안철수,안희정,김제동 등저
경향신문사출판국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법 많은 책을 구입하고 있다.

     그런데, 리뷰는 구입책의 20%도 하지 않는 듯 싶다.                   

 

 

    

     나름, 서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무리 맛집, 요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하지만

     나의 블로그에서는 서점블로그의 느낌이 잘 묻어나지 않는다는 반성을 하며

     나의 반성과 맞물려, 내게 필요한 책이 될 듯 싶어 구입하였다.

 

     아주 많은 책이 있지만

     좋은 책을 만나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무엇때문에 글을 섰는지, 책으로 만들었지는 의심이 드는 책이 있을 정도로

     책의 홍수에 빠져있다.

 

     어떤 책이 나의 감성을 자극할 것인가?

     어떤 분야의 책을 읽고 나를 성장시킬 것인가?

     등등의 고민을 막연하게 하고 있다면

     이 책이 아주 적당할 책일 듯 싶다.

 

     명사들이 추천하는 책을 소개받으며

     아... 이런 책을 좋아하고, 즐기시는구나

     라는 것도 알게 된다.

 

     물론, 책의 너무나도 짧은 소개에 갈증을 느낄 수도 있지만

     책의 향기를 느낀 후

     계속 책의 내음을 느끼고 싶을 책을 구입하여 읽으면 된다.

 

 

     안희정의 내 인생의 책 - ③ 분노를 응시하며 바로서는 힘 / 사막의 지혜 / 토머스 머튼

     왜 분노하지 말라고 할까?

     그들은 분노의 속성을 잘 알고 있었다.

     통제되지 않은 분노는 자신을 태우고, 주변을 황폐하게 만든다.

     분을 발산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수도사들은 분노의 파괴적 본성을

     희망과 사랑이라는 긍정의 에너지로 유도하기 위한 처방을 찾았다.

     바로 '겸손'이다.

     그들이 말하는 겸손은 단순히 '자신을 낮추는 언행'을 의미하지 않는다.

     '모욕을 용서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 자존심과 자아에 상처를 입히는 누구라도 용서하자고 제안한다.

     ...

     '모욕을 용서하는 것이 겸손'이라는 현자들 말에 세상의 슬품과 분노를 응시하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바로 설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p.30~32

     

      내가 첫번째로 책을 구입하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한 책이다.

      나는 겸손과는 아주 먼 사람임을 깨달았고,

      흔들리지 않고 바로 설수 있는 용기를 가지기 위해

      앞으로 나는 어떤 노력을 지속해야 하는지에 답을 가지고 싶다.

 

 

 

     - p.59

     현재 한국에 아주 다양한 문제가 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문제는 '감사함'을 잊어버린 우리의 모습이다. 

     경제가 발전하고, 풍요로워지면 국민 모두가 행복해질까?

     많은 사회적 문제 뿌리에 독처럼 파고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바탕으로 한

     나 아닌 다른곳을 향한 강한 분노와 독설.

     그건 단지 경제가 어려워 삭막해져 그렇다고 설명하기엔

     우리의 이기심이 너무 큰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는 이 세계에서 배운 것을 통해서 다음 세계를 선택하는 거야.

      만약 여기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으면 다음 세계도 똑같은 것이 돼." - p.117

     내가 책과 친해지고 싶은 가장 큰 이유이다.

     다른 사람이 가진 큰 노하우를 배울 수 있으며, 나를 멈추지 않고 성장하게 만드는 힘!

     그 이유가 내가 책과 연애를 지속하게 만들고 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면, 멈춰있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일이라면 나를 위로하고

     나를 응원한다.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 추천도 있고,

     큰 맘 먹고, 책을 읽어낼 용기가 필요할 정도로 어려운 책의 추천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킬 정도의 의미있는 책을 알게된다는 것은

     꽤 재미있고, 즐거울 일로 마지막까지 재미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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