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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나이즈타임 | 기본 카테고리 2022-04-0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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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거나이즈 타임

미니멀써니 박정선 저
북스고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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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돈된 공간에 살기를 희망하는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대부분은 많은 물건이 필요하다. TV에 쓰레기로 고통 받는 많은 동물들과 몸살을 앓는 지구의 모습을 보면서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인지하지만 왜인지 나를 위한, 그리고 내 가족을 위한 소비는 멈추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환경을 위해 소비를 멈추라고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다. 그저 나를 위해 주변을 정리해 보는 게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질 뿐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본인을 집을 예쁘게 꾸미는 것에 집착한 맥시멀리스트였다고 밝혔다. 물건 하나하나에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다시 필요할 것 같아서 등의 이유로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고 전부 보관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아 이건 나를 위한 책이구나' 싶었다. 나도 필자처럼 물건에 미련이 많다. 소위 말하는 '지름신'이 오거나, 필요해서, 필요할 것 같아서, 예뻐서, 단순히 갖고 싶어서 라는 이유로 물건을 소비한다. 그러다 보니 불어난 짐 속에서 꼭 필요한 물건을 찾지 못하고 다시 구매하는 날도 있다. 막연히 '언젠가 내 공간을 정리해야겠다.' 라는 생각만 갖고 있었고 그때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본 도서는 책장이 정말 술술 넘어간다. 그러면서 동시에 내 환경을 보며 반성하게 되고, 나도 한번 해볼까? 싶은 도전 정신을 불러 일으킨다. 실제로 나는 이 책을 보고 주방 싱크대와 아일랜드 식탁 정리에 성공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던 테이블과 의자까지 중고거래를 통해 처분하면서 깔끔한 베란다를 얻었다. 작은 부분이지만 정리하고 나니 욕심도 생긴다. 당장 다 뒤집어 엎고 정리하긴 힘들지만 하루 이틀에 걸쳐 한 공간씩 정리하면 우리집도 바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작가가 말한 ' 가구위에 물건 놓지 않기' 라는 말은 같이 생활하는 다른 가족들에게도 꼭 명심하게 했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이 행동은 실제로 해 보면 굉장히 힘든 일 이라는 것 깨닫는다.?

이 책은 정리를 통해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든다. 그리고 과감히 물건을 정리한 뒤 새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다음 구매할 때 정말 나에게 필요한 물건인지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만든다.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소비하는 습관을 통해 경제적인 여유도 지키고 더불어 환경까지 지킬 수 있게 한다. 정돈된 공간에 살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이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오거나이즈타임 #미니멀리스트 #박정선 #북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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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3-1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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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

정여울 저/이승원 사진
해냄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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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 참 시적인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내 마음의 적정온도에 대해 스스로 생각 해 본적은 언제일까? 이 책을 읽다보면 정여울 작가가 내 마음의 온도도 알 수 있게 길을 제시 해 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어려운 책이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정여울 작가 특유의 편안한 문체로 마치 내가 작가와 함께 월든 호수를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이 책에 담긴 글과 사진은 내가 호수에 가 본것 같은 편안함을 준다.
이 책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저서 [월든]을 주제로, 월든 호수로의 초대장이다. 월든 호수 여행을 통해 우리 마음속에 열정, 용기, 치유, 희망등의 의미를 되새긴다. 그리고 [월든]에 나온 구절들을 인문, 윤리, 생태 분야로 나누어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독자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었던 ‘월든’의 이상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고 또 현실의 삶에 적용할수 있는지 정여울 작가가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나는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소로의 저서 [월든]을 접해 본 적이 있다. 정확히는 읽으려고 시도 한 적이 있다. 예전에 읽으려고 시도 한 [월든]은 내 흥미를 이끌어 내지 못했다. 내가 학식이 부족해서 일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옛날에 쓰인 책 이라는 고정관념이 내가 [월든]에 공감하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이번에 정여울 작가의 저서 [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를 읽으면서 어렸던 내가 잘 못 생각하고 있었다고 깨달았다.
[월든]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기후, 식량 위기가 도래할 것 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그냥 흘려들으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조금 더 자연 친화적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들과 공존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끝도 없이 받는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내 자신에게 더 집중하고, 내 본연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지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월든]을 집안 곳곳에 배치하라고 말한다. [월든]을 읽으면 읽을수록 마치 인류가 잃어버린 자기안의 소중한 것을 되찾게 해 주고, 자연을 보존하지 않으면 인류에게는 미래가 없음을 명징하게 보여준다고 말한다. 나는 이 부분이 특히 인상깊었다. 환경파괴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대는 요즘, 소로는 오래전부터 인간이 직면하게 될 이 문제를 예상하고 그것을 막기 위한 방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제시했다. 제로웨이스트나 채식주의 같은 친환경적인 삶의 방식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어떻게 하면 좀 더 친환경적인 삶을 살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고, 더불어 앞으로 읽어나갈 몇권의 책 목록까지 얻었다. 이 책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쓰인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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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감정놀이 | 기본 카테고리 2022-02-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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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아이 감정 놀이

