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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review by Aslan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22-07-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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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수사극.

영화의 홍보문구는  말을 전면에 내세웠는데 직접 보니 적절한 표현이었다.

 

박찬욱의 오랜만의 신작이라는 걸로 영화계에서 주목을 받는 중에

 수상으로 전국민적인 관심까지 더해진 <헤어질 결심>.

 

불면증에 시달려서  참에 잠복근무에 능한 근무를 자처하는 형사 장해준.

그는 여느 때처럼 강력사건인 변사 사건을 조사하면서 피의자로 ‘송서래 마주한다.

송서래는 죽은 남자의 매우 어린 아내이며 중국인이다.

 

조사하는 과정에서 호감을 느낀 해준은 어느새 ‘애정으로 변하는 자신을 느끼고

서래도 그것을 전혀 피하지 않음으로써 둘은 ‘연인 된다.

 

사건은 사건대로 재빠르게 흘러가서 종결이 되는데

해준은 짧았던 ‘외도 ‘정리하고 서래에게 이별을 통고해 둘은 헤어진다.

다시 아내에게 돌아가 건실하게 살기 시작한 해준이다.

 

그런데 뜻밖의 살해사건이 벌여졌는데 하필  피해자의 아내도 ‘송서래이다.

송서래는 해준과 결별하고  결혼을 했던 .

그러면서 영화는  다른 국면으로 흘러가고

이것이 소개할  있는 줄거리의 얼개이다.

 


 

 

영화, 흥미로웠다.

미장센 하면 ‘박찬욱 만큼 이제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미장센은

화려한 시각의 향연을 펼쳐준다.

 

여러모로 극장에 가서  만한 작품이다.

 

덕후질도 일편단심인 고지식한 사람이라^^ 봉준호만 좋아하기에도 벅찼기에

나는 박찬욱은 그렇게 애호하지 않는 편이었다.

 년전에  <아가씨> 좋아하는 배우들을 그렇게 ‘박찬욱에 기겁하면서 기억에서 잊은 공교로운 영화였다.

그런 것에 비하면

 등급이 15 여서가 아니라 이번 <헤어질 결심> 나의 만족을 80프로 이상충족시킨 영화였다.

 


 

 

 영화에서  뜨나 했던 배우   분인 ‘고경표님이 자신의 존재감을 뿜뿜하는게 흐믓했고

아주 짧지만 최애 박정민의 등장과 퇴장은 ‘팬서비스받은 듯해 즐거웠다.

 

나도 남부럽지 않은 탕웨이, 박해일 팬이기에^^

 점에서도 좋았고 말이다.

 

하지만 애매한 결말로 인해서 영화의 감동과 이해는 줄어드는 경험을 하며 극장을 나왔다.

그냥 나는 그랬다는 것이다.

 


 

 

일찍이 설경구, 봉준호가 박해일을 이렇게 말했었다.

해맑은 똘끼의 소유자, 비누 냄새가   같은 변태.

<헤어질 결심> 그러한 독특한 아우라를 지닌 박해일의 매력 만큼은 진하게 우려낸 영화 이다.

 

한편 탕웨이는 다소 ‘소모되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다.

 

박용우의  스틸러 연기도 압도적이어서 팬으로써 좋았고

철썩 엄마캐릭터 배우의 사자후 독백 연기는, 기대치 않았던 발견이었다.

 

그래서 보라는 거냐, 말라는 거냐구요? (웃음)

 누구에게나 권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다만

박해일 팬이라면 무조건입니다~~.  As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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