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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책 읽기]1228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 놀기 2019-12-2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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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데이먼 나이트 저/정아영 역
다른 | 2017년 01월


1.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데이먼 나이트 저/정아영 역, 다른

2. 3:30- 5:50  p.152-p.242 (90쪽)

3. 단편소설, 글쓰기의 다양한 이론들과 테크닉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글쓰기를 배우는 입장에서 세세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되어주고 있다.

4. 오늘은 다른 날에 비해 한시간 이상 일찍 깨어나 좀 더 긴 시간을 독서할 수 있었다. 내일은 다시 정상적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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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반경 5미터의 행복』 | 놀기 2018-04-0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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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반경 5미터의 행복

다카시마 다이 저/전화윤 역
한빛비즈 | 2018년 04월


신청 기간 : ~4 11일 24:00

모집 인원 : 5명 

발표 : 4 12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바로 옆에 있는 사람도 행복하게 하지 못하면서
멀리 있는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100
만 ‘좋아요’의 공감을 이끈 반경 5미터 행복론


우리 모두는 행복해지고 싶다. 그래서 밤낮없이 일에 몰두하고, 세수할 시간도 없이 종일 아이와 씨름

하며 집안일을 하고, 아픈 아이를 맡겨두고 돈을 벌러 나간다. 그러나 정작 행복은 찾아오지 않고, 저마다 무언가를 희생만 하는 삶을 살고 있다. 열심히 살면 살수록 가족의 행복은 자꾸만 뒤로 미뤄진다

언뜻 보면, 사회에 가치 있는 일을 할 때, 좋은 일터와 친구들이 저절로 따라오고 가족들이 잘살게 되어 결국 내가 행복해지는 듯하다그렇게 바깥쪽부터 채워야 행복해질 것 같지만, 사실 정말 소중한 것은 안쪽에 있다.

- 본문에서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 

2.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그림책, 이미지 중심 책은 이미지 1장 이상 500자 이상) 

3.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상품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포털 블로그 및 카페에는 적극 올려주시되,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4.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상품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5. 상품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주소 미변경으로 수령 못한 책 재배송 불가)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6.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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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이벤트]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 놀기 2017-08-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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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외쳤다.

하느님!”, “부처님!”, “조상님!”, “우주님!”

그리고 거짓말처럼 그가 내 앞에 나타났다!

 

인생 대역전을 일궈낸 우주의 법칙말버릇

인생 겁낼 것도 없고 기죽을 것도 없다!

당신도 인생을 충분히 역전시킬 수 있다!

 

▪▪▪

 

가계부채 1가구당 2, 남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경제의 시한폭탄이라 할 수 있는 가계부채의 증가폭이 무섭다. 1400조 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 한국 가계부채 증가폭은 세계 주요 43개국 가운데 세 번째이며, 경제 규모 대비 가계대출 비율은 세계 8위다. 이대로만 가면 곧 가계부채가 국내 GDP를 웃돌 것이라 전망된다. 현재 정부에서 공식 발표하는 가계부채는 1344조원이지만, 자영업자 대출과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하면 우리나라 4인 가족 1가구당 부채는 17천만 원으로 추정된다. 서울시를 기준으로 하자면, 시내 가구의 약 절반(48.7%)이 가계부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전세자금 대출이나 주택담보 대출만 1억이 훌쩍 넘고, 40~50대는 교육비, 고령자는 의료비 부담까지 만만찮다.


어떻게든 되겠지.” “죽을 때까지 빚만 갚겠구나.” 부채를 갚기는 까마득하고 터져 나오는 건 체념 섞인 한숨뿐이다.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의 히로시의 이야기가 남 이야기가 아니다. 의류점을 운영하다 총 2천만 엔(2억 원)이라는 거액의 빚을 진 히로시는 사채까지 무리하게 끌어다 쓴 탓에 그야말로 벼랑 끝에 서게 되었다. 파산 직전의 히로시는 절박한 심정으로 하느님, 부처님, 조상님, 우주님까지 부르며 도움을 요청한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힘을 빌려서라도 위기를 벗어나고 싶은 심정, 히로시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라면 백번 공감이 가고도 남을 것이다.