신주은 저
북스고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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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게 된 후, 그 전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육아서에 관심을 갖게됐다. 다양한 육아서들을 접하면서 도움도 많이 받고, 혼란도 많이 얻었다. 특히 아이가 육아서에 나온 반응과 다른 반응을 보일때 당황하곤 했다. 하지만 내 아이 감정놀이라는 책은 나와 아이가 책에 나온대로 따라 씨름 할 필요 없이 아이와 함께 생각하고 놀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할 것 같은 제목이었다.
그래서 관심이 갔고,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은 아들 둘을 양육하고 있는 작가가, 다양한 미술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감정과 교감하고 있다. 아직 어려서 표현이 서툰 우리 아이 또래부터, 초등학생 아이까지 두루두루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되어있다. 미술놀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었다. '나는 그림을 못그리는데, 내가 아이와 같이 미술을 해 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하지만 단순히 그림 그리는것 만이 미술이 아니라는걸 이 책을 보고 크게 느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하는 활동에, 꼭 예쁘고 잘 하는 것만이 필요한게 아니라는것도 알았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게 한 두가지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 싶다. 첫번째는 채워지고 비워지는 마음이라는 활동이다. 이 활동은 준비물 마저 간단하다. 양동이와 볼풀공 같은 작은 공들만이 필요하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다양한 감정을 공에 말하고 나쁜 감정은 하나씩 빼 내고 좋은 감정을 담아두는 활동이다. 아이와 함께 이 활동을 하면서, 아이에게 어떤 감정들이 있는지 알려줄 수 있었고, 또 아이가 어떨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활동이였다. 두번째는 씻어내고 채우고 라는 활동이다. 천, 색연필, 유성펜, 물 그리고 비누가 필요한 활동이다. 역시 이 준비물 역시 복잡하지 않다. 저자에 따르면, 불편한 마음을 물로 씻어내는 놀이라고 한다. 나의 불편한 마음을 직접 시원하게 해결한 뒤 얻은 개운함으로 지워지지 않고 오래 남기고 싶은 소중함과 감사함에 대해 생각해 보는 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이 활동을 약간 응용해서 그림을 그렸다. 아이가 어려서 아직 글을 모르기에, 나쁜 감정은 아이와 함께 울고있는 모습이나 화내는 모습을 그려 같이 빨아서 지웠다. 그리고 깨끗해진 천에 하트 모양을 그려넣고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 해 주었다.

이처럼 이 책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되어있다.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다양한 놀이방법을 제시한다. 그 중 대다수는 ‘아! 이런 재료로 이렇게도 놀 수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준다. 요즘처럼 키즈카페나 문화센터에 가기 꺼려지는 시기에, 집에서 아이와 다양하게 놀아 줄 수 없을까 고민하거나, 내 아이의 종잡을수 없는 감정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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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 | 기본 카테고리 2017-07-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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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저
문학동네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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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 특이하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처음 선택했습니다. 특히 평소에 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 주변에서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받았습니다.
소재도 독특하고 흥미진진해서 한번 펴자마자 쉬지도 않고 끝까지 읽었습니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살인자의 이야기라니.. 문체도 간결한 타입이라 더 잘 읽히는
것 같습니다. 김영하 작가님의 다른 소설들도 전부 읽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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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가 너무 좋은 공연 | 기본 카테고리 2017-04-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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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뮤지컬 [쓰릴 미]

장르 : 뮤지컬       지역 : 서울
기간 : 2017년 02월 14일 ~ 2017년 05월 28일
장소 : 삼성동 백암아트홀

공연     구매하기

전체적인 스토리보다는 넘버가 너무 좋아서 다시 찾고싶은 공연!
다음에는 다른 페어로도 공연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동화 정욱진 페어는 뭔가 서로 굉장히 다정해 보인다. 좀 더 그가 나에게 차갑고 냉정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
이 두사람의 화음은 잘 어울리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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