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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영혼과의 소통, 고스트 위스퍼러 | 잡담 2009-11-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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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위스퍼러

연출 존 그레이,에릭 라누빌,제임스 프라울리,이안 샌더,피터 오팰론,피터 워너,조안나 컨스,제임스 크리산디스

출연 제니퍼 러브 휴잇,데이빗 콘래드

방송 2005 미국

.

몇 년 전에 처음 접한 고스트 위스퍼러.

내가 좋아하는 제니퍼 러브 휴잇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제니퍼의 예쁜 몸매와 사랑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접할 수 있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은 드라마.

 

맬린다(제니퍼 러브 휴잇)는 영혼을 보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남들이 못 보는 것을 보는 바람에 따돌림을 당하고,

친한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적도 있는 아픔을 지녔습니다.

하지만 할머니의 가르침을 받아, 영혼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을 빛으로 보내주는 법을 알게 됩니다.

 

짐은 맬린다의 남편입니다.

맬린다의 능력을 알고, 그 능력을 믿어줍니다.

그리고 맬린다가 자신의 능력으로 뭔가를 하려고 할 때,

옆에서 조용히 맬린다를 도와줍니다.

 

귀신이 나오는 내용이지만, 아름다운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이승에 한이 남아 빛으로 가지 못하는 영혼들.

맬린다는 그들의 아픔을 공유하며 그들이 산 자와의 소통을 통해

마음에 쌓인 한을 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스트 위스퍼러가 좋은 이유는,

맬린다와 짐의 사랑이 보기 좋아서입니다.

항상 영혼에게 휘말려 귀찮은 일을 당하는 맬린다를,

남편인 짐은 늘 이해해주고 도와줍니다.

맬린다의 투정을 받아주고 귀찮은 일에 휘말려도 군소리하지 않고

항상 맬린다를 도와줍니다.

 

고스트 위스퍼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갈등을 해소해주는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들의 갈등을 해소해주며,

주인공인 맬린다 역시 치유의 과정을 경험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4시즌을 보던 중, 충격을 받았습니다.

짐이 죽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짐은 소동에 휘말려 총에 맞아 죽게 되는데,

난 정말이지, 그것이 맬린다의 꿈이나 환상이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왜냐하면, 난 짐과 맬린다 때문에 고스트 위스퍼러를 보는 거니까요.

그런데 정말이었습니다.

죽었습니다. 짐은.... 짐은 갔습니다.

 

그 충격, 슬픔, 고통!!!!!

 

뭐, 짐이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서 다시 맬린다와 사랑하며 살게 되지만,

어쨌든 그건 짐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 너무 흥분했군요;;;)

 

여하튼, 고스트 위스퍼러는 짐이 죽기 전까지만 볼만 했습니다.

죽은 후 다시 살아나서 일어나는 일들은, 뭐랄까....

내 마음을 흡족하게 해주지 못하네요.

이로써 챙겨 보던 드라마 한 편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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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낙지 볶음 뱃고동 | 잡담 2009-10-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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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홍대에 있는 맛집입니다.

 

홍대 정문으로 가는 길목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파란색 간판에 "뱃고동"이라고 써 있습니다.

 

뱃고동은 낙지 볶음이 아주 맛있는 곳입니다.

물론 낙지 볶음 외에도 여러 메뉴가 있습니다.

오징어 튀김이나 오징어 볶음 같은 거요.

먹어본 건, 낙지 볶음과 오징어 튀김 뿐입니다.

 

일인당 9500원이고요.

당면, 떡 등의 사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떡을 별로 안 좋아해서, 항상 당면 사리를 넣습니다.

 

두툼한 낙지 다리와 매운 맛 소스가 아주 일품입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샐러드도 상큼하고 맛있습니다.

다 먹은 후에 밥을 볶아 먹으면 든든합니다.

 

매운 것이 끌리는 날, 느끼함이 가시지 않는 날.

그런 날에 찾으면 좋습니다.

