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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언젠가 꼭 | 기본 카테고리 2022-07-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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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다시 언젠가 꼭

팻 지틀로 밀러 글/이수지 그림,역
비룡소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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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에 받고, 표지에 구멍이 뚫려 있는 점이 재미 있었다. 읽기 전에휘리릭 책을 넘겨 보았는데, 책 내용 면지에도 구멍이 뚫려 있었다. 이 구멍이 그림책의 서사에 도움이 되는건지, 단지 디자인적 요소인지 궁금증이생겼다. 

  구멍으로 뒷장에 있는 그림이 쏘옥 보인다. 앞에 어떤 그림이 구멍으로 연결되는지 찾는 점이 참 재미 있었다. 앞장에서는 뚫린 면지로 할머니의 얼굴이 보이고, 뒷장에 넘기면 그 그림은 아이가 할머니를 그린 그림이었다. 또, 앞장에서는 마름모꼴 그림에 아이가 보이는데, 뒤를 넘겨 보니 아이가 편지지 위에서 놀고 있는 그림이었다. 동글동글 뚫린 그림은 별이 되기도 한다. 

   

처음에는 책 제목을 보고 돌아가신 누군가를 다시 만나는 꿈을 그린 그림책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내용은 할머니를 보고파 하는 내용 이었다. 

아이는 할머니를 보고파 한다. 할머니와 아이는 멀리 떨어져 산다. 로켓을 타든지, 추진기를 메든지, 투석기를 타고 가든지 어떤 수를 써서라도 할머니에게 가고자 하는 마음이 재미있다. 또, 편지봉투에 넣어서 갈까? 라는 상상에 자신이 납작해 지는 상상도 하고 프레쯜같이 꼬아지는 상상도 한다. 

  아이가 할머니를 꼭 만났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했는데 막장에 아이는 할머니 품에 안기게 된다. 안도감이 생겼고, 아이가 그렇게 보고싶은 할머니를 만나서 기분이 좋았다. 나도 조만간 할머니를 봬러 가야 겠다. 

 

  봉투에 들어가기 위해 납작해 지는 등 상상력도 재미 있었지만 무엇보다 재미 있었던 것은 그림책 면지에 구멍이 뚫린것 이었다. 앞장과 뒷장이 구멍으로 연결되는데 이것이 할머니와 내가 연결고리가 되는 듯 여겨졌다. 구멍이 뚫린 면지를넘길 때 어떤 반전이 있을까? 어떤 그림이 이어질 까 두근거렸다. 

 

  책을 만들때, 스토리와 그림 말고도, 구멍이 뚫린 이러한 요소가 재미를 더해 줌을 알았다. 

  이와 비슷한 책이 또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다.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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