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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이의 일기] 스승의 날, 아이들은 나의 전부 입니다!! | 문학 2012-05-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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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종서적입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저는 학교다닐 적 선생님들과 꽤나

 친분을 중시했던 학생 중 하나였답니다 (지금도 가끔씩 찾아뵙곤 하지요)


스승의 날에 큰 선물은 못하도록 되어있지만 그래도 작은 행사와 아이들이!

반 학생들이! 정성을 모으고 마음을 전달하는 날이지요. 

가르쳐주시고,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은혜에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는 날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그저 학교가 빨리끝나는 날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들 합니다.

(안타깝더랍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웹툰 스쿨홀릭

 

물론 이런 날이 오지는 않겠지만!!!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웹툰 스쿨홀릭

 

빵.. 빵셔틀..!!!!! 정말 이런 날이

 오지는 않겠지만!!!!!!!!!

 

 

사진 출처 스승의 날 이벤트

 

사진 출처 스승의 날 이벤트

 

 

학생들의 인식이 스승의 날은 일찍끝나는 날!! 이렇게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도 작은 정성과 마음을 전달한다고 합니다!!!
이런 이벤트는 정말 감동인 것 같습니다!!

 

 


 

 

 

 

 해피 박스는 십대 시절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었을 즈음부터 하나하나 채워온 상자이다. 나는 해피 박스 속에 예쁜 스티커와 젤리 따위를 모아두고, 학생들이 현명하게 처신했을 때나 착한 일을 했을 때 상으로 주곤 했다. 그런데 바로 그 해피 박스가 없어진 것이다. 너무나도 슬프고 마음이 상했지만, 우리들에겐 우리 반 아이의 짓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루벤은 이런 편지를 써서 내게 주었다.
선생님, 해피 박스 때문에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선생님이 불같이 화를 내실 줄 알고 마음이 조마조마했는데, 화를 내지 않으셔서 정말 좋아요. 마담 에스메이는 지금까지 제가 만난 선생님들 중 최고예요.
와! 루벤 녀석의 글솜씨가 이토록 발전하다니!
교내 방송을 통해 해피 박스를 돌려주면 꼭 보담을 하겠다고 말했다. 해피 박스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지만, 여자아이 몇 명이 연필 상자로 새 해피 박스를 만들어 주었다. 얘들아, 고맙다. 이렇게 마음을 써주다니.

<에스메이의 일기> 중에서   

 


선생님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 그들의 삶의 일부는 분명히 '내 것' 이라는 믿음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들이 어떤 존재가 된다면, 곧 내가 그 존재가 되는 것이지요. 아이들이 곧 스승이 되는 것입니다.

에스메이는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전부라고 말이지요. 

스승의 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선생님에 대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과

 감사로 가득차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마음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세요. 선생님은 내가 전부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에스메이의 일기

공경희 역/에스메이 라지 코델 저
세종서적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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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문화의 달 5월!!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행복해져볼까요? | 문학 2012-05-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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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종서적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고 문화의 달입니다. 어린이 날도 있고 어버이날, 가정의 날도 있지요!

부부의 날도 성년의 날도 있는!! 그런 문화적인 행사가 많은 5월입니다.

 

 

5월은 가족들과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친구들과 놀러갈 계획 등 축제와 만남을 계획하는데요.

이번 5월의 시작은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을 돕는 봉사나 나보다 조금

어려운 가족들을 돕는 봉사를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킬라가 내게 사리(인도 여성들의 전통 의상)를 한 벌 선물해 주었다. 파랑, 분홍, 금색.... , 색색의 어울림이 정말 아름다웠다. 나는 받은 즉시 옷을 입어봤고, 그날 내내 인도 여성처럼 사리를 입고 수업했다. (중략) 아킬라의 엄마에게 전화해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자, 오히려 내게 고마워했다. 내가 인도 출신인 데 대한 아킬라의 부끄러움을 덜어주었다면서, 우리가 통화하는 순간에도, 아킬라는 거실 한쪽에서 옷입기 놀이를 한다고 했다. "이 나라에 온 후 전 아킬라에게 사리를 입힐 수가 없었어요. 아킬라는 지금 선생님 흉내를 내는 거예요."

