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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 최여정 저, 바다출판사, 201808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18-11-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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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

최여정 저
바다출판사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셰익스피어와 함께하는 런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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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문화를 이야기하면서 셰익스피어를 빼버리면 왠지 허전함을 느끼게 되고, 영국은 셰익스피어를 사랑하고, 또한 그의 문학과 연극을 사랑하며 그를 통해 자부심을 갖는다. 물론 그의 영향은 영국에서만이 아닌 전세계의 사람들이 함께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또한 영문학과 연극, 영화 분야에서 그의 영향력이 없는 곳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의 다재다능함과 그의 언어 구사력이 갖는 힘이 또한 크기에 여러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도 또한 사실이다.

 

간만에 재미있는 책을 보았다.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는 저자의 여행 여정에 갑작스런 목적이 된 셰익스피어의 자취를 따라감이, 꼭 기회된 듯한 모습에 놀라기도, 감탄하기도 했다. 부제로 '런던에 스민 그의 흔적을 쫓는 집요한 산책'이라는 말이 전혀 무색하지않았고, 일대기는 아니어도, 그의 배우로서, 작가로서의,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셰익스피어 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자세한 사정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여전히 그는 <호기심 천국>이었다. 세계에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셰익스피어를 연구하는 이유와 원인일듯도 하다. 저자의 셰익스피어를 대하는 태도와 감정이, 아마도 영문학을 전공했던 사람이라면 많이들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었고, 영화와 연극을, 문학을, 무대를, 연출을 관여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들 아! 공감할 만한 그런한 이야기들이었다. 

 

저자의 여정이 셰익스피어의 연대기와 보조를 맞춰 런던을 샅샅이 훑고 지나가는 모습에 독자인 나도 영국, 런던에 있는 듯한 느낌을 자주 받았다. 꼭 셰익스피어 패키지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역사적 사실들과 현장의 답사들, 그의 작품들과 그것들이 상연되었던 장소들 등 실제로 독자도 함께 그 장소들을 방문하고 있는 듯하다. 좀더 디테일하게 사진들도 함께 하였다면 더욱 그러했을 것이란 생각이 들 정도다. 그러나 책은 단순 패키지 여행정도가 아닌 시간을 두고 차분하고 꼼꼼하게 여행을 하였다. 이렇게 런던을 여행하려면 삼개월 정도는 그곳에 있어야 할 듯하다. 느낌 상 그렇다. 거기에 저자가 셰익스피어에 대한 정보가 풍부하여 독자로 하여금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테마여행 가이드처럼 독자를 셰익스피어라는 대상을 정말 꼼꼼하게 전달하여 주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얼마 안되지만 그의 작품들은 우리는 이미 다양한 곳에서 체험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들은 다양한 모습을 변화되어 수많은 곳에서 그 향기를 발하고 있는 것이다. 수세기가 흘렀음에도 그의 작품들은 여젼히 활발하게 무대에서 TV에서 영화관에서 우리에게 공연되어지고 있다. 그리고 문자와 책을 통해. 글을 모르던 백성에게 정보전달의 수단이었던 연극이 어느새 삶의 힘듬을 잊기위한 오락과 치유로서의 연극으로의 발전을 꾀하던 시대, 셰익스피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삶의 고됨을 잊게해주는 배우였고 작가이었다. 그의 연극이 세상에 끼침은 시대가 변해도 그 가치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것 같다.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는 또한 런던의 역사에 대해서도 해박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었다. 영국의 산업혁명 이후 런던의 콩나물 시루같던 판자촌(?)들이 대화재로 인해 소실된 이야기라든지, 그 후 런던의 변화하는 모습들은 눈으로 그림이 그려지는 듯 하고, 공연을 위한 무대와 극장들의 변천사는 <그때 그 시절>을 보는 듯 하다. 영국의 해상권 재패와 함께 전세계에 흩뿌려진 영국의 문화들의 단편들도 알 수 있는 기회였다. 셰익스피어를 쫒아 그 시절 그가 다녔을 그 런던의 현재의 구석구석을 우리 옆동네를 다니듯 따라다니는 저자의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전달 되어져, 그곳에 있는 착각을 넘어, 그곳에 나도 가고 싶다는 라는 충동이 인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여행서가 아닌 이 책을 들고 런던을 구석구석 돌며 셰익스피어를 쫒아가보고 싶은 지경이다. 많은 즐거움과 감동을 준 이 책을 제공해준 저자와 영국문화원에 감사를 표한다. 

 

 

 

 

 

 

 

 

* 이 리뷰는 영국문화원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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