 

아, 먹고 나면... 너무 매워서 다음 날 배가 좀....;;;

 

좀 전에 먹었는데, 그 맛이 또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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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매운 카레 아비꼬 | 잡담 2009-10-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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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있는 일본식 매운 카레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점심 시간, 저녁 시간이 되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사람이 많은 아비꼬!

처음으로 찾아본 그곳은 홍대 속 일본 분위기.

이라샤이마세!

라고 맞아주는 점원들에게 안내를 받아 안으로 들어가니,

좁은 가게 내부에 일본식 소품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구석에 꽂혀 있는 만화 잡지도 일본 잡지입니다.

 

 

 

요곤 메뉴판의 일부입니다;;

원래는 좀 더 복잡합니다.

 

일반 카레를 시키고, 카레 종류를 선택합니다.

(카레 종류에는 해산물, 비프, 알새우 등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추가 금액을 더 내야 합니다.

굳이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후에는 토핑을 선택합니다.

토핑에는 새우튀김, 수제돈가스, 치킨가스, 날계란 등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카레도 라이스, 우동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매운 맛도 어느 정도로 맵게 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기, 1단계, 2단계~5단계까지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 먹는 카레는 1단계, 그것보다 조금 매운 게 2단계라고 합니다.

난 2단계 카레 라이스에 해산물, 그리고 토핑은 왕새우튀김을 추가했습니다.

 

 
 

해산물에 왕새우 튀김 토핑입니다.

살짝 맵긴 한데, 왕새우 튀김이 조금 느끼합니다.

김치를 잔뜩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건 비프에 날계란, 돈가스 토핑. 1단계 매운 맛.

 

 

1단계 매운 맛, 돈가스, 왕새우 튀김 토핑입니다. 

 

 

 

좋은 점은 토핑을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자기가 원하는 만큼 토핑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돈만 된다면;;)

아무 것도 추가하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튀김과 함께 먹으니 살짝 느끼하더라고요.

가격은 토핑 등등을 추가할 시에는 8천원~1만원 사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네 명이 가서 48000원이 나왔네요. (토핑을 좀 많이 추가하긴 했죠;; 식신들. ㅋㅋ)

 

우리나라에서 파는 일본식 카레 치고는 썩 괜찮은 편입니다.

점심 시간에는 사람이 많으니, 식사 시간을 살짝 피해서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2시 50분쯤에 갔는데도 잠깐 기다려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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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카페 발리캣 | 잡담 2009-10-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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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분 좋은 카페 발리캣을 소개합니다.

 

홍대 정문 왼쪽에 위치한 발리캣은

작은 건물의 지하에 있는 예쁜 커피숍입니다.

커피숍 안으로 들어가면 귀여운 고양이들이 맞이해줍니다. 


 

요 녀석은 맨날 혀를 내밀고 있습니다;;

커피숍 의자는 두 종류.

소파와 그냥 나무 테이블이 있습니다.

소파 자리는 둘이서 오붓하게 앉을 수 있는 러블리한 소파.

고양이들이 자주 왔다갔다 하는 장소입니다.



발리캣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인테리어는 온통 예쁜 목각 고양이.

여기저기 귀여운 소품들이 잔뜩 있슶니다.

사진도, 장식도 모두 고양이입니다.

구매욕을 자극합니다.

여기 사장님이 여행을 다니면서 사오신 고양이들이라고 하네요.


 

흡연 가능. 인터넷 가능입니다.

노트북 들고 가서 일하기에도 딱 좋습니다.

음료수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요.

특히 아메리카노가 무척 맛있습니다. 향이 굉장히 좋아요.

 

레모네이드, 오렌지에이드 등의 음료수는 물론이거니와

발리캣만의 달콤한 샌드위치도 추천!

베이컨까지 추가한 샌드위치는 언제 먹어도 맛있죠.

 

고양이와의 아늑한 한 때를 보내고 싶은 분께 강추.

향 좋은 커피를 마시며 독서에 빠지고 싶은 분께도 강추.

동물을 좋아하는 연인에게도 강추!

 

발리캣 사장님. 정말 친절합니다.

매일 매일 찾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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