 

 

<에스메이의 일기> 중에서  

 

 

 

에스메이의 작은 행동으로 인해서 아이에게 전통문화로서의 자부심과 교육이 된 것이지요.

요즘은 다문화 가정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그에 따른 교육이나 아이들의

 문화적 가치관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리는 인도·파키스탄 등에서 힌두교도 성인여성들이 허리와 어깨를 감고

남은 부분으로 머리를 싸는 무명이나 명주 천을 뜻합니다.

 


이미지 출처 : 영화 <움 라오 잔> 의 아이쉬와라 라이

 

영화 <움 라오 잔> 의 아이쉬와라 라이의 사리가 유명하지요.
아름답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문화가 아름답다고 여기는 생각의 첫 발이 중요하지요!!

 

 

 

 

동기 부여와 관련해 가장 시급한 문제를 꼽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매일 무슨 일을 겪는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중략) 우리는 좁은 세상에 살고 있기에, 다른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누고 웃고 행복하기> 중에서  

 

 

 

가정의 달이라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야한다는 관념이 아니라

함께 나누고 행복해지는 것은 어떨까요?

 


이미지 출처

 

 

이번 어린이 날은 우리 아이들의 선물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과 함께

 다른 어려운 아이들의 선물을 고르고 함께 나누고 행복해져보세요

 

 

이 책들과 함께 말이지요!!

 

에스메이의 일기

공경희 역/에스메이 라지 코델 저
세종서적 | 2012년 02월

 

나누고 웃고 행복하기

케빈 살언,해나 살언 공저/김미정 역
세종서적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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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변해가는 K팝스타로 나를 알아보자! | 문학 2012-03-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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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종서적입니다.
선생님은 학교에만 있는 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울 수 있다면 공자는 어린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해품달을 조금 따라해볼까 했습니다~ 김수현 좋아합니다!! 훤님!! 얼마남지 않아서 아쉬운 ㅠㅠ 그 박력있는 연기!!!)


저는 K팝스타를 즐겨봅니다. 오디션프로그램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신기합니다.
하루하루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하지요.

2주만에 하루만에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도 신기하고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생활의 선생님이 따로 없다지요.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능...

 


이번 생방송 미션은 밀리언셀러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박제형의 Toxic도 좋아하고! 백아연의 아시나요도 좋아합니다!!
휘트니 휴스턴의 Run to you를 부른 이미쉘의 노래와

박지민의 I have nothing은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중에서도 제가 무척무척 좋아하는 노래라 기대가 슝슝!!

 

 

 

사진과 동영상을 투척!!!

 

 

 

이번 K팝스타의 1등 이하이입니다.
당당함이 보입니다!! 얼굴도 예쁜 이하이입니다!!

 

 

 

K팝스타 이하이

 

 

박지민 입니다. 저희 엄마가 응원을 마다하지 않은!!!

 

 

 

 

 이번 I have nothing은

SM의 보아심사위원이 한국에서 이 노래를 이렇게 부를만한 가수가 누가 있을까 없을 것 같다는 말을 할 정도!!

K팝스타 박지민

K팝스타 박지민

 

 

이미쉘입니다. 점점 더 예뻐지는!!! 실력도 미모도!!! 훌륭한 이미쉘입니다.

 

K팝스타 이미쉘

K팝스타 이미쉘

 

오늘의 꽃은 백아연이었답니다!! 어머어머!!! 정말 예쁜 모습을 보아서 저도 미모를 좀 가꿔야.... 

K팝스타 백아연

K팝스타 백아연


K팝스타의 출연진들은 무대가 선생님이고 박수가 선물이고

그 안에서 심사위원들의 한마디한마디가 훌륭한 채찍과 달콤한 꿀이되겠지요.

 

K팝스타 심사위원 분들입니다. 위에서부터 JYP 박진영 , YG 양현석 , SM 보아

 

 

 

 

 

가르침의 많은 부분은 '나눔'이다. 배움은 나눔을 낳고, 나눔은 변화를 낳으며, 변화는 곧 배움으로 이어진다.

 

<에스메이의 일기> 중에서

 

 

 

 

 

 

이렇게 K팝스타 안에서도 서로 가르침을 받고 그것을 나누고 변화하고

 또 배우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배움이 전부가 아니고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가르침이 가르침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교육이라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듯 합니다.
오늘은 주위를 둘러보아야겠습니다. 내가 나누고 있는 것,

 가르침을 받고 변화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말이지요!

