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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슬픔의 비의, 와카마쓰 에이스케 저, 위즈덤 하우스, 201803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18-03-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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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슬픔의 비의

와카마쓰 에이스케 저/김순희 역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삶을 한단계 넘어갈 준비를 하게 하는 말과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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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나이드신 어머니와 함께 티비를 보다 티비속 인물이 자신의 삶이 마지막에 다다름을 알고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께서는 사람은 자신이 죽을 때를 본능적으로 안다하시었다. 그래서 마지막 마무리 말들이나 마지막 정리의 행동들을 하시고 가신다 말씀 하시었다. 그게 가능하냐고 물으니 이러저런 주변의 사람들이 마지막을 그렇게 정리하고 떠나셨다고 한다. 어머니도 그리하실 수 있겠냐하니 그리하실 것 같다하신다.

 

죽음은 누구에게는 슬픔으로, 누구에게는 회한과 탄식으로, 누구에게는 미련으로 남겠지만 기뻐 뛰노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까? 성경과 그를 믿는 기독교와 천주교에서는 사후세계로의 안식을 기뻐한다고 하고, 불교에서도 사후세계를 인정하며 기타 종교들도 그리하다. 하지만 그렇지않은 사람들도 넘쳐나는 듯한 세상이기에 더더욱 의문이 드는 질문이다. 만약 사후를 그리 믿는다면 현실을 사는데 스스로의 제약들이 많을 것이기에 말이다.

 

"인생에는 / 슬픔을 겪어야만 / 열리는 문이 있다. / 슬퍼하는 사람은 /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순간을 /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다." 만은 문들 중 슬픔이 겪어야만 열리는 문, 그 문을 발견하고 열려있는 문을 드나들려면 슬픔을 직접 겪어야만 가능한것이다. 그리고 그 슬픔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생산해 내는 또 다른 차원의 무엇인가로 상승한다. 각자가 내면에서 느끼는 무었인가를 입 밖으로 내 놓는다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고 자신을 표현한 그 무엇은 우리에게 다양한 모습을 나타나게된다. 시라든지, 음악이라든지, 그림이라든지... 다양한 자신의 내면을 생산해 내는 것은 우리에게 예술이란 이름으로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예술이란 거창한 언어적 유희가 아니더라도 인간은 슬픔이나 절망을 이겨나가려는 희망이란 단어가 있다. 슬픔이나 절망도 인간의 감정이기에 한사람이 생을 마감할 때까지 함께 해야할 것들이라면, 그리고 슬픔이나 절망이 한 인간의 삶에 끼치는 영향은 비관적인 것만이 아니라 그 속에서 빛나는 또다른 '새로운 문'을 발견하듯 생을 이어 나갈 에너지를 제공하는 그 무엇을 희망이라 표현하게 싶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한'이라는 것도 생을 이어나갈 하나의 에너지원이 되듯이, 책 <슬픔의 비의>에서도 슬퍼서 겪는 사이 새롭게 열리는 그 문을 넘나들려면 역시 인간의 감정들이 혼합된 그속에서, 슬픔 만이 줄 수 있는 힘을, 새로운 희망의 에너지로 바꾸는 것도 역시 그 새로운 삶을 겪어내야할 바로 그 '슬퍼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 슬퍼하는 사람은 바로 '나'자신일테고 바로 옆에 있는 그사람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슬픔으로부터 온전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슬픔의 비의>를 통해, "말,슬픔, 사랑의 근원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와 마주하게하는"문장들을 통해 인간의 자신의 모습을 보기를 바랬다. 그러나 인간은 쉽게 "피상적 기분과 감정에만 사로잡히"고 만다. 그러나 바로 그 슬픔을 통해 인간은 자신의 사람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순산이 오고 우리는 인간이 성장했다고 말한다. 그것의 결과들을 다양한 형태로 표출 되겠지만, 어쨓은 그것은 그 삶의 인생의 한 '삶의 국면'을 전환시키는 것은 확실하다. 그것을 어떻게 나아가느냐는 각자의 몫이겠지만 말이다.

 

책<슬픔의 비의>에는 총 25편의 에세이가 담겨있다. 하나같이 사람의 내면에 지극히 영향을 줄만한 말들이 담겨져 있다. 그 말들이 책을 읽을 많은 독자의 인생에 삶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본다.

 

 

 

 

 

 

 

 

 

* 이 리뷰는 출판사 위즈덤하우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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