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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초등3-4] 추천도서-1 | └ 어 린 이 2019-01-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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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캠페인 지기입니다! :-)


예스24 책보내기 캠페인 블로그에 오시면,

지금 딱 읽기 좋은 추천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

저희 블로그에서는 조금씩 다양한 추천도서들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초등학생[초등3-4]을 위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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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서 채워지는 이상한 여행


디디에 레비 글/알렉상드라 위아르 그림/마음물꼬  | 고래이야기

 


“탕가피코 강에서는 누군가에게 물건을 받으면
자기가 가진 것을 하나 내어 줘야 해.”
무엇이든 바꿔야 하는 이상한 여행


방학을 맞아 마르쿠스는 증기선을 타고 탕가피코 강 상류에 있는 아빠를 만나러 여행을 떠납니다. 처음 혼자 떠나는 여행이기에 걱정이 앞서는 마르쿠스, 아홉 날이나 배에서 홀로 지내야 합니다. 첫날 저녁 배가 정박한 발마라 항구에서 마르쿠스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합니다. 승객들이 모두 내려 자기 짐 가방을 열자 마을 원주민들이 하나둘 다가와 서로 물건을 맞바꾸는 모습을요. 마르쿠스는 재미있는 의식처럼 느껴져 구경하는데 한 소녀가 마르쿠스에게 조각상을 내밀더니 마르쿠스가 가진 엠피쓰리를 가리키는 게 아니겠어요. 얼떨결에 조각상을 받아들고는 어리둥절해 있는 마르쿠스에게 배의 선장이 알려줍니다. ‘탕가피코 강에서는 누군가의 물건을 받으면 그 대신 자기가 가진 것을 하나 내어 줘야 한다.’는 것을요.
다음 정박하는 항구에서도 또 그 다음 항구에서도 마르쿠스의 불평등한 물물교환은 계속됩니다. 마르쿠스의 여행은 과연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요? 마르쿠스의 예상대로 최악의 여행으로 마무리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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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없어요

아리아나 파피니 글그림/박수현 역 | 분홍고래 



※2016 이탈리아 국립 환경 과학상 수상

‘생명’과 ‘보존’에 관한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진 동물은 몇이나 될까?
멸종 동물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

이제는 사라져 버린 멸종 동물이 어린이에게 보내는 편지
“이제 나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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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를 들어주세요

 

안 에르보 글그림/이경혜 역 | 한울림어린이 




 

다정한 소년 브루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브루는 슬퍼요. 고양이가 사라졌거든요. 브루는 슬픔에 빠져 길을 걷다가 많은 이들을 만나요. 전 재산을 잃어버린 카우보이, 발에 자갈이 박힌 까마귀, 마을이 물에 휩쓸려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 ……. 그런데 모두가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할 뿐, 브루의 이야기를 귀담아듣지 않아요. 브루는 점점 움츠러듭니다. 다른 문제에 비하면 브루의 슬픔은 정말 사소한 것 같기 때문이죠. 
브루도 압니다. 세상에는 심각한 문제들이 많다는 걸요. 하지만 그렇다고 고양이를 잃어버린 슬픔이 사라지지는 않아요. 브루는 마음을 나눌 누군가를 찾기 위해 길을 걷고 또 걷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브루는 어느새 북극에 다다르지요. 브루는 언제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를 만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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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계

 

강혜숙 글그림 | 상출판사

 



해양과학은 우주과학과 더불어 아이들에게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과 탐구심을 키워줄 수 있는 분야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인간이 점점 더 깊은 바다를 탐험하면서 발견하는 심해생물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독특한 모양과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인간은 깊은 바다에는 어떤 생물도 살고 있지 않을 거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생명의 힘은 참 놀랍습니다. 그렇게 극한의 환경에서 생존본능에 따라 진화된 심해생물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우리의 상상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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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아저씨, 엉망진창이잖아요!

 

리우쉬공 글그림/조윤진 역 | 밝은미래




대만 최고 권위 ‘금정상’ 2017 수상작!
누구도 “엉망진창이잖아!”라는 말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심지어 대통령까지!
마지막까지 통쾌한 반전이 숨어 있는 예측불가 그림책!


『대통령 아저씨, 엉망진창이잖아요!』는 대만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불리는 ‘금정상’ 아동?청소년 부문 2017년 수상작입니다. 수상작답게 독특하고 신선한 구성과 마지막까지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내용 전개로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그림책인데요. 


모든 것은 “다 엉망진창이잖아!”라는 대통령의 한마디에서 시작됩니다. 대통령의 그 한마디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들에게 전달됩니다. 그림책에서 많이 쓰이는 반복과 순환이라는 흐름에, “중국어권에서 가장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그림책 예술가”로 불리는 리우쉬공만의 유머와 풍자가 더해지면서 이 책은 많은 사람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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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나의 채소밭

 

소피 비시에르 글/김미정 역 | 단추





여름의 끝에서 만난 계절의 맛

학교 가는 길은 언제나 호기심으로 가득합니다. 황무지 같던 밭이 근사한 채소밭으로 변하고 있거든요. 어, 오늘은 이게 바뀌었네? 내가 없는 동안 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지? 누가 땅을 갈고 채소를 가꾸는 걸까? 아이는 궁금합니다. 한편, 아이가 학교에 간 그 시간, 알레나 아줌마는 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돌멩이를 골라내고, 잡초를 뽑고, 땅을 일구고, 이랑을 세웁니다. 반복되는 일상, 반복되는 풍경 속에서 소소한 변화를 찾아내는 아이의 호기심어린 시선과 묵묵히 밭을 일구는 알레나 아줌마의 일하는 모습이 서로 아름답게 교차됩니다. 

소피 비시에르가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으로, 절제된 색을 써서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 것이 돋보입니다. 아이에게는 농부의 존재와 자연의 변화, 수확의 기쁨을 알려 주고, 바쁜 일상에 쫓기는 어른들에게는 휴식과 위로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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