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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그녀와 동기가 된건가? | 끄적끄적 2009-03-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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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가 그녀의 남편과 함께 방송대에 입학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전부터 경영학이란 걸 배우고 싶었던 나 역시,

고민하다가 이번에 방송대에 입학했다.

나랑 심은하가 동문에 동기가 된거다. ㅋㅋㅋ

뭐, 그녀는 알지 못할테지만 말이다.

 

대학 졸업 후 12년이다.

대학 때부터 줄곧 컴퓨터만 했는데,

전혀 알지 못하는 경영학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이고,

더 큰 걱정은 똘똘했던 젊은날 다녔던 대학에서도 학점이 그 모양인데.

서른 중반에 들어간 학교에서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거다.

방송대라는 곳이, 입학은 쉽고 졸업은 어려운 곳이라고들 하던데.

꾸준히 잘 해나갈 수 있을지도 걱정이다.

 

그런데 가끔 보면 방송대 학사 학위가 3~4개쯤 되는 사람들도 있던데.

대부분 연세 지긋한 분들이다.

그런 분들 보면 자극을 받는다.

새로움에 도전하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내가 늘 바라는 삶이다.

 

조금만 더 노력하자.

나역시...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올해는 새로운 시작이 참 많다.

그 많은 시작들이 전부, 제대로 된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다.

나 스스로에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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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 | 끄적끄적 2009-02-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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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던 날, 생각했다.

 

올해는 바쁘다는 핑계로, 서평 빼먹지 말자고.

잘 쓰지는 못해도.

서평이라도 써야, 책 내용이 머리에 남는 것 같고, 정리가 되는 것 같다고.

그렇지만, 여전히 책만 대충 읽다가 잔다.

 

그날 또, 생각했다. 

하루에 하나씩... 짧은 글이라도, 날 위해 적어보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적는 날 위한 짧은 글이,

삶에 아주 큰 의미가 된다고... 어디에서 읽었다.

- 이거봐... 서평을 안 쓰니, 도대체 정리가 안 되잖아. 기억도 못 하고.

 

그러나. 한번도 지킨 적 없다.

일어나면, 출근하기 바쁠 뿐.

 

올핸... 날 위해 무언가 하나 이뤄보자.

앞으로 10개월도 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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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교육 수강 중 | 끄적끄적 2009-01-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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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해서

34살이던 작년 12월 22일, 다시 신입사원이 되었다.

그리고 35인 지금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있다.

 

월,화,수요일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받는 연수다 보니,

그닥 신입사원 교육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었고.

오늘이 실질적인 교육 첫날이다.

 

예전. 첫직장에 입사했을 때도 그랬다.

그땐 2주일간, 강원도 어디 연수원에서 합숙을 했더랬다.

회사 추리닝 입고

아침에 일어나 기초 체력 훈련하고 밥먹고, 교육받고, 밥먹고, 또 교육받고 밥먹고...

그렇게 2주일을 보냈다.

회사소개, 직장예절, 기본소양, 토론활동, 극기훈련 같은 걸 했고.

구미에 있는 공장에 버스로 모두 한꺼번에 견학도 갔었다.

그리고 마지막날, 최고로 잘한 신입사원 한명에게 상을 주었는데.

그걸 내가 받았다.

 

그게 끝이 아니었다.

회사로 출근하고 두달간(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3달이었나) 실제 직무에서 필요한 교육을 빡세게 받았다.

실습하고 시험보고.

직무교육 마지막날, 부서 배치를 받았는데.

그때 배치를 받지 못한 3명은. 떨어진 것이었다.

회사란 정말 무서운 곳이라는 걸, 그때 처음 알았다...

 

그리고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 또다시 신입사원 교육을 받는다.

그때와 지금은 느낌이 사뭇 다르다.

그땐, 그저 모든게 희망차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제 내 몫을 해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기관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이 한몸 바치겠다 정도의 생각은 아니지만,

정말 최선을 다하고픈 생각은 든다.

 

지금까진, 입사했다란 느낌이 별로 안 들었는데.

오늘 비로소 실감이 난다.

 

갑자기 마음이 바빠진다.

할일이 너무 많다.

벌써 한해의 8일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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