 

 

이 책과 함께하세요~

에스메이의 일기

공경희 역/에스메이 라지 코델 저
세종서적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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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이의 일기] 선생님도 아이들에게 상처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 문학 2012-03-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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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종서적입니다.
학교에 다닐적 선생님이 생각이 나시나요?
전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선생님은 사람이라기보다 선생님이다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선생님도 감정이 있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웃음)

 

요즘 교권이 바닥이라는 말이 떠돌아다니고 선생님을 폭행하고 욕한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면서 선생님은 선생님이다라는 인상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에스메이의 일기>에서도 선생님도 감정이 있는 상처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존슨 선생님은 책상에 엎드려 흐느끼고 있었다. 검은 마스카라가 눈물과 뒤섞여 줄줄 흘러내렸다.
"난... 난 가르칠 힘을 잃어버렸어요. 완전히 다 잃어버렸어요."
나는 아이들을 내보낸 후, 너무 낙심해서 그런 것뿐이라고 그녀를 위로했다.
"괜찮아요. 선생님. 선생님도 감정이 있다는 걸 아이들도 알아야 해요."
수업 시간에 몇 사람이 손가락으로 욕을 한 것이 존스 선생님이 운 이유였다.

 

 

<에스메이의 일기> 중에서   

 

존슨 선생님의 삽화입니다.

아이들이 모르는 곳에서 눈물흘리는 선생님입니다.
아이들 앞에서는 강해야 하는 선생님입니다. 선생님도 아이들에게 상처를 받는 다는 것을 알아야겠지요.

 

(빨간 글씨는 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스쿨홀릭입니다.


3월 2일은 중,고등학교,대학교,초등학교 모두 개학이랍니다. 개학은 학생들에게도 두렵지만..

(옛날엔 저도 무척 두려웠지요. 뭐 이리 방학은 빨리끝나냔 말입니다!!)

선생님에게도 개학은 두려움의 단어이지요.

 


아이들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도 희.노.애.락을 느끼고 자신들이 하는 말 한마디에 행동하나에 상처를 받을 수 있는 것을요. 학교에 가면 선생님에게 진실된 밝은 웃음으로 인사를 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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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이의일기.에스메이 교권하락 신의철 스쿨홀릭 방학 개강 개학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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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이의 일기] 집단따돌림, 왕따! 지금이야말로 똘똘뭉쳐야 할 때입니다! | 문학 2012-02-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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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종서적입니다.
오늘 깜짝 놀란 뉴스를 보았답니다. 따돌림을 받던 아이가 총기를 난사했다는 사건입니다.

 

 

 

 

미 고교 총기난사...5명 사상(종합)
용의자는 인근 대안학교 17세 학생

 

 

미국 오하이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학생 5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27일(현지시각)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30분쯤 오하이오 주 샤든 고등학교 식당에서 티제이 레인(17) 군이 권총 10여발을 발사해 학생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태이다.

목격자들은 "레인이 아무 말 없이 식당으로 들어와 의자에 앉아 있던 아이들을 향해 권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중략)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레인은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몇년 전부터 고립된 생활을 하면서 검은 색 옷만 입는 등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언론은 레인의 형도 마약거래로 현재 수감중이라며 가정에 문제가 생기면서 이상한 행동과 옷차림을 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또래들로부터 '왕따'를 당했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또 다른 언론은 과거 여자친구가 다른 남학생과 사귀는데 격분해 사건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기사 출처: 워싱턴=CBS이기범 특파원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1937

 

 

 


기사를 보면서 안타까움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아이들이 서로를 보듬어주고 감싸주는 일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좋은 점을 드러내주고 안좋은 점은 감춰주는 사랑만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에스메이의 일기> 에도 나오는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 이야기를 아시나요?

 

내용은 폴란드에서 이민 온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소녀는 너무 가난해서 매일 빛바랜 파란색 드레스만 입고 학교에 오는데

반 아이들은 "너는 옷장에 그 옷밖에 없니?"하며 놀립니다.

