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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옥중 자서전 | 일고십 2019-08-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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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많은 이들은 그저 자신의 삶을 살기 바빴습니다. 나라니, 의병이니 생각하기 보다 일단 내 한 목숨 부지하기가 힘들었죠. 그럼에도 대한국이라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고군분투한 이들이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가 이리 한국이라는 국적을 지니고 살고 있을지도 모르고요. (물론 그 당시 해외 정세가 그렇게 만들었기는 하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고 하지 않았느냐? 너는 속히 본국으로 돌아가 우선 네가 해야 할 다음과 같은 일을 행하도록 해라. 첫째는 교육의 발달이요. 둘째는 사회의 확장이요. 셋째는 민심의 단합이요. 넷째는 실력의 양성이다. (42)

만약 자신이 그 상황이었다면, 안중근 의사가 받은 이 네 가지 일 중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요? 혹은 가장 우선시 되어 실천되었어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배우고 싶은데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울 것 같습니다. 민중의 힘들 기르는데 교육만한 것이 있겠습니까.

 

2. 일제시대 때 많은 독립운동을 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자서전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그들은 큰 애국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한국 사람들은 조국도 모르고, 동족도 사랑하지 않으니, 어찌 외국을 도울리 있으며 다른 종족을 사랑할 리가 있겠는가? 이 같은 무익한 인종은 쓸모가 없다. (49)

하지만 현 시대에 있어서 한국 안에서도, 해외에서도 많은 이들에게는 애국심이란 가치는 없는 듯 합니다. 정부에 불만이 많아서, 사회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혹은 해외에 있기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들에게 해 준 게 없어서. 애국심은 여전히 필요한 가치일까요? 그리고 그 애국심을 키울 수 있는 방법도 있을까요?

 

  국가라는 단위의 조직을 원활히 유지하기 위해 일정정도의 애국심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애국심이라는 이름으로 국가에 의해 개인이 희생당하지 않도록 경계해야할 것입니다.

  애국심은 자연스럽게 생겨나도록 해야 하는 것이지 강요할 수도, 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역사교육을 통해 뿌리와 정체성 알도록 하고, 우리의 전통과 문화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것이라는 것을 알도록 해 주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 안중근은 동양평화론사상을 펼칩니다. 현 시국에 일본과 한국의 상황이 극단을 향해 달리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의 사상은 그 시기에만 가능했을까요? 아니면 그 시기에도, 현재에도 불가능할까요?

 

  대중의 지지가 없으면 집권을 할 수 없고, 대중들은 집단 이기주의에 빠지기 쉬운 상황에서 대중의 눈치를 보지 않고 감히 평화를 말 할 수 있을까요. 그런 사람 혹은 정당이 집권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국제적 분쟁을 국내 정치에 이용하는 것이 집권하는데 훨씬 유리하겠죠. 특히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질수록 소위 우경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막기 힘든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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