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I CAN only imagine。
http://blog.yes24.com/bohemian7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Aslan
가만히 눈을 감으면 마음 속으로 흐르는 소리. 이제, 사상이 능금처럼 저절로 익어 가옵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7·10·11·12·13·14·15·16·17기

1·2·3·4·5기 영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5,50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본질 카테고리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my saviour God to THEE
에브리 프레이즈
예블 Don't try so hard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We welcome you here Lord
내가 나 된 것은
walk On water
나의 리뷰
Basic
영화가 왔네
나의 메모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태그
그대에게서꽃내음이나네요 단순한 김기석 버릴수록우리를자유롭게하는 24일개봉 소소한감동 아슬란 Thank 조이스박 영어스피킹
2020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영화 파워문화블로거
최근 댓글
야성미 철철입니다, .. 
Aslan님의 '지워진 댓.. 
h2는 진짜 좋아하는 .. 
싸이월드.ㅎㅎ 저는 .. 
내일 올라온다고 하지.. 
새로운 글
오늘 242 | 전체 893972
2010-06-10 개설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함택 《인생 멘토》2019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20-07-15 21:30
http://blog.yes24.com/document/127333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68~85쪽 <사명을 찾으면 기도의 능력으로 살아간다> 여호수아서 10장
리빙스턴은 "사명을 찾는 자는 그것을 실현할 때까지는 결코 죽지 않는다"라는 말을 남겼다.
사명은 우리의 존재 이유이다.

능력과 기적을 체험하는 신앙인의 조건에 4가지가 있다.
1.여호와를 만나야 한다.
간절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난 체험은 모든 사람에게 신앙생활의 출발점이 된다. 기독교 역사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체험하고 나서 완전히 변화된 삶에 투신했다.

2. 최선을 다해야 한다.
여호수아가 하늘에 떠 있는 태양을 그저 말 한마디로 머물게 한 것이 아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후에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영적 체험을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고전 15:58)

3. 인간의 한계를 인식해야 한다.
인간의 한계, 바로 나의 한계를 인정하라. 그럴때 전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다. 기적을 체험하고 싶다면 하나님 앞에서 나의 연약함을 고백해야 한다. 먼저 나의 무능을 인정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능력을 찾게 된다. 그리고 주를 향해 부르짖을 수 있다.

4. 담대한 믿음과 간절한 기도가 기적을 만든다.
여호수아의 기도는 천지를 주재하시는 주의 능력을 믿고 부르짖은 것이다. 이러한 담대함이 있었기에 해와 달을 붙잡아둘 수 있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이같은 체험이다. 온 천하의 질서까지 뒤집는 체험이다.
예수님도 그렇게 많이 기도하셨는데, 우리는 말해 뭐하겠는가. 기도는 우리를 지키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길이며,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길이다.

우리 모두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영적인 생활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예배를 드릴 때마다 주를 만나는 감격과 기쁨이 깃들어야 한다. 공동체에 은혜가 넘치고 교인들이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

큰 꿈을 꾸고 큰 계획을 세우고 기도하라는 저자.
생각해보니 꿈 이란 것 자쳬에 이미 크다는 속성이 들어있다는 걸 느꼈다.
(내게) 커다랗지 않다면 이미 꿈이 아닐 테니까.

요즘 시편, 예레미야서를 읽다가 '부르짖으라' 는 표현과 자주 만났다.
주님은 우리가 기도로 주님과 만나기를 바라신다.
나의 깊은 열망을 우물쭈물 하지 말고 아뢰기를 기다리신다.
자제하지 않아도 되고 어린자녀가 부모에게 고하듯이
'부르짖으라' 고 직접 말씀하셨다.
그렇게 뜨거운, 격의 없는 태도로 기도의 자리에 나가야 겠다.



goodsImage

인생 멘토

<함택> 저
규장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촉촉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20-04-19 16:01
http://blog.yes24.com/document/123769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온 세상이 촉촉한 느낌

남국의 느낌이 좋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길의 곡선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20-04-12 15:49
http://blog.yes24.com/document/123443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구불 구불한 길.

튤립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독서 습관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20-03-15 23:12
http://blog.yes24.com/document/122171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1)읽은 시간 10 ~ 10:45
2) 읽은 페이지 1 ~ 40page
3) 느낀 점
격월간 묵상집 3~4월호.

시냇가에 심은 나무 이번 호는 사도행전과 시편을 묵상한다.
작년에 사도행전을 2달 넘는 기간 동안 진지하게 읽으며 큰 감동을 얻었던 기억이 났다.

4) 하고 싶은 말
3월은 전체에 걸쳐 사순절이 있다.
이런 절기에 묵상하는 큐티집은 더욱 뇌리와 심령에 새기면서 나아가야 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이기호 -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20-01-04 22:26
http://blog.yes24.com/document/119636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goodsImage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이기호> 저
문학동네

1) 읽은 시간 8:20 ~ 10 :20 pm
2) 페이지 7쪽~168쪽. 205~236쪽
3) 읽은 감상
이기호의 단편들은 항상 의미심장한 여운을 남겼던 걸 기억한다.
그렇기에 소설이 내게 줄 여파를 기대하며 (좋은 의미로) 긴장을 갖고 한 장씩 넘겼다.

