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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집★휴머니스트★『의병장 희순』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020-08-0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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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장 희순

권숯돌 글/정용연 그림
휴머니스트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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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격려와 꾸중을 보내는 이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020-08-0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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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희한하게 이 영화는 주기적으로 생각난다.

<동주>.
얼마전에 송몽규님 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안 이후로
송몽규 그리고 윤동주님에 대한 존경심이 더 깊어졌다.

정말이지 윤동주의 시집이 보존되고 전해져오지 않았다면 어땠을지 상상하기도 싫다.
다시 시집을 꺼내어본다.
*

<그렇게 고요히 바라볼 뿐이었다.
더하지도 빼지도 말아야 했다.

과분한 영광은 묻어두고 앞으로 성큼 나아가야 할 테지만 <동주>는 분명 파수꾼만큼이나 날 지탱해줄 영화로 남을 것이다.
그 사실에 감사하고 난 또다시 성큼 걸어나갈 것이다.

그리고 먼 훗날 배우가 아닌 박정민에게도 이 영화는
종종 격려와 꾸중을 보낼 것이다.>

"박정민은 몽규에게 문학청년의 과도한 낭만도, 독립투사의 영웅적 비장미도 입히지 않는다.
그보다는 문학의 힘을 믿는 청년의 건강한 활기와 싸우는 투사의 단호한 열정, 부끄러움을 아는 젊은이의 응당한 울분을 통해 몽규의 초상을 담담하고 사려 깊게 그려낸다."




goodsImage

넥스트 액터 박정민

<백은하>,<박정민> 공저
백은하배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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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 신작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020-06-1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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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집에 들르면서 택배 밖에 있던 걸 갖다주었는데
출처를 모르겠는 교보문고 책이 있어서
두근대며 열었는데 이 책이었다!!

보내신분 복 받으실 거에요 ㅠㅜ

아싸
호사카 유지 덕력은 또 이렇게 충전~~



goodsImage

신친일파

<호사카 유지> 저
봄이아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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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020-06-03 22:03
http://blog.yes24.com/document/125760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정우성 저
원더박스 | 2019년 06월

 

 

1) 읽은시간 9:20~10pm

2)페이지 20~50쪽

3)  정우성이 만난 난민 이야기

배우 정우성은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1년에  차례 이상 난민 지역을 방문해 왔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그가 만난 난민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4)요즘  미국에서 흑인 무차별 진압으로 미국 곳곳에서 집회가 일고 있다는 뉴스를 봤다.

 최루탄 속에 사람들이 도망다니는 풍경에,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사라진 모습에 놀랐다.

일부 매체에서는 자극적인 모습들, 약탈하고 격렬하게 행동하는 것들만 보여줬지만

어제 다른 장면들을 봤다.

흑인 청소년이, 경찰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을 때

한 백인 여자분이 와서 자신의 뒤로, 그 흑인을 움직였다.

상점에 유리창이 파손되어 있고, 누군가가 약탈을 하려 했는데

사람들이 한 명, 두 명 모여서, 약탈하지 말라고 '인간 방패'를 하는 모습도 봤다.

 백인이 흑인을 차별하고, 그래서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모습들.

정우성의 책은 난민을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서구사회의 그동안의 역사가 난민을 만들었음을역사를 말하고 있기도 했다.

 

또한 그런 그들을 '비판'하고 있는 우리지만 우리 내의 차별은 없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그의 글과 함께 사진을 보다 보면, 더욱 느껴지는 것들이

마음을 울컥 울컥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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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히 본 사람 .독서습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020-05-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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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5·18, 6·25, 8·15 진실을 말하다

문대근 저
생각나눔 | 2020년 04월

 

 

 

1)읽은시간 9:15~10:14

2)페이지 60~78page

3) 5·18 진실을 말하다> 문대근 저.  4월달에 리뷰했던 책을 다시 찬찬히 읽었다. 

광주항쟁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본 책.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도 있었지만, 자주 꺼내보지 않()했던

사실들을 아는 것이 생각보다 에너지를 소진하게 한다.

 

그저 책으로, 진실을 하루하루 곱씹는 것만도 이렇게 진이 빠지는 일인데

805월 이후 19876월까지 광주 시민들은  수년을 얼마나 더 이러셨을까.

 

글의 힘, 말의 힘을 확연히 깨달았다.

전남매일신문 기자들이 썼다는 이 글.

사실 별 내용도 아니고 사실을 보도할 수 없어 기자를 그만둔다는 내용인데

그게 역설적인 감동을 주었다.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한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 5.20. 전남매일신문기자 일동      (62)

 

 

 

4)  ‘확실히 보고 들은 사람의 말은 힘이 있다.

과연 그렇다.

526, 계엄령이 떨어져 밤에 아무도 다니지 않던 광주 거리를 차 한 대가 지나갔다.

그리고 이렇게 방송했다.

 

  사랑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 지금 계엄군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이 계엄군의 총칼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계엄군과 끝까지 싸웁시다. 우리는 끝까지 광주를 사수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를 잊지 말아주십시오. 우리는 최후까지 싸울 것입니다.

                                                                                                 (p.78)

 

6문장으로 이루어진 말 speech 중에

가장 울림을 주는 말을 꼽으라면

저 방송멘트가 아닐까.

 

                    *독서습관 이벤트 야밤 참여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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