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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일만 : 김정미 / 오이트 | 룰루랄라 서평 2023-02-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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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딱 3일만

김정미 글/오이트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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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부부에게 한명씩 양육하게 되어 찢어진 쌍둥이의 이야기. 
표지부터 이야기의 내용까지 너무나도 호기심 넘치는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책 위즈덤하우스의 김정미 작가 <딱 3일만> 
주인공은 아빠와 함께사는 퉁명스러운 말투의 아이돌이 꿈인 제나와 
엄마와 함께 사는 순종적인 아이 라온이라는
 쌍둥이이다. 둘다 한창 예민한 청소년기를 이혼가정이라는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제나와 라온이 또래의 외롭고 쓸쓸한 시기의 아이들이 보면 위로가 될 것 같다~ 
한창 공상의 날개를 펼치는 아이들.. 
아이돌이 꿈이거나 부자였으면 어떨까 꿈꾸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미술의 재능이 있다거나~ 
상상속에서 펼치는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행복할까?라는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와 사는 라온이는 인플루언서인 동생을 임신한 엄마

그리고 부유한 새아빠와 살고 있다. 
라온이는 순종적이고 착하게 지내는 이유는 
그렇게 살다보면 헤어진 쌍둥이와 아빠를 만날 것을 꿈꾼다. 
의료사고이후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많이 무너져 이혼을 하고 
시골에서 의원을 하는 아빠와 살고 있는 아이돌이 꿈인 제나는 퉁명스럽고 까칠하다.
제나는 유명한 인플루언서의 딸인 라온이의 SNS를 통해 
5년만에 만나게 되고~ 딱 3일만 바꿔서 살기로 한다. 
겨울방학의 끝자락 쌍둥이의 3일간의 특급 비밀작전이 시작된다!
같은 헤어스타일로 짧게 단발머리로 자르고

서로의 거처를 옮겨 들키지 않고 시간을 보내려한다.

 

미술의 재능이 있는 라온이는 복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바다마을의 삶을 동경했고~ 
반대로 아이돌이 꿈인 제나는 재미없는 시골을 떠나 
화려한 도시에서 많은 것을 누리고 살고 싶어 했다. 
사실 많은 아이들도 자기가 갖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이 있을 것이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내가 갖지 못하고 내가 누리지 못한 삶에 대한
 동경과 부러움 그리고 열망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환경에 있든지 모든 아이들은 부모에게 그리고 친구들과
스스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이야기.. 딱 3일만이였다.
또한 오이트작가님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제나와 라온이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딱 우리아이들이 이렇게 예쁘면서도 사랑스럽고 잘 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과 이야기의 흐름이 더욱 깊이 스며든다 ♬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얼굴이 똑같은 아이들이 
이런 이혼이라는 큰 시련 속에서 자라게 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나와 라온이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동경하면서 행복하기보다 슬픔과 아픔을 지닐까? 
책 속의 쌍둥이처럼 서로의 자리에서 원하던 모습으로 살더라도~ 
상대방의 모습으로 살더라도~ 
행복하지 않았기에.. 각자의 자리에서 조금 더 행복해지고.. 
조금 더 나 다움을 발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게 되는 모든 아이들이 제나와 라온이의 삶을 보면서 
가족의 따스함을 느끼면 좋겠다. 
아프고 힘든 현실속의 친구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면 좋겠다.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기에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힘든 순간을 잘 이겨내는 아이들이 될 수 있길 바래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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