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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맥커너히〈콘택트〉조디 포스터 SF | 영화가 왔네 2020-10-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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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콘택트

로버트 저메키스
미국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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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넓은 공간에 우리들만 있다면 공간의 낭비일 거야.

 

 

 

엘리는 최초로 외계 행성의 정체불명의 존재로부터 전파 신호를 받고

 세계와 미국의 대표로 베가성 가게 된다


그런데 지구 위성 센터에서 보기에는

엘리가 기계에 탑승하여 통신이 끊기고 기절했다가 18 후에 귀환한 것인데 

엘리는 웜홀을 통과하여 알수 없는 행성(베가성)으로 18시간 갔다 왔다고 주장한다


아무런 물적 증거는 없었다.  당국은 그녀를 청문회에 불러 심문하지만 엘리는 거기서 죽은 아빠의 형체로 변장한 외계인을 분명 만났다고 주장한다.


I had an experience. I cant prove it, I cant even explain it,

 but everything that I know as a human being, everything that I am tells me that it was real!

 I was given something wonderful, something that changed me forever.

 나는 경험했습니다우리가 우리보다  위대한 어떤 것에 속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그건 우리는... 우리  누구도 혼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걸 나누고 싶었어요모두  순간이라도 경외심느낌희망겸손을 느낄  있기를 바랍니다. (Ellie Arroway)

 

 

 

 

정말 오랫만에 콘택트를 다시 보았다.

명장면으로 꼽는 법정 씬, 베가에서 아버지 조우 씬을 볼려고 봤는데

전체를 다 보게 되었다.


아 오랫만에 보니 새록새록 더 재미가 있어서 참 좋았다.


조디 포스터는 모든 출연작 통틀어 이 영화가 정말 최고였던 거 같다.

매튜 맥커너히의 신학자 연기도 다시 보니 리즈 시절 푸릇푸릇함이 뿜뿜 하고 ^^

 

 

 

칼 세이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콘택트.

 

천체 물리학 이라 다시 봐도 세세한 것은 무슨 소리인지 몰랐다.ㅎㅎ

 

그런데 마치 엘리가 법정에서 자신의 경험을 토로하고 사람들은 그걸 믿지 않았지만

자신만은 똑똑히 '안' 것처럼

과학을 몰라도 감동이 있었다.


깨알같이 박힌 밤 하늘을 비추는 장면들이 오랫만에 경외심을 갖게 했다.

 

 

 

 

엘리가 진술한 말, 

베가성에서 18시간을 체험하고 보니

"우리 인간이 얼마나 작고, 하찮은지, 그렇지만 또 얼마나 소중하며 고귀한지"

 

그 모순되고 역설적인 말이 눈물을 핑 돌게 했다.

 

와, 1997년 영화였다니.

 

그 오래된 시간의 간극을 뚫고 여전히 소름 돋게 한

명작 오브 명작   <콘택트> 였다.                                 as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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