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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드라이버 -패터슨 | 영화가 왔네 2020-07-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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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패터슨

짐 자무쉬
프랑스, 독일, 미국 | 2017년 12월

영화     구매하기

 

이 영화를 처음 본 건 1년 전쯤이다.

그때는 심심한 영화네-했다.

 

다시 본 건 4~5개월 전쯤.

제법 서사 narrative 가 있는 영화라는 걸 느꼈다.

 

그 사이에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를 봤고 한 솔로 아들역 아담 드라이버가 좋았다.

 

그리고 어제 다시 본 <패터슨>.

와 내게 완전 꿀잼인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뉴저지 주 패터슨 시에서 이름도 패터슨인 남자.

그는 버스 운전사로 일하면서 연인 로라, 애견 마빈과 평화롭게 살고 있다.

 

과묵하고 조용조용한 그.

그런데 그는 시를 쓰는 사람이었다.

 

패터슨이 쓰는 시가 화면에 그대로 써지면서, 아담 드라이버가 낭독하는 씬이 나온다.

예전에는 다소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참 좋았다.

이 글을 다 쓰고 찾아봐야지~.

 

 

 

노래에서 챠트 역주행이 자주 있는데   영화도 그런 게 있다면 이 영화가 딱일 거 같다.

 

 느릿느릿하게 흐르는

그렇다고 결코 지루하지 않은

참 닮은 영화.

 

보고 들으면서  체험하는 느낌이 신박한

 

짐 자무쉬 감독의 띵작   <패터슨> 이다!

 as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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