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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주, 일상을 만나다] 서평단 모집 | 기분좋은 일상 2015-02-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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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방법

 

1. 모집 기간: 2월 4일 ~ 10일 / 당첨자 발표 : 2월 11일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우리 곁에서 만나는 우주!

독일의 인기 천문학자가 들려주는 별과 우주에 관한 매혹적인 이야기들

 

★ 독일 2014 올해의 과학도서상 수상작 ★

 

우주 저 먼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우리의 일상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지구의 물은 어디에서, 어떻게 오게 되었나?

냄비요리 안에는 어떤 우주원리가 담겨 있을까?

지구와 소행성이 충돌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너와 나의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건 무엇 때문일까?

 

 

▼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천문학 입문서

저 멀리 우주에서 벌어지는 사건은 우리의 삶과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지구가 생긴 지는 46억년이나 지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하나도 둘도 아닌 데다, 가장 가까운 행성인 금성까지의 거리만도 4,500만 킬로미터나 될 정도라니, 어마어마한 숫자들에 오히려 무감각해지곤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플로리안 프라이슈테터는 우주가 그렇게 먼 세상의 일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네온사인이 번쩍이는 거리에서도 우주를 만날 수 있으며, 소박한 한 끼의 밥상과 이제는 필수품이 된 내비게이션에도 어김없이 우주의 원리는 작동하고 있단다. 그러니 살짝 관심을 가져보라고. 천문학을 만나는 건 작은 관심이면 된다고 설득한다.

사실,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하늘과 지구에 대해 끊임없는 호기심을 가져왔다. 최근 국내 개봉되었던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2014,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흥행만 보아도 우리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 우주에 대해 마음 한켠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과연 우주의 끝은 어디이며, 우리는 우주를 얼마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일까?

독일어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는, 유명한 과학 블로거이자 팟캐스트 진행자답게 쉽고 재미있게 우주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른 아침 불어오는 바람에서 시작해 도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을 탐색하며 일상에 숨겨진 우주의 흔적을 찾아낸다. 천문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 산책하듯이 걷다보면 누구나 우주가 간직한 아름다움과 그 원리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 우리가 먹고, 걷고, 머무는 도시에서 우주를 만나다

우주는 어디에 있는 걸까? 우리는 어디서 우주를 발견할 수 있을까? 멀리서 찾을 필요는 없다. 집집마다 갖추고 있는 텔레비전의 위성 안테나는 인공위성의 원리와 역할을 알려준다. 특별한 날에 비싸게 주고 산 귀금속에 소행성 충돌의 역사가 남겨져 있다. 아이들이 뛰노는 공원 땅바닥에는 우주에서부터 날아와 먼지가 되어 내려앉은 별의 흔적에 있고, 꽃들을 헤집으며 꿀을 채취하는 벌의 눈동자에는 항성들의 빛이 담겨있다. 이뿐 아니다. 우리가 삼시 세끼 먹고 마시는 음식에는 오래전 태양에서 시작된 에너지가 숨겨져 있고 낯선 길을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에는 우주에 떠 있는 위성들과의 교류가, 사계절의 순환에는 기울어진 지구와 달의 만유인력이 존재한다. 그렇다. 느끼면 느낄수록 우리의 일상은 참으로 우주적이다! 이 책은 이처럼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우주의 원리를 찾아내고 그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일상에서, 도시에서 우주를 만날 수 있게 한다.

 

▼ 왜 우리는 여전히 별을 사랑하는가

우주는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의 시와 노래 그리고 과학적 탐구의 대상이 되어왔다. 고대 그리스의 아낙사고라스는 당대를 지배하던 종교적 교리를 벗어나 태양은 신의 행사가 아니라고 주장함으로써 고향에서 추방당했고,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는 우주의 중심에 지구를 두지 않았다고 해서 미치광이 취급을 당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최초로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찰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당시의 사람들은 그를 믿어주지 않았다. 요하네스 케플러는 그의 스승 티코 브라헤의 지적 유산을 바탕으로 우주의 법칙을 밝히기 위한 ‘전쟁’을 치렀고, 아이작 뉴턴은 공식을 사용해 물체간의 만유인력을 계산해냈다. 그리고 마침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시공간이 갖는 근본적 구조를 밝혀 상대성이론을 발견했다.

높고 푸른 밤하늘이 주는 낭만과 철학적 사색은 과학과 만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간다. 별 한줌 보이지 않는 도시에서도 우리는 별을 꿈꾸고,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 존재를 진실로 알고자 탐구한다. 지나간 역사에서 우주를 탐구함으로써 학문적 발전을 이루고 세상에 대한 인식의 틀을 바꾸었듯이, 앞으로도 우리 또한 팽창하는 우주를 향해 나아갈 몫이 많이 남아있다. 저자는 이 책을 넘어 각자의 책꽂이에서 관련된 책을 찾고 더 깊게 생각하며, 더 깊은 우주로 나아가기를 독려한다. 이제 독자들이 이 책을 시작으로 거인의 어깨를 밟고 서서 더 앞으로 나아갈 차례다.

