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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라이프
옷긴만 스치는 인연은 스치지도 아니한 인연보다 더 부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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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라진 밤 | ♧책의감동 2020-10-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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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라진 밤

할런 코벤 저/노진선 역
문학수첩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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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의 쌍둥이 동생 '리오'와 그의 여자친구 '다이애나'의 죽음. 그리고 사라진 여자친구 '모라'. 이들의 감춰진 비밀이 15년동안 잠겨있다가 갑자기 나타난 모라에 의해 다시 깨어나게 된다.

리오는 여자친구와 함께 기차에 치여 죽어 사고사로 남아 있지만 넵은 그것이 결코 진실이 아닌 것을 알고 있다. 그 비밀의 열쇠는 모라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15년동안 그녀의 행방은 묘연하다. 그러다 리오와 함께 '음모클럽' 활동을 했던 고등학교 동창 '렉스'의 사망사건에 모라가 등장하고, 범인을 쫓던 넵은 리오가 정부의 비밀을 알게 되어 살해 당했다고 확신을 하며 사건에 더욱 집착을 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 후 또 다시 연이은 음모클럽 맴버 '행크'의 죽음. 이제 그 맴버의 남은 사람은 '베스'와 '모라' 둘뿐이었다. 정말 정부가 비밀을 알고 있던 이들을 살해하고 사고사로 위장을 한 것일까? 읽는 내내 궁금증만 잔뜩 뿌려줘서 도중에 멈추는게 힘들 정도였다.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결말을 빨리 알고 싶어 끝을 볼 때까지 붙잡고 있었다. 최종적으로 밝혀진 리오의 죽음은 정말 어이없을 정도였다. 왜 이들이 죽어야했을까. 타이밍이란 것이 참으로 운명의 장난인지..단 몇 분만 차이가 났어도 좋았을 것을... 그 원인이 고작 이런 이유로 벌어진 일이었다는 것에 그저 한탄과 안타까움만 나왔다. 그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수도 없는 그저 철없는 10대 시절에 반항적인 실수였을뿐. 꼭 이렇게 이들을 죽였어아먄 했을까 의문이 남는다.

그리고 그동안 힘겹게 도망쳤던 모라의 도망자 생활은 이제 멈출 수 있는 걸까? 15년전 도망가지 않았더라면 모라도 죽었을까?

스릴러의 제왕, 반전의 제왕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이번 작품도 반전이 끝내줬다. 별거아닌 이유에 놀라운 반전을 터뜨리는 작가 다운 결말. 역시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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