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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더모던 감성클래식★『플란다스의 개』 | event 2019-05-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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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

위다 저/손인혜 역
더모던 | 2019년 05월

신청 기간 : 529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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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소포 -제바스티안 피체크 | book 2019-05-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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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포

제바스티안 피체크 저/배명자 역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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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읽은 피체크의 책은 [노아]였다. 사회성이 강하게 드러나는 소설. 충분한 흥미를 주었지만 약간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내게 새로운 피체크의 [소포]는 완전 몰입해서 읽게 만든다. 역시 피체크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별달리 벌어지는 일 없이 그저 단순하게 심리적으로 추상적으로 벌어지던 이야기는 마지막을 향해가면서 마구 사건이 저질러지고 그로 인한 결말을 맺어놓는다. 비극도 이런 비극이 없다 싶을 정도로 처참한 광경으로 맺고 있는 이야기는 실제로 저질러졌다면 더욱 가슴 아플지도 모르는 그런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정신과의사였던 엠마. 회의에 참가하고 호텔이 묵었던 그녀는 그날을 계기로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버리게 된다. 임신초기. 공사로 엉망인 집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선택했던 호텔이었다. 참가자들을 위해서 미리 예약을 해두었기 때문에 자신도 하루 있다가 가기로 한 것이었다. 


이상한 느낌을 받기는 했다. 누군가가 계속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그럴리 없다며 무시했다. 결정적인 사건은 샤워를 한 후에 터져버렸다. 김서린 욕실 거울에 쓰여진 문장. 당장 도망쳐. 그 문장을 보는 순간 엠마는 얼음이 되었다. 정말 도망을 가야 하나? 


아무도 없는 이 방에 누가 들어와서 이 문장을 적어 놓고 간 것인가.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녀의 비명 소리를 듣고 찾아온 한 러시아 여자. 그녀는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이 상황에서 거울의 문장을 그녀에게 보여주어야 하나. 결국 엠마는 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은채 문장을 무시하고 지워버렸다. 이것이 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일줄 알았다면 그녀는 그 즉시 도망쳤을까.


그녀의 집에 맡겨진 이웃의 소포 하나. 평범해 보이는 그런 소포다. 배달부는 자신이 곧 일을 그만둔다면서 이웃집의 소포를 그녀에게 맡기는데 그녀는 회의에 참가했던 그날 이후로 집에서 나가지를 않게 되었다. 그런 그녀에게 남의 소포는 큰 짐이 된다. 그녀는 잘 전달해줄 수 있을까. 


범행을 당한 이후로 갇혀버린 엠마의 삶. 정신과 의사였던 그녀가 정신과 환자로 변하는 것은 정말 순식간의 일이었다. 모든 사람을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 그녀. 그녀의 병은 어떻게 치료될 수 있을까. 아무리 정신의학을 안다 하더라도 자신에게 생긴 일과는 또 다를 터 그녀는 스스로를 극복하고 이겨낼수 있을까. 


사건은 현재와 몇개월 전, 몇주 전을 반복해서 왕복하면서 그려내고 있다. 심리적인 면을 부각시켜서 상당히 촘촘하게 조여진 작품은 탄력성이 없이 꼬여진 직물과도 같은 느낌이다. 늘어나지 않고 꼭 짜여진 그런 느낌. 


털실로 짜여진 작품의 특성이 무엇인지 아는가. 한번 풀려버리면 술술술 끝이 날때까지 풀려버린다는 것이다. 이 작품도 그러하다. 어디 한군데 뻥하고 구멍이 난 이후로는 미친듯이 풀려바린다. 모든 실이 하나도 남김없이 다 풀릴때까지. 그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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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서평]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찾아서 -크리스틴 페레-플뢰리 | book 2019-05-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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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찾아서

크리스틴 페레-플뢰리 저/김미정 역
니케북스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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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아주 이쁜 공주가 살았답니다. 그녀는 궁전 안에서만 생활해야 했어요, 곱게 곱게 길러진 공주는 열여섯살이 되던 날 물레에 손을 찔려 그만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다죠. 알고 보니 공주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마녀의 저주가 걸려있었던 거였죠. 공주는 자신의 잠을 깨워준 왕자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원본은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 저주에 걸린다는 것은 무섭지만 누구나 다 공주가 되고 싶어하는 그런 이야기. 이런 공주에게서 핀트를 조금 바꾸어 마녀에게로 향한 것은 변주된 이야기 [말레피센트]다. 공주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던 그 요정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다들 초대 받은 자리에 왜 그 요정은 초대받지 못했고 그로 인해 공주에게 저주를 내리게 되었던 것일까. 


이 책도 원 이야기에서 또 다른 가지를 뻗어내린 변주작품이다. 원래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스릴러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 특이점이라 할 수 있다. 공주이야기와는 어떻게 다를까.


전래동화 속 공주처럼 곱게 집에서만 길러온 아이 아리안이 있다. 부모님은 언제나 조심스럽게 생활을 했다. 늘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생활을 해왔다.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가 보이면 그날로 모든 것을 놓아두고 당장 필요한 옷가지들만 몇개 챙긴 채 그 지역을 떠났다. 친구와 친해질만 하면 떠나버려서 제대로 된 친구조차 없다. 언제쯤 이 생활을 그만둘 수 있을까.