 


우주의 법칙과 말버릇만으로 운명이 정말로 바뀔 것인가


과연 우주의 법칙말버릇만으로 정말로 운명이 바뀔 것인가? 우주는 우주의 넘치는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장소이며, 그 에너지를 눈앞에 형태로 만들어낸다. 그 에너지의 파동으로서 우주가 가장 받아들이기 쉬운 것은 그 사람이 믿고 있는 대상이나 말이다. ,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말버릇이다. 자기도 모르게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말, 즉 말버릇은 본인이 마음속으로 믿고 있는 인생의 대전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는 역시 대단해.” “나는 역시 쓸모없는 사람이야.”


당신의 말버릇은 어느 쪽인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말버릇을 통해서 그 사람이 마음속으로 무엇을 믿고 있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은 진동을 한다. 우리는 예전부터 말에는 강력한 에너지가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사람은 잠재의식을 통하여 평소의 말버릇을 우주로 보낸다. 우주에서 증폭되기를 바라는 에너지를 스스로 선택하고 끊임없이 주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평소에 무슨 말을 하는가에 따라 인생이 바뀌고, 소원이 이루어진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강력한 힘을 빌려 무엇인가 이루고 싶다면 당신은 가장 먼저 어떤 소원을 이루고 싶은가?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에서 히로시 앞에 나타난 자칭 우주는 그 한 가지 방법으로 미래 완료형으로 소원을 발신하라고 한다. “10년 후 나는 2천만엔의 돈을 완전히 변제하고 행복해졌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힌트가 오면 즉각 실행할 것. 부정적인 말은 금지할 것. 이 세 가지 원칙만 지킨다면 당신의 미래도 행복하게 변할 것이다.

 


부정적 에너지를 차단하고 긍정적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자기암시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은 자기계발과 심리학을 포함한 인생론을 우주님이라는 영적 존재를 빌려 재미있게 풀어 쓴 책이다.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지고 있던 저자가 우주의 기운을 믿고 재기한다는 내용이지만 여기에서의 우주는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긍정적 심리를 상징하며, 결국 긍정적 에너지가 행복한 인생을 가져온다는 기본적인 토대 위에서 쓰인 글이다.


이 책은 2천만 엔이라는 큰 빚을 지고 죽음 직전까지 내몰린 저자의 실제 이야기다. 벼랑 끝에 몰린 저자의 앞에 나타난 강력한 우주님의 목소리는 그의 내면의 목소리다. 포기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여 위기를 벗어나도록 돕는 자기암시인 것이다.


이 책에는 정신이 번쩍 드는 키워드들이 가득하다. 새디스트처럼 때로 독설을 남발하는 우주님의 화법은 다소 충격적이지만, 주인공을 향한 사랑과 응원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혹독한 스파르타식 수업을 통해 부저적 에너지가 차단되고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된다. 절실한 만큼 집중해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준비가 됐다면, 우주가 보내는 사랑과 강력한 지시를 마음껏 즐겨보자.


‣모집기간_ 8월 7일(월) ~ 8월 13일(일)

‣발표날짜_ 8월 14일(월)

‣게시기간_ 8월 18일(금) ~ 8월 24일(목)

‣참여방법_ 1. 게시물을 스크랩 한 후, 해당 URL 주소와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2. 도서출판 나무생각과 카카오톡 친구 맺고 스크랩 URL주소를 보내주세요.

         

                당첨되신 5분에게 책을 보내드립니다.


* 나무생각과 카카오톡 친구 맺기 

 ☞ http://plus.kakao.com/home/@도서출판나무생각 or 친구찾기->'도서출판나무생각' 검색


‣활동내용_ 책을 받으신 후, 서평을 작성하여 서점 블로그, 서점 리뷰, 예스24블로그 

               리뷰작성, 개인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4가지 방법 중 2가지 선택 

              (예스24블로그 필수) 가능합니다.