 

책 속으로

지구는 우주의 일부이고, 우주에서 움직이는 행성 중 하나다. 행성이란 항성 주위를 맴도는 천체를 말한다.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돈다. 태양은 항상 중 하나로, 다른 수천억 개의 다른 항성과 함께 우리 은하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우리 은하마저도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수천억 개의 은하 중 하나일 뿐이니, 우리 존재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우주의 아주 작은 구성 성분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전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을 일상에서 아주 또렷하게 맞닥뜨리고 있다. -8쪽

 

‘낯선’ 생명체는 말 그대로 낯설다. 그 생명체가 어떤 상태인지 알지 못하면 결국 무엇을 기준으로 탐색을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없다. 원칙상 존재할 수 있지만 그것이 어떤 종류의 생명체인지를 근본적으로 밝혀내지 못하는 한, 그 생명체를 찾을 수도, 설령 찾았다 하더라도 알아볼 수 없다. 하지만 언젠가 지금껏 찾아낸 843개의 행성에 우리가 인식 가능한 종류의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수십 년 이내로 그 생명체를 찾아내고야 말 것이다! 나뭇잎들이 자신이 존재한다는 신호를 전 우주로 내보내고 있는 것처럼, 다른 행성의 식물 또한 존재의 신호를 내보낼 테니 말이다. -95쪽

 

한 숟가락에 담긴 음식물 안에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탄소가 들어 있다. 그중 대부분은 평범한 탄소-12고, 그 외 일부가 탄소-13이다. 하지만 아주 조금일지라도, 방사성인 탄소-14가 존재한다. 음식을 섭취하면서 방사능 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인체에 해를 끼치기에는 너무도 적은 양이니. 방사성은 특정 정도 이상일 경우에만 신체에 손상을 입힐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 작은 손상 정도는 저절로 치유되기도 한다. 어찌됐든 아주 미약한 정도일지라도 전 세계 도처에 방사성 원소가 존재하는 것이다. -146쪽

 

지은이와 옮긴이, 감수자

 

지은이 플로리안 프라이슈테터 Florian Freistetter

오스트리아 빈 대학에서 천문학 연구소에서 소행성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예나의 프리드리히-쉴러 대학 천문물리학 연구소, 하이델베르크 루프레흐트-카를스 대학 천문학 연구소에서 근무했다. 2008년에 개설한 우주과학 블로그는 매달 수십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금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 온다면》 외 여러 권의 천문학 책을 썼으며, 팟캐스트를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에게 우주의 신비와 천문학의 즐거움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우주, 일상을 만나다》로 ‘2014 올해의 과학도서상’을 수상했다.

블로그 : www.scienceblogs.de/astrodicticum-simplex

 

옮긴이 최성웅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불문학과 독문학을 공부했다. 프랑스어와 독일어 통번역가로 일하며, 학습협동조합 ‘가장자리’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쳤다. <KBS 스페셜>의 프랑스어 영상을 번역한 바 있고, 옮긴 책으로 《단단한 독서》, 《창조적 사진 전략》, 《폴, 행복을 찾아서》, 《돌아온 검은 고양이 네로》 등이 있다. 누구나 무료로 배울 수 있는 프랑스어 학습 카페(cafe.naver.com/pasdequoi)를 운영 중이다.

 

감수 김찬현

경기과학고등학교 졸업 후 오사카대학교 이학부를 거쳐 도쿄대학교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에서 물리학을 공부했다. 반물질의 최소 단위인 반수소원자 합성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에서 진행중인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 ASACUSA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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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2_ 내일을 움직이는 톱니바퀴 | 기분좋은 일상 2015-02-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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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추억 속 시간을 고치러 오셨나요?"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일본의 인기 작가 다니 미즈에의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2내일을 움직이는 톱니바퀴가 출간되었다. 쇠락한 거리 상가 시계방을 찾아오는 손님들의 가슴 아픈 추억을 수리해주는 천재 시계사 슈지와 미용사 아카리의 이야기를 담은 이 시리즈는 일본에서는 5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고 한국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롭게 공개되는 네 편의 추억 수리 의뢰와 이를 해결해나가는 슈지와 아카리의 활약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가는 사랑은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왔던 독자들에게 만족감과 함께 시간의 은밀한 속성을 발견하는 기쁨을 전해줄 것이다.

 

시계는 자신의 주인을 기억해. 함께 새겨간 추억과 사랑도.”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마음을 되찾아줄 마법 같은 이야기

​한때 번화가였지만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쓰쿠모 신사 거리 상가.
이곳에서 시계방을 운영하는 이다 슈지는 미용사 아카리와 연애 중이다.
마음을 전달하는 일에 서툰 두 사람이지만 그들의 사랑은 점점 깊어간다.
어느 날, 만취한 아카리와 함께 슈지를 찾아온 그녀의 고등학교 선배.
슈지에게 적대심을 내보이던 그 남자는 아카리와 한 내기의 내용을 전한다.

