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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고 귀여운 슬라임 | 기본 카테고리 2021-09-2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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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제 슬라임이 밤마다

닥크 저
젤리빈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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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고 귀여운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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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긴 한데 나름 귀여운 맛이 있는 글이다. 애초에 수가 마왕성에서 공이 되는 슬라임 뀨(...)를 주워 왔을 때부터 그 정체를 짐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슬라임은 슬라임답게 세계 제패 따위를 꿈꾸지 않고 조금만 힘을 써도 조그맣게 줄어들어서 애교를 부리는 게 하찮고 앙증맞았다.

수도 평범한 인물이라지만 조상님이 역시 용사여서 그런지 핏줄은 어딜 가지 않는 모양이다. 쥐 발에 소 잡는 격으로 뀨를 길들였으니 말이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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