              

‣모집인원_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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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양한 소재와 표현 - 꽃, 나무, 풍경 드로잉 | 놀기 2007-10-2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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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김충원의 스케치 특강> 깜짝 이벤트 - 특강을 읽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매주 두 분을 추첨하여 ‘전문가용 파버 카스텔 12색 색연필’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연습했던 기법들을 이용하여 본격적인 드로잉을 해 보는 순서입니다. 드로잉을 요리에 비교한다면, 지금까지 여러분은 칼을 쓰는 요령과 다양한 조리법을 배웠습니다. 여러분만의 손맛을 내기 위한 준비는 마친 셈이고, 이제 요리를 위한 재료를 고를 차례입니다. 생선 요리에는 생선에 맞는 양념이 필요하듯, 여러분이 선택한 소재에 따라 각각 다른 기법과 요령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화면을 구성하는 능력과 세심한 관찰력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꽃 드로잉

꽃은 종류도 다양할 뿐 아니라, 형태와 색깔이 풍부해서 그림을 그리는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꽃은 아주 섬세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세한 형태보다는 자유롭고 과감한 드로잉 방식으로 이미지 위주의 표현을 함으로써 더욱 예술적인 가치를 지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위의 보기들처럼 밑그림 없이 채색부터 시작하는 경우에는 다른 종이에 마음에 들 때까지 몇 번이고 스케치해 본 다음, 그것을 보고 가장 핵심적인 부분부터 시작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무 드로잉

인물과 함께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가장 많이 그렸던 대상이 나무입니다. 제가 대학생 시절, 평소에 흠모하던 교수님의 드로잉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그분은 한 학기 내내 교정에 서 있던 느티나무 한 그루만을 그리게 하셨습니다.

느티나무 한 그루 안에 드로잉을 위한 모든 것들이 전부 담겨 있으니 다른 것은 그릴 이유가 없다는 그분의 가르침을 이제는 알 듯도 합니다.

이번에는 좀 더 세밀한 표현으로 그려 보겠습니다.

이 드로잉 순서와 요령을 확실하게 익히면, 다른 어떤 나무를 그리더라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형태를 스케치하고 밝은 부분을 노란색으로 깔아 줍니다. 나무 전체가 아닌 부분에만 바탕 처리를 하는 이유는 나무 사이에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쑥색을 부드럽게 사용하여 잎사귀 덩어리의 그늘진 부분을 채색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진한 그림자가 생기면 그림 전체가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그림자를 넓게 입혀 줍니다. 초록색과 갈색을 사용하며 너무 빽빽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하늘색과 군청, 황토색 등 다양한 색깔을 사용해 나무의 깊이감과 명암을 나타냅니다. 잎사귀 덩어리들이 모두 똑같은 형태가 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가장 어두운 부분과 줄기 등에 진한 색깔로 악센트를 넣어 완성합니다. 다양한 색깔을 사용해 드로잉하는 것은 마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것과 같습니다. 서로 다른 음색들이 어우러져 멋진 교향곡을 연주하듯, 여러 가지 색깔과 스트로크들이 한데 어울려 한 점의 드로잉이 탄생합니다.

풍경 드로잉

색연필 작업에 있어서 풍경 드로잉은 이상적인 소재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작은 소품을 그리기 위해서라면 색연필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 때문에 야외 작업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색연필의 특성에 따라 그림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더욱 풍부한 색감을 얻기 위해서는 파스텔 계열의 부드럽고 심이 두꺼운 색연필이 좋습니다.

풍경 드로잉을 연습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의 작품이나 사진을 보고 그리는 것입니다. 아래의 눈 덮인 설경 그림은 수채화 작품을 동일한 색감으로 색연필 드로잉을 해 본 것이며, A4 크기의 모조지에 일반 색연필을 사용했습니다.




<김충원의 스케치 특강> 오픈 기념 깜짝 이벤트

특강을 읽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매주 두 분을 추첨하여 ‘전문가용 파버 카스텔 12색 색연필’을 드립니다.


※ 운영자가 알립니다.
* <김충원의 스케치 특강>은 진선아트북와의 제휴에 의해 연재되는 것이며, 매주 목요일 총 5편 연재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댓글 이벤트 당첨자는 매주 목요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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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채색의 기법 - 점묘법, 문지르기, 크로스 해칭 | 놀기 2007-10-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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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의 스케치 특강> 깜짝 이벤트 - 특강을 읽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매주 두 분을 추첨하여 ‘전문가용 파버 카스텔 12색 색연필’을 드립니다.


