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bsj9570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bsj957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bsj9570
bsj9570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97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0 | 전체 7114
2019-07-12 개설

기본 카테고리
비터스위트 | 기본 카테고리 2022-06-25 01:32
http://blog.yes24.com/document/1647141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비터스위트

수전 케인 저/정미나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까만 하늘처럼 기분마저 우울하다.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 괜찮은 척해서는 안 된다. 알 수 없는 감정 속에서 씁쓸함을 느끼면 더 좋은 감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감정에 집중하며 아름다운 방향으로 흘려보내자. 행복과 슬픔, 삶과 죽음 수많은 감정이 연결되어 있다. 어둠은 빛과 함께 온다는 점을 기억하며 달콤씁쓸함을 활용해 내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감정의 양면성을 살펴본다.

슬픈 기분이 대체로 주의력을 더 예리하게 해주는 것과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인지 편향을 바로잡아 주기도 한다고 슬픔에는 진실을 각성케 해주는 뭔가가 있다는 얘기가 흥미롭다. 슬픔을 잘 다룰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당신이 갈망하는 것은 뭔가?"
"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우리가 서로에게 사랑을 기원해주는 이유는 사랑과 상실이 언제나 쌍둥이처럼 붙어다니기 때문이다. 175

"너에게 이 말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부디 기억해주렴.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너는 좋은 딸이야." 179

모든 것은 깨어지고, 모든 것이 아름답다. 사랑도 여기에서 예외는 아니다. 그리고 끝내 그 무엇도, 나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이나 어머니를 향한 나의 사랑을 앗아가지 못했다. 181

덧) 모녀의 시련과 사랑, 묘한 애증의 관계가 제일 인상적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똥차 일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6-14 00:36
http://blog.yes24.com/document/164223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똥차 일기

버드 저
스튜디오오드리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 번은 실수지만 두 번은 의지다."

내가 그를 사랑한다고 해서, 그가 잘못을 저지른 후 진심 어린 사과를 한다고 해서, 사과를 받아주고 용서해줘야 할 의무는 없다. 그래야만 진정한 사랑인 것도 아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내가 상처를 받아가며 이해해줘야 하는 사랑은 없다. 60


'자기연민형 똥차'는 어딘가 말 못 할 사연이 있는 듯한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나만이 그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는 연민을 끌어내는 매력이 있다. 하지만 상처가 많다는 말의 본뜻은 내 선의를 이용하겠다는 착취의 선언임을 깨달아야 한다. 잊지 말자. 똥차들은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연민할 선량한 사람을 귀신같이 알아보고 이용한다. 66


사랑을 하면 상대에게 푹 빠져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어 보는 능력이 생긴다. 좋은 연애 상대를 만나 함께할 미래를 꿈꾼다면 버드의 리얼 연애 경험을 참고하여 연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골라서 만나는 꿀팁을 얻어 상처 받는 관계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자. 버드가 들려주는 건강한 연애의 방법을 알고 지금의 나로, 행복한 나로 살자.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0대, 너희가 배움의 주인이 된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22-06-08 03:12
http://blog.yes24.com/document/163951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10대 너희가 배움의 주인이 된다면

양희규 저
글담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다가올 시험을 대비해 성적을 올리기 위한 공부를 하는 아이들의 공부하는 모습도 제각각이다. 학생이 돼서 공부를 안 하면 안 된다고 공부 잘하면 착한 학생, 공부를 못하면 문제아처럼 취급하는 것 또한 여전하다.


중학교를 마칠 때쯤 자신의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다. 대학을 진학할 것인지 취업을 할 것인지 추천해 달라고 한다. 네가 하고 싶은 거 하라고 했더니, 하고 싶은 게 없다고 했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고민에 빠져있던 그때의 내가 오버랩되었다.


말로는 좋아하는 것을 하며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면서 장래가 보장되는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고 선택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문득 의문이 들었다.