 

 그 소녀는 옷장에 백 벌의 드레스가 있다고 주장하고 반응은 당연히 싸늘할 뿐입니다.

 결국 소녀는 따돌림을 견디지 못해 이사를 가버리고,  반 아이들은 나중에 선생님의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그 폴란드 소녀가 정말로 백 벌의 드레스를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백 벌의 아름다운 '그림' 드레스를요.

 

이 책은 놀림을 당하는 아이가 아니라, 그 소녀를 따돌리지 않으면 자기가 '왕따'의 대상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아이의 시각에서 서술된 점이 마음에 든다고 에스메이는 말하고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yhj5544?Redirect=Log&logNo=50011276495

 

 

요즘은 정말로 왕따의 대상이 될까봐 왕따인 아이를 왕따시키고

아이들이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면 따돌림을 당하는 또래문화가 문제점이 되고 있답니다.

 

 

 

 

 

초등생 음란물 중독…‘야동’ 안 보면 왕따까지?
우리 아이는 아니야?…학부모 생각보다 심각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이 보급되면서 초등학생들이 음란물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일부 설문조사에서는 음란물을 접해본 경험이 있는 초등학생이 전체의 10% 내외로 나타났다. 하지만 초등학교 교사들은 “실제로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말한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P 교사는 “1학년 때 음란물을 접하는 남학생도 많다”면서 “5학년 정도 되면 30%이상은 음란물을 지속적으로 본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초등 남학생이 음란물에 중독되는 이유는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면 따돌림을 당할 수도 있는 또래문화가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대다수 학부모는 ‘우리 아이만큼은 절대 음란물을 보지 않는다’고 믿지만 정작 초등 남학생들은 친구와의 대화에 끼기 위해서라도 음란물을 본다는 것. 최근 스마트폰 메신저 프로그램 등으로 손쉽게 음란물을 공유할 수 있게 된 환경과 맞물려 상황이 더욱 심각해졌다.

(중략)

 

 

기사 출처 :  이태윤 기자 wolf@donga.com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20227/44359564/1

 

 

 


아이들 사이에서 또래문화라는 것은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는 문화이고, 반드시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에서는 따돌림도 문화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애시워스가 내 귀에 대고 "반 친구들에게 할 말이 있는데요"라고 말하면서, 반 토막밖에 없는 손가락을 가만히 보여주었다. 순간적으로 소름이 끼쳤지만, 나는 조금도 움찔하지 않았다. 나는 애시워스를 반 아이들과 마주 보게 하고, 어깨를 잡아주었다. 애시워스가 몸을 덜덜 떨었다.  "애시워스가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말이 있대요. 친구가 이야기할 때 마음속으로 <백 벌의 드레스>를 떠올려보세요."

 

 "난 .. 난 말이야... 나는 손가락이 아홉 개 반밖에 없어. 하지만 그걸 갖고 놀리지 말아줘." 애시워스는 금세 목이 메었고, 머뭇거리며 양손을 들어 보였다. 아이들은 잠시 웅성댔지만, 애시워스가 걸음을 옮길 즈음에는 너무나 조용해졌다. 그때 빌리가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애시! 널 놀리는 놈이 있으면 내가 엉덩이를 걷어차줄게."
"그래, 나도 그럴게!"
커크가 맞장구쳤다.
"그래, 애시! 다른 반 녀석들이 놀리면 우리한테 말만 해. 그러면 우리가 놈들 엉덩이에 불이 나도록 발길질을 해줄 테니까!"
'옳지, 그렇지. 잘한다, 얘들아.'
'엉덩이 차주기' 열기로 온 학급이 하나로 똘똘 뭉쳐졌다.

애시워스도 짧은 한숨을 내쉰 후, 내게 미소 지었다. 아, 문학의 힘이여!

 

 

<에스메이의 일기> 중에서  

 

 


 

에스메이는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멋진 교육방식을 선사하고 있답니다.
으오!!! 지금 현실에서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지요!!  

 

이미지 출처 : http://photo.naver.com/view/2008051109170195326

 


에스메이가 필요한 현재! <에스메이의 일기>와 함께 사랑함으로 똘똘뭉친 아이들을 만나야하지 않을까요?

 

 

 

 

에스메이의 일기

공경희 역/에스메이 라지 코델 저
세종서적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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