무엇이건 ‘쉽게’ 한다는 것에는 두 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잘해야 한다는 집착을 버리는 것이고, 둘째는 상당한 연습을 통해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색연필의 특성을 살려 드로잉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점으로 그리기

점묘법(작은 점들을 찍어 그림을 그리는 기법)은 신인상파의 대표적인 기법 가운데 하나로, 선을 쓰지 않으므로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척 재미있는 채색 드로잉 기법입니다. 크고 작은 점의 패턴을 이용하여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점의 밀도가 빽빽할수록 색감이 살아납니다. 점의 크기가 작을수록 부드러운 느낌이 되지만, 시간과 인내심 그리고 색깔 감각이 요구됩니다.


문질러서 그리기

색연필로 채색을 하면 종이의 성질에 따라 색깔의 밀도가 달라집니다. 즉, 종이 표면이 거칠고 질이 단단할수록 밀도가 낮아져 전체적인 톤 역시 거칠게 표현됩니다. 그러나 문지르기를 하면 미세한 가루가 종이의 결 속으로 퍼져 톤이 부드러워져서 마치 파스텔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위의 보기는 색연필로 채색을 한 다음, 티슈로 문지르기를 한 것으로 스트로크의 느낌이 어느 정도 남아 있습니다.

색연필이 단단할수록 가루가 분산되는 양이 적으므로 효과는 떨어집니다. 반면 아래 보기와 같이 파스텔 계통의 부드러운 색연필의 경우에는 색깔이 고루 퍼져 뛰어난 문지르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주 부드러운 톤으로 채색할 때에는 가급적 연필로 스케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윤곽선을 간략하게 그린 다음, 바탕을 칠하고 문질러서 그러데이션 효과를 냅니다. 좀 더 진한 색깔로 다시 한 번 윤곽선을 그려 마무리합니다.

크로스 해칭 스트로크에 의한 채색

해칭과 해칭이 서로 엇갈리며 교차하는 크로스 해칭 스트로크(Cross hatching stroke)는 선의 느낌을 살리기 위한 기법으로, 연필 데생이나 펜을 이용한 드로잉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기법으로 채색을 할 때에는 지나치게 딱딱한 느낌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색깔의 농담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농장 풍경 드로잉에서는 따뜻한 가을 햇살의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위의 보기와 같이 화면 전체에 노란색으로 밑칠을 하고 난 다음 해칭을 시작했습니다.


해칭의 밀도가 촘촘할수록 바탕색은 가려지지만 촘촘한 스트로크는 해칭의 맛을 떨어뜨리므로, 의도적으로 노란색 바탕을 노출시키면서 오렌지색과 갈색, 연두색 등으로 해칭을 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색연필화 채색에는 선으로 그리기, 색종이에 그리기, 단색으로 그리기, 페더링에 의한 채색, 내추럴 스트로크에 의한 채색 등 아주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임프레싱과 스크레칭, 스텐실, 프로타주 등의 재미있는 기법들을 활용해 색다르게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색연필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개성 있는 색연필화를 그려 보세요.



<김충원의 스케치 특강> 오픈 기념 깜짝 이벤트

특강을 읽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매주 두 분을 추첨하여 ‘전문가용 파버 카스텔 12색 색연필’을 드립니다.


※ 운영자가 알립니다.
* <김충원의 스케치 특강>은 진선아트북와의 제휴에 의해 연재되는 것이며, 매주 목요일 총 5편 연재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댓글 이벤트 당첨자는 매주 목요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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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색연필과 친해지기 - 색깔 더하기, 색깔 빼기 연습 | 놀기 2007-10-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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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의 스케치 특강> 깜짝 이벤트 - 특강을 읽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매주 두 분을 추첨하여 ‘전문가용 파버 카스텔 12색 색연필’을 드립니다.


색깔 더하기 연습

두 가지 이상의 색깔을 혼합하여 새로운 색감을 만드는 것으로 색연필화를 시작하기 위한 기초 연습입니다. 여기에서 색감이란 색의 느낌, 즉 어떤 색깔이라고 규정짓기는 어렵지만 한데 어우러져서 빚어내는 전체적인 느낌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톤(Tone)과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두 가지의 색깔을 더하여 새로운 색감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톡톡 끊어지는 점 스트로크로 시작해 봅니다. 순서는 밝은 색깔부터 먼저 스트로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개의 면으로 색깔을 더해 봅니다. 먼저 왼쪽에 밝은 색을 칠하고, 오른쪽에 두 번째 색깔을 서로 겹치게 칠해 만들어지는 색깔을 경험해 보세요.