나정만씨의 살짝 아래로 굽은 붐』.
주인공은 크레인 기사 나정만씨다. 소설가가 그를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전개가 된다.
소설가가 왜 나정만씨를 인터뷰하려 했는가. 2009년 1월 용산참사와 나정만씨의 직업이 관련이 있었다.
예전에 읽었을 때는 참신하긴 한데 ‘좀 썰렁하다’ 했었다.
몇 년이 흘러 다시 읽으니 전혀 그렇지 않았다. 새로운 의미와 여운을 던져주었다.

권순찬과 착한 사람들』.
떠올려보니 이 단편도 읽었었다. 그러고보면 나는 은근 츤데레 독자였다.^^
그렇게 티를 맹렬하게 내지는 않았지만 이기호의 작품활동을 주시하면서 종종 읽었던 거다.
아무튼 그랬던 단편인데. 이 역시 앞서 나정만씨…처럼 무척 새롭게 다가왔다.
심지어는 결론 부분에서 예전 기억과 전혀 다른 결론을 만나기도 했다.
이기호 소설가가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한 적이 있는데 『권순찬과 착한 사람들』은 이효석 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긴다.

광주시 변두리의 낙후된 동네의 아파트. 그 곳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이, 딱한 처지에 놓인 권순찬을 돕는 이야기는 훈훈하다.
그것이 식상한 게 아니라, 따뜻하고 현실적이어서 시종 미소를 띄고 읽게 된다.
결론은 기대치를 완전히 벗어나서 파격적이다. 그래서 단편의 묘미를 제대로 전달한다.

최미진은 어디로』.
앞의 나정만씨, 권순찬과 달리 이 소설은 진정으로 처음 만났다.
그래선가 몰입도 끝내주게 읽어나갔다.
소설가인 주인공의 시점으로 겪는 어떤 사건. 사소하지만 소설가에게는 중대한 그 일을 겪는 작가의 심리가 빵빵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소설, 단편에서 피식 피식 웃게 되고, 빵 터지는 건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작품성, 반전 꼭 그런게 아녀도, 각박한 생활에서 글로 웃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굉장한가. 여실히 느꼈다.


나를 혐오하게 될 박창수에게』.
이 단편도 따끈따끈한 신작. 이번 소설집에서 제일 쇼킹하게 읽은 작품이었다.
추리의 형식을 띄면서, 여주인공 김숙희의 서술로 담담하게 이야기를 푼다.

현재 박창수와 사귀고 있는 김숙희는, 지금 서울지방경찰청 조사실에서 진술서를 쓰고 있다.
무슨 일인 걸까.

내게는 무척 생소한 이기호의 스타일이었다. 본격적으로 범죄 추리를 다룬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장편 <차남들의 세계사>에서 그러한 기법이 있었지만, 또 다른 결이었다.

다 읽은 후 리뷰로 정리하는 지금은, 또 어떤 느낌에 싸~해진다.
왜 박창수가 김숙희를 혐오하게 될지. 그게 완벽하게 마지막에 밝혀졌던 거다. 소오름~~.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눈치 챘겠지만 단편들의 제목에 다 사람 이름이 들어간다.
이번에는 표제작을 소개할 차례다. 주인공은 강민호.
제목은 경쾌하고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랑 라임을 맞춘 것도 같다.
하지만 내용은 무척 진지했다.

교회 오빠. 누구에게나 친절한 오빠의 대명사인 이 수식어.
지금은 교회를 나가지 않지만 한때 ‘잘 나가는 교회 오빠’였던 강민호.
그에게 교회 후배 종수가 찾아오면서 소설은 시작한다.
교회 얘기가 나오지만 예상 밖에 이슬람교 이야기가 병행되어 나와서 신선했다.
짧은 단편이어서 함축적인 여운으로 끝나는데 조금 아쉽기도 했다.

이기호 작가가 장편을 구상중이라고 하는데,
본 소설집에서 두,세 편은 장편으로 확장해도 좋아 보였다.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도 그러면 어떨까.

이기호의 다음 소설들이 기다려졌다.
특히 장편을 간절히 기다리게 된다.

‘나를 혐오하게 될 박창수에게’처럼 추리이던지,

‘최미진은 어디로’처럼 자의식과 정체성을 담든지,

‘한정희와 나’처럼 묵직하든지.

어떤 소재 어떤 장르이든지 좋으니 장편 신작을 만나고 싶다.

‘나정만씨의 살짝 아래로 굽은 붐’의 사회적 메시지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의 함축을 확장한
그러한 이야기도 좋을 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