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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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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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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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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과' 작가님의 [성녀] 리뷰입니다. [성녀]의 <모두가 절망에 빠져 있던 어느 날, 드디어 드뷔르 제국 유일신의 신탁이 내려온다. '성스러운 그분께서 이르시되, 그 성녀를 수태시켜야 모든 죄를 사할 수 있노라 하셨다.' 대신전에 모인 모든 이들의 얼굴이 백지장처럼 하얗게 변했다. 성녀를 수태시키라니, 이보다 더한 죄악이 어디 있느냔 말이다.>라는 도서 소개글과 키워드인 서양풍, 오해, 금단의관계, 몸정>맘정, 더티토크, 고수위, 계략녀, 상처녀, 냉정남, 존댓말을 보고 구매하였습니다. [성녀]는 단권으로 술술 잘 읽혀서 가볍게 읽기에 괜찮았습니다.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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