색깔 빼기 연습

색연필은 지우개로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특히, 유지 성분이 많이 함유된 색연필을 강하게 눌러 그렸을 경우에는 지우기가 거의 불가능하며, 또 지우개로 심하게 문지르면 종이의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파스텔 쪽에 가까운 부드러운 색연필이나 유지 성분이 적은 색연필은 지우개만으로 70% 이상 톤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이미 칠한 색깔을 빼는 세 가지 방법을 연습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지우개로 필요한 부분을 지워내는 방법입니다. 힘 조절을 통해 그러데이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흰색 색연필을 덧칠하여 밝게 만드는 것으로, 유지 성분이 적은 색연필일수록 효과적입니다.


문지르기 연습

색연필로 문지르기를 하는 이유는 색연필 가루를 종이의 표면에 고루 퍼지게 하여 부드러운 톤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또 두 가지 이상의 색깔을 섞을 때나 부드러운 그러데이션을 만들 때에도 문지르기를 합니다.

문지르기를 위한 도구로는 종이 막대나 거즈, 솜, 면봉, 티슈 등을 사용하며 때로는 손가락을 쓰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손가락의 땀을 닦아 낸 다음 문지르기를 해야 합니다.

두세 가지 색깔을 섞어서 스트로크한 다음, 문질러서 혼색해 보세요.


색연필 심을 커터로 곱게 가루를 낸 후, 티슈로 문질러서 부드러운 색감을 표현해 보세요.




<김충원의 스케치 특강> 오픈 기념 깜짝 이벤트

특강을 읽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매주 두 분을 추첨하여 ‘전문가용 파버 카스텔 12색 색연필’을 드립니다.


※ 운영자가 알립니다.
* <김충원의 스케치 특강> ‘기초 드로잉’ 편에 이어 ‘일반 색연필 기법’ 편의 연재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 <김충원의 스케치 특강>은 진선아트북와의 제휴에 의해 연재되는 것이며, 매주 목요일 총 5편 연재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댓글 이벤트 당첨자는 매주 목요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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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색연필화를 잘 그리려면 | 놀기 2007-10-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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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가 알립니다.
* <김충원의 스케치 특강> ‘기초 드로잉’ 편에 이어 ‘일반 색연필 기법’ 편의 연재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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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은 가장 쉽고 자연스럽게 마음의 색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그림을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채색을 꿈꿉니다. 초보자들에게 채색이란 완성된 형태의 그림을 말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미술 초보자들에게 채색의 단계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색연필은 많은 화구 가운데 가장 다루기 쉽고 사용이 편리해 채색에 대한 부담감이 없고, 자연스럽게 채색의 기법을 익힐 수 있는 화구입니다. 색연필은 색깔을 섞는 방법과 특유의 채색 요령 몇 가지만 익히면 누구나 자신 있게 드로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채색’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스스로 즐기고 표현하는 새로운 미술의 세계, 그 가슴 설레는 색연필화의 세상 속으로 떠나 보세요.

색연필화를 그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색연필화를 잘 그리는 5가지 비결’을 소개하겠습니다.

1. 손의 기능이 중요합니다

그림은 마음으로 그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그 마음을 전달하려면 어쩔 수 없이 손의 힘을 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손의 기능이 잘 발달하여 여러분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나타내 주면 성공적인 그림이 되지만, 제 역할을 못해 주면 원하는 대로 마음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려면 손이 색연필을 이해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색연필은 연필과 매우 닮아서 다른 어떤 화구보다 친숙한 도구이지만, 글씨를 쓰는 것과 그림을 그리는 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악기를 배우기 위해 운지법을 익혀야 하는 것처럼,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화구를 다루는 손의 기능 훈련에 많은 공을 들여야 합니다.

