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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브라운 신간 | 기본 카테고리 2021-01-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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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니스트의 멋진 하루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공경희 역
웅진주니어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역시 앤서니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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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의 신간을 가져왔어요!!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대한민국에 없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전시회 다니면서 너무너무 좋아했던 작가입니다.

돌 지난 내 아이에게 무슨 책을 읽어줘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앤서니 브라운 책으로 시작하시면 돼요~

영어 그림책 읽고 싶은데 무슨 책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앤서니 브라운 원서로 시작하면 돼요~

대한민국 엄마들이 대한민국 아이들이 너무너무 사랑하는 외국 작가

앤서니 브라운!!

신간이 나와서 너무너무 설레었어요~

그리고 책은 역시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우와~우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답니다.

신비로운 정글로 떠나는 여행~

화려한 정글과 어니스트의 모험.

그리고 거기서 만난 멋진 작은 친구!

이번에도 역시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어니스트는 걷고 먹고 마시고 자는 게 참 좋았어요.

하지만 이런 일들 말고도 다른 세상이 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엄마와 가족들은 계속해서 걷고 먹고 마셨어요. 떠들기도 했고요.

(사실 코끼리들은 수다쟁이예요.)

그사이 어니스트는 살그머니 정글로 들어갔어요.

"잠깐만 놀아야지." 혼자서 조용히 말했지요.

하지만 길을 잃어버린 어니스트.

어니스트가 용기를 내어 말했어요.

"실례지만 도와주시겠어요? 길을 잃었어요. 엄마를 못 찾겠어요."

사자는 한쪽 눈만 뜬 채 어니스트를 뚫어져라 쳐다봤어요.

"아니, 내가 왜? 성가시게 굴지 마."

사자는 다시 눈을 꾹 감았어요.

어니스트는 울기 시작했어요.

아무도 안 도와주는데 어떻게 엄마한테 돌아가겠어요.

그런데, 갑자기 발 근처에서 조그만 소리가 들렸어요.

"속상해하지 마. 내가 도와줄까?"

가냘픈 목소리가 속삭였어요.

어니스트에게 도움을 내민 동물 친구.

그림을 자세히 보면 힌트가 있어요.

어니스트는 과연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너는 반드시 길을 찾을 거야.

앤서니 브라운이 온 마음으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오늘도 아이들과 간단한 그림책 놀이를 했어요.

아니 정글이 이렇게 신비롭고 아름다운데

어니스트가 이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그냥 넘어갈 수 있겠어요~

회색 색종이에 코끼리를 그려줄 겁니다.

미술에 재능이 없는 엄마라서 아이들 손바닥을 이용했어요.

엄마 손바닥 아이 손바닥 그림을 그려서

귀만 붙여주면 땡!

어니스트 완성!

저 진짜 미술 못하는 엄마라서

제가 할 수 있다는 것은 여러분 모두가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정글은 자유롭게 꾸며 주었어요.

각자 자기 코끼리 위에 꾸며야 한다고 해요.

아이들이 정한 규칙이네요...

7살은 밤에만 피는 꽃이라며 나름 팝업북을 만들었어요.

5살은 정글을 나는 비행기라며 비행기를 그리고

저는 정글에는 꽃이라며 꽃을 그렸는데

나중에 보니 저만 창의력이 없ㅇ도 너무 없네요.

우리가 완성한 어니스트와 정글.

다행히 우리 귀여운 어니스트들은 엄마랑 나란히 있어요.

상상력이 가득한 정글로 떠나 보세요.

앤서니 브라운은 이번에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이야기와

기발하면서도 예쁜 그림으로 눈과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어요.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

작은 도움의 손길,

그림책을 읽으면서 오늘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하루였어요.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더 자유로운 상상력을 가지고 자라길,

그리고 너희가 나아가야 할 너희만의 길을 꼭 찾길,

 

-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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