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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살인 三度目の殺人 | 영화가 왔네 2021-09-1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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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세 번째 살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일본 | 2017년 12월

영화     구매하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   三度目の殺人

 

 

추리물 같아서 궁금했던 영화인데 드디어 보았다.

 

 

직접 보니 

예상하고 기대한 바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했다.                            

                                     

 

승률 높은 변호사 시게모리.

 

그가 이번에 살인 용의자 미나미를 맡았다.

자기가 다니던 공장 사장을 하천 부지로 불러 살해하고 불로 태운 범인.

뜻밖에 용의자가 순순히 범행을 자백했다.

 

 

시게모리는 자신의 사무실 변호인들과 함께

미나미가 사형은 면하고 무기징역으로 감형되도록 전략을 구상했다.                            

                                     

 

범행과 미나미 주변 인물을 조사해 나가는 시게모리.

그런데 자백하고 맞지 않는 부분들이 하나 둘씩 드러난다.

 

 

그러니까

용의자의 자백 만이 유일한 살인 근거인 .

 

 

영화는

전혀 뜻밖의 인물이  수면 위로 오르면서

추리물의 형태를 띄어 간다.

                            


 

 

엄청난 반전이 있거나

스토리의 허를 찌른다거나 하는

쟝르적인 재미가 많은 작품은 아니다.

 

 

근데 아버지와  이라는  가족 관계를

범죄 사건과 연결시키는 것이 감탄스러웠다.

 

 

범죄자 미나미

죽은 남자의  사키에

변호사 시게모리.

 

 

 셋이 대등하게 병치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각본이 기막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  표현한

변호사가 

사건을 파헤치면서

평소 갖었던 신조를 변화시키는  모습이 기막히다.

 

 

그리고 야쿠쇼 코지.

스크린에 출연한 그를 오랫만에 보는데

정말 굉장한 표정을 보여 준다.

                           

                                     

 

교도소 면회실에서

 사람이 대면하는 씬은

 

 영화의 백미 였다.

 

 


 

 

세번째의 살인이 사형 제도임을 느끼는 순간

소름이  나면서 

둔중한 깨달음  방을 맞았다.

 

 

역시 믿고 보는 고레에다 감독!

 

 

 편의 격조 있는

사법 미스터리 드라마   <세번째 살인>이다.         As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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