2. 색깔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깨쳐야 합니다

색연필은 채색을 위한 화구들 가운데 가장 간편한 도구이지만 색깔의 선택에 한계가 있고, 혼색에 어려움이 있으며, 큰 그림을 채색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그리는 사람의 기량이 나아질수록 단점은 장점으로 바뀌게 됩니다. 스트로크의 강약 조절은 수채화의 농담을 조절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고, 두 가지 이상의 색연필을 섞어서 칠하는 것은 물감을 섞는 것과 같습니다.

군청색 색연필을 엷게 스트로크하면 하늘색이 되고, 적당한 강도로 스트로크하면 파란색으로 보이며, 강하게 눌러 스트로크하면 군청색을 냅니다.

어떤 색끼리는 서로 만나서 좋은 효과를 내고, 어떤 색깔들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색연필은 그 특성에 따라 서로 섞이기도, 때로는 서로 거부하기도 합니다. 또한 어떤 방식으로 색깔을 섞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색감이 만들어집니다. 새로운 색깔을 창조해 내는 연습은 색연필 드로잉의 중요한 기초입니다.

3. 편안하게 쉬운 그림부터 그리기 시작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예시 그림과 똑같이 그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떨어뜨려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가 재미있어지려면 가장 먼저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미술에 대한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하며, 아주 쉽고 편안한 그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스스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데서 비롯되는 두려움 역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림을 배우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초보자이고, 40대에 그림 공부를 시작했던 고갱도 여러분과 같은 과정을 거쳤을 것입니다. 이 책 속의 예시들은 여러분의 연습을 돕기 위한 참고 자료에 지나지 않으며, 수많은 표현 양식 가운데 극히 일부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나만의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야말로,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지녀야 할 가장 소중한 덕목입니다.

4. 색연필은 분명 가장 편한 화구입니다

채색을 위한 화구 가운데 색연필만큼 마음이 편한 것은 없습니다. 연필과 똑같이 생겨서 쥐는 데 어려움이 없고, 지우개로 어느 정도 수정이 가능해서 실패에 대한 부담감도 덜합니다. 또 한 다스의 색연필만 있으면 수천 가지의 색깔을 낼 수 있으며, 색칠을 하고 나서 마를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 재빠르게 드로잉을 끝마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누구나 어린 시절 한때, 색연필을 손에 쥐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그림을 그렸던 추억이 있을 겁니다.

단 한 가지 남은 문제는 스스로 미술 도구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떨치지 못하는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그리다 보면 금방 익숙해질 것이라는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색연필 드로잉을 시작하기 바랍니다.

5. 연필 스케치의 기초가 필요합니다

색연필은 파스텔이나 크레파스를 연필의 형태로 만든, 말 그대로 색깔이 칠해지는 연필입니다. 크게 보면 연필 역시 검은색 색연필의 하나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스케치나 명암, 형태 표현과 같은 드로잉의 기초 부분은 따로 연습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기초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기초 드로잉을 공부해서 어느 정도 형태 표현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색연필 드로잉을 즐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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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재별 스케치 2 - 동물 스케치 | 놀기 2007-10-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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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별 스케치 2 - 동물 스케치


현존하는 그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그림이 동물을 소재로 한 벽화 그림이지만, 끊임없이 움직이는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스케치는 예나 지금이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동물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움직임과 두 눈을 통해 느껴지는 감정 그리고 개성 넘치는 균형미로 ‘동물 스케치야말로 모든 스케치의 진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취미 생활이 됩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양이나 소, 자고 있는 강아지 등은 좋은 대상입니다. 동물원에 놀러갈 때에도 스케치북 한 권과 함께한다면 그냥 둘러보는 것보다 훨씬 색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동물 스케치는 동물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며, 스케치를 하면 할수록 말없는 동물이 들려주는 무언의 메시지를 감지할 수도 있습니다. 동물 스케치는 예리한 관찰력과 빠른 손놀림이 요구됩니다. 처음부터 움직이는 실제 동물을 스케치하기 힘들다면, 작가의 그림을 모사하거나 사진을 보면서 틈나는 대로 연습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애완 고양이는 동작이 재빠르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여유 있게 스케치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먼저 전체적인 크기를 가늠하고 머리와 몸통을 구분하는데, 머리통이 너무 커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둥근 머리통에 그려진 보조선은 얼굴의 중심선과 눈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함입니다. 얼굴 표정도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손이 가면 유치한 느낌을 주므로 전체적인 균형을 먼저 신경 써야 합니다. 무늬나 수염 따위는 마무리 단계에서 살짝 입혀 주는 느낌으로 표현합니다.

