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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부동산 사기꾼에 당할 수 밖에 없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22-07-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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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왜 부동산 사기꾼에 당할 수 밖에 없는가?

김하진 저
밝은강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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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한편으로 무섭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움을 느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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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적으로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주식과는 달리 거래가 빈번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한번 투자를 하게 되면 다시 번복하기가 어렵다는 큰 특징을 가진 부동산에 대해 제가 공부하는 방식은 정책과 시장을 지속적으로 관찰 하면서 타인의 성공 스토리 보다는 실패 스토리를 가급적 자주 보면서 Risk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특히 요 몇년새에 저는 상가 투자와 분양형 호텔에 대해서는 매우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2

 

제가 은퇴관련 사이트를 들어가면 80%가 재테크에 대한 이슈를 고민하십니다.

저는 자산의 크기를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해 고민을 주로 하는데 은퇴를 하신 분들은 매달 들어오는 Cashflow를 어떻게 + 흐름으로

만들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주로 하시더라고요.

 

이러한 상황인데 매달 월세가 들어온다는 제안을 하는 상가 또는 분양형 호텔에 대한 유혹에 한번 쯤 고민하지 않으셨던 분은 없으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특히 서울 및 제주도의 분양형 호텔등에 아마 많은 송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

 

이번에 읽은 책은 <우리는 왜 부동산 사기꾼에 당할 수 밖에 없는가?>라는 책입니다.

 

<당시 명동 L호텔의 확정임대수익은 연7%, 10년간 준다. 유명S호텔 전문 운영사가 맡는다. 지하에 세계적 유명백화점인 U 백화점이 입점한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위와 같은 목적으로 2015년 명동에 있는 분양형 호텔을 분양받았는데

이후 부제처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내용처럼 비현실적인 상황에 직면하고 시행사와의 끝없는 소송전을 책으로 복기함으로써 어떻게 <사기를 당하는가>에 대해 적라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3~6억에 분양한 호텔 2~3개만 있으면 연봉 7천만원이 그대로 들어 오면서 년간 호텔을 쉬엄쉬엄 이용할수 있다는 유혹은 사실 뿌리치기가 힘듭니다. 최근에는 강원도에 이런 상품들이 나오는거 같은데요

 

 

4

 

개인이 고소,고발등의 송사에 휘말리며 그 상대가 큰 대형 법인이라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모든 사기꾼이 그러하지만 Frame(작전, 계획)을 다 수립해 두고서 법적인 테두리를 우호적인 입장에서 끌어와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사실 지은이가 전문작가도 아니고 분노에 거듭차 쓴 글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개인적으로 책을 쓴다고 해서 큰 돈을 버는 것도 아닌데 이 책을 쓰는 동안에 아픈 추억을 복귀하고 자신의 오판 또한 인정하게 되고 세상 만사 도둑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이미 몸과 마음이 상했을 작가를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5

책을 읽으면서 흡사 어느 소설책이야기와 같은 내용들이 끊임없이 나오는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진실은 없어지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이상한 상황"

"사기꾼이 제일 먼저하는 것은 임원들을 회유하는 것"

"호텔로비는 S시행사의 사적인 재산"

"분양자가 유치권 행사를 위해 호텔에 잠입 그후 눈물겨운 방지키기

"호텔 운영권 취득. 그리고 에어비엔비 사업 후 찾아온 코로나 19"

등이 나오는것을 보고 이런일이 실제로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특히 이 사건은 방송국 취재에서도 다루어졌던 내용이고 책에도 있어 동영상을 찾아봤는데 그 곳에 나왔던 피해자가 했던 말이 기억이 나네요

 

"저 죽어도 이 호텔 이야기 나오면 관뚜껑 열고 나올꺼 같아요 ....너무너무 힘들고 원한 쌓여서..."

 

 

6

 

책의 말미에 작가는 가장 힘들었던 일 중에 하나는

"7~8% 수익이 말이되냐. 그걸 믿은 피해자 당신이 문제, 그리고 호텔 분양을 받은 사람들은 돈 좀 잇는 사람들 아니냐"라는 시선이 더욱 차갑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리나라 40대 평균자산이 3~4억인 상황에 누구나 이런 부동산 사기에 걸리면 쉽게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절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에게도 다가올 수 있는 위기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책을 읽는 내내 전문 작가가 아니라 가독성에 글의 플롯과 구성의 이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부동산 투자에 조심을 해야 한다는 작가의 진언에는 충분히 납득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대부분 부동산 성공스토리를 많이 읽으시죠

개인적으로는 <돈을 지키는 것>도 재테크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고수익의 유혹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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