자신의 시계를 슈지가 고치지 못하면 아카리가 머리를 잘라주기로 했다는 것.

슈지는 내기를 받아들이지만, 그 남자가 가지고 온 시계는 돌에 조각된 시계다.

하지만 슈지는 망설이지 않고 수리를 해주겠다고 약속하는데......

 

가슴 아프지만 아름다웠던 추억의 시간들

당신의 시간을 수리해 드립니다!

저자 소개

지은이 다니 미즈에谷 瑞惠

일본 미에 현에서 태어났다. 1997파라다이스 르네상스로망대상>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 슈에이샤의 코발트 문고에서 활동 중이다. 마천루 돌』 『마녀의 결혼』『백작과 요정』 『꽃 피는 언덕은 작은 귀부인등 다수의 판타지소설 시리즈를 집필하여 인기 작가의 대열에 올랐다. 2012년부터 출간되고 있는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시리즈는 50만 부가 팔리며 많은 일본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옮긴이 김해용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다수의 일본 소설과 만화를 번역하고 편집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퍼펙트 블루』 『오늘 밤은 잠들 수 없어』 『꿈에도 생각할 수 없어, 오쿠다 히데오의 방해자 1~3, 이시다 이라의 도쿄돌』 『슬로 굿바이, 이부키 유키의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 히구치 타쿠지의 내 아내와 결혼해주세요다니 미즈에의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등이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5.2.5 ~ 2.11 / 당첨자 발표 : 2. 12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이내에 예스 블로그에 리뷰를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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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스다미리 공감단6기 & 골리앗 방패지기 모집이벤트 | 기분좋은 일상 2015-02-0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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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오늘부터 마스다 미리의 만화 <사라무라 댁의 이런 하루> 예약판매가 시작됩니다!

더불어 마스다미리 공감단 6기와 골리앗 방패지기를 함께 활동할

공감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위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예스블로거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사와무라 씨 댁의 이런 하루

권남희 역/마스다 미리 글그림
이봄 | 2015년 02월

 

골리앗

김경주 역
이봄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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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앤선즈 페퍼민트 티백 | 기분좋은 일상 2015-01-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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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을 다녀온 이사벨라 언니의 선물.

꼭 챙겨주시는 마음은 친언니 못지 않으신...ㅠㅠ

하니앤선즈 페퍼민트티와 체코브랜드의 예쁜 립밤과 코끼리양을 배려해주신 초컬릿들.

하지만 저 미니마우스가 새겨진 이쁜 캔 크런치 초코는 마리 것.ㅋ

 

 

오랜만에 만나보는 하니앤선즈.

페퍼민트가 너무나 상큼하다.

감기기운이 들락달락 하던 즈음 코도 뻥~~

마음도 뻥~~ 뚫어주는 기분좋은 알싸함.

 

 

카렐 티팟은 들인지 10년이 되어 가는데

쓸수록 좋아.

왜 그런지 알수가 없네.

사실 내겐 코펜하겐 티팟이 찻잔을 갖추었음에도 카렐에 밀려 들이지도 않았다는거.

의리라기엔 좀 그렇고..ㅎㅎ

달항아리 처럼 둥글고 단아한 이 아이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 겠지.

큼지막한 티잔...다양하게 활용도도 좋지만

쉐입이 참 맘에든다.

팔메떼 애니벌서리와 함께 새겨진 문양도 맘에들고.

입에 갖다 대었을때 림 부분의 느낌도 나쁘지 않아서 그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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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쳐 컬러링북 | 기분좋은 일상 2015-01-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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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가 일산에서 문구업을 크게 했었다.

그 일을 접으면서 물감과 다른 여러 미술용품을 한 아름 챙겨주었던 것이 거의 10여년 전...

(지금 샀다면 48색 이상으로 샀을게 분명...ㅋㅋ)

요즘 보다 더 비쌌던 그 당시 흔히 볼 수 없었던 파버카스텔의 수채화 색연필을 아주 아껴 두었더니

어느새 코끼리양이 냉큼 살피고서는

오늘 내내 컬러링북을 자신의 용돈으로 사겠노라고 엄포를 놨다.

 

그것이 뭔지 서점에서 보고 알고는 있었는데

이 녀석...어쩌면 내 색연필을 노리는건가...반신반의 하며 물었더니 그건 아니라고 딱 잡아떼더만...

새 색연필을 사주겠다니 거절 거절..ㅋㅋ

집에 있는데 뭐하러 사냐며...ㅠㅠ

역시나 뺏기다시피...ㅡㅡ

비밀의정원을 사겠다는 말에 네이쳐가 더 내 맘에 들어 꼬드겨 그것으로 결정..ㅋ

함께 패키지 된 미니북을 받아 내었다.

민화를 못 그리고 있는 요즘이니

소일거리로 재미있을 듯..ㅎㅎ

 

 

여러 버젼이 꽤 많이 나온 듯 하다.

색감을 내것으로 내야 하니 이것도 어쩌면 쉽지 않을거 같은 예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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