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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북흐북흐][최소한의 선의] 리뷰 | 모임 후기 2022-06-24 20:44
작성자:올다민(nuntaeng1982) | http://blog.yes24.com/document/164703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KakaoTalk_20220624_173344825_01.jpg


1. 간단한 모임 소개 부탁드립니다.

육아하는 엄마들은 책모임도 잘끼지 못하고 기회가 없다는 취지에 아이를 데리고 와서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미혼 기혼 남녀 무관 하게 모두 활동하고있는 독서모임입니다,

 

2. 이번 달 모임은 언제, 어디서 모이셨나요? 비대면 모임도 좋습니다.

6월23일 야심한 밤  zoom으로

 

 

3. 무슨 책을 읽으셨나요?
(PC라면 '상품검색', 모바일이라면 하단 돋보기 아이콘에서 책 정보 입력이 가능합니다.)

최소한의 선의

문유석 저
문학동네 | 2021년 12월

 

 

4.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나요? 인상 깊었던 내용 위주로 작성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책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내용이나 인상깊었던 문장들을(끌린문장) 발췌하여 생각을 나누고 논제를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3시간 가까이 돌아가며 이야기 해서 재미있었는 부분 발췌하자면

p104.사람들은 각자 주어진 조건아래에서 자기방식으로 행복할 권리가 있다.​

엄청난 흥미를 불러일으킨 예-파검 드레스와 흰금 드레스로 설명해서 완전 와 닿았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하네요

논제) 혹시 이해할수 없는 타인의 행복한 방식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 파검 4명 VS 흰금 3명

- 온몸에 문신이 가득한 사람

- 취사가 안되는 공원, 입구 바로 옆에서 블루투스를 큰 소리를 틀어놓고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며 고기를 굽는 커플

- 카페에 사생활을 너무 많이 오픈 하는 사람

- 이해할 수 없는 타인을 이제 아~ 그럴수도 있겠지 하며 이해하지 않으려고 함

그외에 공통적으로 위트있는 말문장들로 법에 다가가는 방법이 쉬워졋다는것과

인간의 존엄성에대해 서로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우리 일상에 녹아내려있는 법 어렵지만 최소한의선의와 함께한다면 좀더친근해 질수있지않을까요

 

 

5. 이번 독서 모임은 어떠셨는지 멤버별 한 줄 후기를 들려주세요!

A: 생소한 법에 대한 이야기, 무겁고 어려운 법 이야기는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데 가벼운 제목과 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판례나 예시가 들어가서 좋았다. 초반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중후반부터 재미있게 읽었고, 그럼에도 이해되지 않는 설득되지않는 부분이 있었다

B: 판사는 딱딱할 것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봤는데, 단어를 쓰는 재치가 있었고 생각하지 못했던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었다

C : 어려운 법 이야기를 쉽고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표헌했고, 끝까지 읽지 못할뻔 했는데 곳곳에 아재개그때문에 끝까지 읽을 수 잇었따. 쉽진 않은데 어렵지도 않은 책, 그래도 어려운 법이야기라서...

D : 쾌락독서를 통해 알게된 유쾌한 판사작가. 판사라는 이미지와는 다른 쉽고 재미있었지만 질문은 무거웠다. 쉽게 풀어낸 윤리와 정치를 교과서를 다시 보며 진지하게 알아가보고 싶었다. 인간의 존엄, 자유, 공정, 평등 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세계역사가 법으로 이어지는 지점이 흥미로웠다.

E: 1부는 어려웠는데 그 이후는 재미나게 읽었다. 법의 작동원리를 변론하는 느낌이었고 이해는 하지만 물음표가 남는 순간이 있었다. 유발 하라라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은데 그의 저서 사피엔스를 읽어보고 싶다. 중고로 안팔고 두고두고 집에서 보고싶다.

F : 개인주의선호자도 재미나게 읽은 작가. 사회의 문제점을 법으로 잘연결해서 쉽게 전달했고, 법의 원리를 친근하게 이해할수 있다. 사례나 예시를 보며 나의 입장을 생각해보게되었다.

G : 초반에는 생각보다 쉬운데? 하며 읽었는데 중반부로 갈수록 책에 나와있는 예시를 찾아가며 읽어야했고, 아는 이야기만 공감이 갔지만 모르는 이야기는 좀 어렵게 다가왔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어 4점에서 4.5점으로!

H: 사형제도나 PC(정치적올바름), 공정함등등 평소에 생각해왔던 사회문제를 법의 작동원리로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도 한번더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눠보고 싶을만큼 재미있고 묵직한 물음이 있어 좋은 책!

 

6. 마지막으로 모임 인증 사진 부탁드립니다.
(PC의 경우, 작성창 상단 '사진' 글자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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