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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미 오메가 수 | 기본 카테고리 2022-08-2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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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순수의 혼란

도차 저
빛봄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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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미 오메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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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순수의 타락편에서 짝사랑하는 쌍둥이 형 현성을 소개해준다는 낚시(?)에 낚여 동생 현진과 육체관계를 맺게 된 오메가 주빈은 그 이후로도 꾸준히 현진을 만나면서 섹* 파트너로 지낸다. 처음에는 그런 주빈이 단순히 흥밋거리였지만 점점 만남이 계속 되면서 주빈을 마음에 들이게 된 현진은 독점욕을 갖게 되고 노*까지 하지만 주빈은 눈치를 못 채고...

...뭐 이런 내용인데, 개인적인 느낌적 느낌(...)으론 아무리 봐도 주빈은 순수한 게 아니라 백치미가 있는 듯하다. -_-; 설정으로는 셋이 다니는 대학이 탑 급인데, 눈치는 갖다버리고 공부머리만 있는 타입인 듯.;;; 내용은 상당히 아침 드라마스럽지만 거리낌 없이 술술 잘 읽히는 편. 마지막 장면을 보면 자연스레 다음 권(순수의 변곡)의 내용이 짐작된다. 푸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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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뽕*느낌의 캠퍼스 오메가물 | 기본 카테고리 2022-08-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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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순수의 타락

도차 저
빛봄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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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뽕*느낌의 캠퍼스 오메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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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작가이지만 짧은 단편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총 4편의 글이 연작처럼 연결된 글이라 내용이 궁금해져서 구매했다. 글마다 제목이 달라서, 어떤 게 먼저인지 좀 헷갈렸지만 출판일이 차이가 있어서 그 순서대로 읽으니 맞는 듯했다.(타락-혼란-변곡-결실 차례대로)

내용은 크게 특이한 점 없이 평범한 현대 캠퍼스 오메가물이고 단편들이 흔히 그렇듯 뽕* 느낌이 강했다. 캠퍼스가 배경이고 주인공수가 대학생이라 순수의 **’로 이어지는 제목이 어울리기는 하는데, 사실 딱히 현대 캠퍼스물일 당위성은 그렇게 없어 보였다. 그냥 사회 초년생 물이거나 혹은 근대 배경의 성년식을 치르는 가벼운 귀족물이어도 상관은 없었을 듯.

시리즈 1권에 해당하는 타락편에서는 쌍둥이 형을 짝사랑하는 약간 백치미가 있는 오메가 동급생을 쌍둥이 동생 쪽이 형을 소개해준다는 빌미로 유혹해서 육체적 파트너로 삼는다는 내용이다무난하게 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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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에 굳은 땅 | 기본 카테고리 2022-08-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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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달콤한 경계 (외전)

고솔 저
W-Beast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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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에 굳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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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외전집)은 메인커플의 외전 두 개와 친구 커플 철호-명헌의 짧은 이야기 한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전1,2는 딱히 다른 에피소드라기보다는 재하와 해주가 서울로 가기 전 이사 준비 겸 소진리의 생활을 정리하는 내용이 외전1, 서울로 이사 가서의 생활이 외전2. 둘을 보내주며 아쉬워하는 소진리 이웃의 모습, 새로운 생활을 기대하는 커플의 모습, 그리고 서울에서의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보니 좋았다. 주변인들도 아예 커플로 인정도 해주고... 역시 비 온 뒤에 땅이 굳는 법이야~ 하하.

그리고 많은 리뷰에서 꼽듯, 철명 커플의 희망이 담긴 오픈 엔딩 스토리도 인상적이고 퍽 좋았다. 메인공수 못지않게 멋진 커플인 듯. (사족이지만 본편 내내 철호가 수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름 충격 먹었다. 명헌이가 비록 좋지 않은 상황 때문에 성질은 부렸어도 찐사랑이긴 한 거 같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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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엔딩~ | 기본 카테고리 2022-08-2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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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달콤한 경계 5권 (완결)

고솔 저
W-Beast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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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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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의 노력과 권유를 못 이겨 상담을 받아들인 해주가 다행히 좋은 결과를 맺어 둘 사이도 원만해지고 해피엔딩을 맞는 내용이다. 의사와의 상담 내용이 꽤 자세하게 나오는데 작가가 자료 조사를 열심히 했을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자료 조사 빵빵한 느낌을 나쁘지 않게 생각하지만(물론 적절히 잘 사용됐을 경우에...^^;), BL이 일반 소설이 아닌 로맨스 장르라 이 부분에는 호불호가 살짝 갈릴 듯한 느낌은 들었다.

밥 욕심만 빼면 늘 무거운 인상이었던 해주가 상담 받고 좀 안정되고 나서는 꽤 당돌하고 되바라진 모습을 보여서 그게 좋았다. 표지의 약간 날티 나는 매력의 재하 모습은 내 눈엔 암만 봐도 20대 초반이지만 사실은 서른 중반의 제법 중후한(...) 나이다. 그리고 해주는 이십 대 후반이라 나이 차가 좀 있는 커플이고, 재하가 한때는 반항아에다 지금도 성질 있는 보스 타입인데 해주가 들이받는;; 건 못이기는 듯. 크크크외전에서 이런 모습 더 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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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 이은 고난 파티ㅜㅜ | 기본 카테고리 2022-08-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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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달콤한 경계 4권

고솔 저
W-Beast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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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 이은 고난 파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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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의 고백과 대쉬로 재하와 해주는 연인이 되고 동거도 시작하게 되면서 해주의 말문도 점점 열리게 된다. 하지만 두 사람이 노력할수록 과거의 아픈 기억들도 되살아나고, 해주는 자신감의 결여와 불안 때문에 재하와의 관계도 안정적으로 느끼지 못한다. 재하는 해주에게 본격적인 치료가 필요함을 느끼지만....

...이런 식으로 이어지는 게 4권이다. 3권이 제일 암울하지 않을까 했는데 외적으로 사건 사고가 많은 것은 3, 둘이 커플은 됐지만 심리적인 부담 때문에 공수 사이에 문제가 생겨서 칙칙한 분위기인 건 4권인 듯. 대체로 시작은 해주 때문이고 해결은 재하가 하는 모양새인데, 사실 따져보면 재하가 가정사는 평탄하지 않았어도 경제적이나 육체적으로 결핍이 없고 애정도 어느 정도 받고 또 재능 쪽으로도 축복받은 인생인데 비해 해주는 모든 면에서 힘들고 피폐하게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 눈에는 함묵증만 빼면 큰 탈 없이 생활인으로서 성실히 살아온 것을 감안하면 동정표(해주 본인은 동정을 싫어하지만^^;)는 해주 쪽에 주고 싶은 맘이 들었다. 그리고 어차피, 먼저 좋아한 쪽이 손해인 건 만고불변의 진리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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