아리안이 부모의 비밀은 알게 된 것은 열여섯 생일을 몇달 남겨두지 않은 때였다. 자신의 부모님이 왜 그리 도망치는 삶을 살아야 했는지를 알아낸 것이다. 모든 것은 다 자신때문이었다. 연쇄 살인마가 노리는 그녀.. 열여섯살 생일이 되는 저녁에 살인마는 자신을 비롯해서 부모님까지 모두 다 죽일 것이다. 그 날만 견디면 된다. 그 날만 지나면 모든 것은 안정될 수 있을 것이다. 


아리안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느니 차라리 자신이 떠남으로 부모님을 편하게 만들려는 계힉에 착수한다. 집을 나간 것이다. 아직은 십대의 소녀가 갈 곳이라고는 그렇게 만만한 곳이 없다. 가능한 집에서 멀리 떠날 생각으로 버스를 타고 떠나는데 그녀는 어디로 가서 어떻게 생활하게 될까. 


우연의 일치일까 그녀는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소녀를 버스에서 만나게 된다. 가능하면 사람들의 눈에 뜨이지 않으려고 숨죽이고 있는 그녀에게는 반갑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 또래 특유의 친화력으로 그녀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게 되는데 이 만남이 가져다 주는 것은 무엇일까.


작가는 독특하게도 예고된 살인을 선택했다. 그것은 전래동화 속에서 따온 모티프이며 설정임이 분명하다. 열여섯살에 저주에 걸린다는 동화를 살인을 당하는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 어떻게 보면 현실적이지 못한 설정일수도 있지만 저주보다는 가능한 조건이다. 


집을 떠난 소녀의 성장기이면서 살인마의 접근을 피하기 위한 소녀의 인생이 눈물겹다. 다행히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는 한다. 이것은 동화 속에서 그녀를 도와주었던 다른 요정들을 연관시키면 될 것 같다. 


동화속 왕자님은 등장하지 않지만 충분한 재미와 흥미를 안겨주는 그런 전형적인 현대판 스릴러다. 프랑스 소설은 여전히 어렵지만 프랑스 스릴러는 이제 어떤 작가라 하더라도 장르면에서는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 소설 # 잠자는숲속의공주를찾아서


http://cafe.naver.com/jhcomm/13279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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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수선화 살인사건 - 에드거 월리스 | book 2019-05-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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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선화 살인사건

에드거 월리스 저/허선영 역
도서출판양파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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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고고하기까지 한 수선화가 살인에 사용되었다. 그 의미는 무엇일까. 


한 남자가 공원에서 총에 맞은 채 발견되었다. 여자 잠옷으로 보이는 것을 온몸에 감은채로 손을 곱게 모은채로 가슴에는 수선화 한다발이 놓여있다.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 남자를 살해한 것이며 꽃은 또 왜 이 위에 놓여있는 것인가. 범인이 무슨 의미로 이곳에 가져다 놓은 것일까 아니면 또다른 살인을 암시하는 범행의 징조인가.


사건이 벌어지면 언제나 가장 먼저 달려오는 것은 경찰이다. 작가는 기존의 경찰을 뒤로 한 채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을 내세우고 있다. 그것은 피해자의 친척이자 상하이의 경찰인 탈링이다. 그는 중국 형사와 더불어 이 사건을 맡게 되는데 그가 유일한 상속자라는 것이 드러나지 않았기에 그런 조건이 드러나면서 그마저도 용의자라는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유명백화점의 사장이었던 피해자. 그를 죽인 사람은 무엇때문에 그를 죽인 것일까. 아니 '왜'라는 의문점을 벗어나서 분명 이곳에서 사건이 벌어지지는 않은 터 원래 사건이 벌어진 곳은 어디인가.


사장이 관심을 가지던 백화점 여직원, 회사돈을 횡령하던 매니저, 자신이 돌봐주던 전과자, 거기다 탈링까지 용의자는 이렇게 좁혀진다. 이중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여직원. 사건이 일어난 그날 그녀는 사장에게 전보를 보낸 것으로 밝혀지고 엄마 집에 가겠다고 했지만 그곳에도 가지 못한다는 전보만 보냈다. 


그리고서는 사라져 버린 그녀. 그녀가 범인이라면 이 사건을 피해서 도망을 친 것임에 분명하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그녀가 지금 이 시점에서 없어졌다는 것은 의심만 가져다 주는 행동이다. 그녀를 찾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작가의 전작을 읽고 이 책을 읽겠다 결심했다. [트위스티드 캔들]. 지금의 스릴러나 추리와는 다르게 클래식한 면이 살아있던 그런 이야기였다. 빠르고 복잡하고 교묘한 스릴에서 잠시 벗어나서 사건을은 존재하지만 약간은 느린 템포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읽고서는 매력을 느꼈다. 


전작보다는 조금 더 현재의 추리물에 가깝게 보여진다. 사건도 더욱 복잡하게 꼬여있지만 전작의 클랙식함은 여전하고 고전과 현대물의 중간쯤에 놓여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하다. 각 시대별 장르의 장점들을 모아놓은 정도랄까.


흰 얼굴의 남자, 작고 젊은 여자, 빠른 카트 등 주인공의 이름을 쓰지 않고 설명하는 중국 형사의 말이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인디안 부족들이 이름을 짓는 것마냥 어느 순간엔가 정겹기 시작한다. 등장인물이 많지 않으므로 처음에 누구를 가르키는 것인지 매치해두면 헷갈리지 않는다. 참고로 빠른 카트는 차를 의미한다. 그때 당시에 중국인이 정말 저렇게 말을 했을까. 영어도 유창하다고 언급되어 있는데. 원본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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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찾아서 | books 2019-05-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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