10대의 고민을 소개하고 해결하기 위한 대안들을 제시한 이 책은 10대에게 배움의 기쁨을 알려주는 책으로 공부에 지친 10대를 비롯해 청소년을 자녀로 둔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주는 책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 기본 카테고리 2022-05-28 12:25
http://blog.yes24.com/document/163460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무라세 다케시 저/김지연 역
모모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열차 탈선 사고로 사랑하는 이를 순식간에 떠나보낸 사람들. 죽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유령의 말에 유령 열차로 모여든 사람들. 유령 열차에 타려면 네 가지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데......

다시 만난다 해도 현실은 달라지지 않고 아무리 애를 써도 죽은 사람은 살아돌아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의 간절한 그리움이 전해져 눈물이 터질까 봐 조바심을 내며 읽어 내려갔다. 사연은 서로 다르지만 연인, 가족등 사랑하는 사람을 예고 없이 떠난 이별의 고통이 느껴져 가슴이 아팠다.

죽은 사람을 만난 더라도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 돌아오지 않고 현실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는다지만 갑작스레 떠나보내는 바람에 작별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이들에게 슬픔을 이겨낼 위로의 시간이 필요했다. 떠나간 이들이 바라는 것도 남겨진 이들이 삶의 의욕을 찾고 평생 웃으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너한테 바라는 건 단 하나뿐이야."
"…."
"네가 행복하게 사는 것. 구로랑 신나게 놀고, 돈가스 덮밥을 맛있게 먹으면서. 난 네가 평생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할머니가 돼서도. 평생, 영원히." 88


아버지 장례식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조문객이 밀려들었다. 사람들은 잠든 아버지 앞에 줄지어 서서 "고마웠습니다.라며 인사를 올렸다.
나는 현장에서 일하는 아버지를 속으로 내내 비웃었다. 하지만 내가 틀렸다.
시선 끄트머리에서 웃자란 풀이 바람에 몸을 떨었다. 어릴 때 이 공터에서 아버지와 자전거 타는 연습을 했었다. 아무리 연습해도 제대로 페달을 밟지 못하는 나를 위해 아버지가 줄곧 따라왔었다.
비가 내리던 날도.
출근했다가 녹초가 돼서 돌아온 날에도.
나는 아버지에게 사죄하고 싶었다.
아니,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사죄해야 한다. 147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5-12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628600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세이카 료겐 저/김윤경 역
모모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죽고 싶어 하는 소녀를 만나 나는 구원받았다."

어딘가 나와 닮은 소녀가 죽고 싶어 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24시간 전으로 되돌릴 수 있는 은시계를 사용하면서 그녀가 포기할 때까지 방해하는 나날을 보내며 죽음을 받아들이는 남자와 소녀의 삶과 죽음 사이의 아이러니한 사랑 이야기이다.

함께 영화 보고 게임 대결을 하고 아쿠아리움에서 소녀의 환한 웃음을 보았던 모든 추억을 뒤로하고 영원히 이별할 수 있을까? 사신에게 수명을 팔아넘긴 과거로 돌아가 거래를 지울 수만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의붓아버지의 폭력과 엄마의 방관 괴롭히던 언니와 학교 친구들로 몇 번이나 자살을 결심한 소녀를 보며 마음이 불편했는데 둘이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들이 전해져 교복 입은 모습의 풋풋한 시절로 되돌아가게 해 잠시나마 행복했다. 제발 해피 엔딩으로 끝나게 해주길 바라며 나에게 남은 시간을 알 수 있다면 삶의 의욕이 어떻게 바뀔지 잠시 고민하게 되었다.


"아이바 씨가 자살을 막아 주었을 때 솔직히 안도했어요. 내게도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구원받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항상 까칠하고 삐딱하게 말하긴 했지만......, 사실은 기뻤어요."
163

왠지 학생 시절이 아련히 떠오른다. 그 무렵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먼지만큼도 없지만 지금과는 다른 인생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상해봐야 이미 늦었는데 맞는데. 280



"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으니까." 386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