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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영어 GRAMMAR | Basic 2020-09-1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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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시 시작하는 영어 그래머 GRAMMAR

김대균 저
랭기지플러스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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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요!'가 영어로 뭘까.
듣다, 반갑다 이런 걸 찾으려하는 이에게 저자는 알려준다. 그 표현은
It is music to my ears.

영어 교재 집필과 강의를 해 온 김대균의 새 책을 읽었다.
<다시 시작하는 영어 그래머>.
저자가 엄선한 70가지 문장을 중심으로 문법을 학습하게 하는 책이다.

최신의 흐름을 담으면서도 정통 문법을 가르치는데
2주간에 걸쳐 정말 유익하고 즐겁게 배우며 읽었다.

동사도 되고 명사도 되는 단어들.
Could 와 Were 로 알아보는 가정법 과거.

부사처럼 생겼는데 형용사로만 사용되는 단어
lovely, friendly, timly, lively.

목적어가 될 수 있는 형태들
that절 의문사절 to부정사나 동명사.

What 용법은 의문대명사, 의문형용사, 관계대명사 이다
What 과 Why/How 를 구분하는 법도 있다.
우리말로 '어떻게'로 해석되는 How 가 아니라 What을 쓸 것.
What do you think of South Korea?

대화나 작업을 잠시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할 때 쓰는 '우리 어디까지 했죠?"는
Where were we? 라고 하면 된다.


더 좋아질 거야
It's going to get better.
문장으로는 비교급과 최상급 을 알아본다.

다음과 같은 문장들은 그냥 통째 암기하고 싶다.

Things will be better, just wait.
Hard times made you stronger.
Storms make trees take deeper roots.

The smallest change can make the biggest difference.
가장 작은 변화가 가장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비교급 + 비교급 표현은
간결한 문장으로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고
음률 반복의 재미가 있어서 굉장히 고급진 용법임을 느꼈다. ^^

사람이 많을수록 더 즐겁지.
-> The more, the merrier.

연습을 더욱 더 할수록, 더욱더 기억을 잘한다.
-> The more I practice, the more I remember.

A: How do you like your coffee?
B: The stronger, the better.

비교급 형용사를 강조하는 부사들 까지 쓰면
표현이 훨씬 풍성해진다.

even / far, a lot, much, still
any, a little, a bit
significantly, considerably / slightly

뒤에 -self 가 붙는 재귀대명사 용법도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거였다.

이중소유격 mine hers his
yours theirs 도 은근히 쉽지만은 않아서 일정부분 달달 그낭 외울 필요가 있다.
Is this pen yours? 이 펜은 당신 것인가요?

Some films are slices of life, mine are slices of cake.
어떤 영화들은 인생에 관한 것인데 내 영화들은 케이크의 조각들이다. (알프레드 히치콕)


개인적으로 Would 와 Used to 의 차이를 안 것이 유용했다.
또한 be used to 명사/~ing 와 used to 구분도.
눈으로 보면 헛갈리지 않는데 청취로는 약했었다.

Come see me. 는 날 보러 와요! 란 뜻.
and 가 생략되었는데 틀린 게 아니라는 게 포인트이다.
네이티브들은 요즘 오히려 이렇게 축약하여 쓰길 즐긴다고 하니 요 체크!.

Come have fun with us.
Come see me after class.
Come enjoy exitng Seoul.

심화 단계로 Let 과 Go 도 있다.

Let go eat. 가서 뭐좀 먹자.
Let's go find out. 가서 알아보자.
I'm gonna go grab a beer. 가서 맥주 한잔 할 것이다.


What 으로 시작하는 의문문과 How 로 시작하는 질문의 차이.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는 표현도 완전 중요했다.
What 은 think 와 쓰이고 How 는 feel 과 한 짝이란 것.

고급진 표현으로 향상하려면 전치사를 자유자재로 쓰는 게 필수이다.
책에서 in, on 이 문법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짚어주는 부분이 어려워도 유익했다.


문법을 익히는 건 단순히 암기하는 게 아니라
영어의 원리를 진득히 배우는 거였다.

모든 언어가 마찬가지지만 그 언어에 애정과 인내를 갖고 있을 때 문법을 간과하지 않을 수 있음을 다시금 실감했다.


생생한 문법, 정확한 용법을 김대균 저자가 친절하면서도 예리하게 가르쳐 주는 책이다.

나는 온전히 흡족했고
당분간 grammar로는 이 책만 달달 공부하려고 한다~~.^^
(리뷰어클럽 도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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