몇 년 전 생생한 동물 스케치를 하기 위해 두 달 동안 아프리카에 머물며 그렸던 치타의 스케치입니다. 카메라 없이 오직 스케치북만 들고 동물들을 찾아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던 소중한 경험의 흔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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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미술이나 디자인을 공부하기 시작하는 학생들과 새롭게 그림 그리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기초 드로잉 기법부터 실전 테크닉까지 초보자를 위한 그림 그리기의 노하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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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재별 스케치 1 - 정물 스케치 | 놀기 2007-10-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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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별 스케치 1 - 정물 스케치


신발은 정물 스케치의 소재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입니다. 위의 보기 가운데 왼쪽과 중앙의 스케치는 순수한 윤곽선 스케치로써 선의 굵기를 다르게 표현하였습니다. 가는 선 스케치는 채색을 위한 밑그림에 적당하고, 굵은 선 스케치는 삽화 형식의 단순한 이미지를 보여 줍니다.

이 그림들은 모두 실제 신발을 보고 스케치한 것이 아니라 기억 속의 신발을 재현했기 때문에 실제보다는 좀 더 단순해 보입니다. 또한 신발 끈의 도식적인 형태나 가장자리 외곽선의 단순한 형태는 아래 보기와 같이 실제 대상을 보고 그린 스케치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기억과 상상에 의한 스케치는 나름대로의 감각적 특성과 관념적인 형태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물들을 대상으로 많은 스케치를 해 보기 바랍니다.

신발은 단순하게 사물의 차원을 넘어 독특한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마치 고흐의 정물에 등장하는 소품들이 고흐의 고된 생애를 암시하듯, 낡은 신발은 그 주인의 캐릭터를 연상하게 합니다.

스케치의 대상을 선택할 때는 이처럼 색다른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하는 것도 스케치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이제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운동화의 전체적인 모습을 떠올리면서 윤곽을 잡습니다. 끈이 달린 운동화의 특성을 고려하여 발등 부분을 높여 스케치합니다.

2. 눈에 보이는 대상은 아니지만 시각적인 균형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특히, 발목 부분과 바닥면의 경사가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합니다.

3. 자칫하면 균형을 잃고 엉성한 형태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스케치를 하면서 조금씩 수정을 합니다.

왼쪽의 보기처럼 윤곽선만으로 스케치를 마칠 때에는 이 상태에서 선 처리를 해 주거나 라이트 박스 위에 그린 그림을 놓고 비치는 선을 따라 새 종이에 윤곽선을 그립니다.(트레이싱 기법)

4. 사실 기억과 상상만으로 명암 처리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그림에서는 색상의 변화만을 고려하여 몇 가지 톤으로 구별을 해 주었고, 발목 부분만 어둡게 그림자 처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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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케치 기법 1 - 해칭, 문지르기 기법 | 놀기 2007-10-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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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기법 1 - 해칭, 문지르기 기법


<해칭 기법>

해칭 기법을 이용해 사과를 스케치해 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스케치에서 해칭 기법은 가장 광범위하게 쓰이므로 충분한 연습을 통해 익혀야 합니다. 이 보기에 나오는 사과를 열 개 이상 그려 보기 바랍니다. 선과 선 사이의 간격이 어느 정도 유지되어야 해칭의 느낌이 살아나는지 주의 깊게 살핍니다.

1. 전체 윤곽을 잡은 다음 연필을 눕혀 부드러운 선으로 사과의 가장자리를 따라 입체선묘의 느낌으로 해칭을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흔히 이 과정을 ‘바닥을 한번 깔아 준다’라고 말합니다.

2. 선이 뭉개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광선의 방향에 따라 조금씩 어두워지도록 해칭을 해 나갑니다. 어색한 느낌이 들 때에는 지우개의 넓은 면으로 살짝 눌러서 톤을 약하게 만든 다음 다시 그 위에 해칭을 합니다.

3. 선이 더해질수록 연필선을 강하게 사용해야 선이 묻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강한 스트로크가 계속되면 사과가 숯으로 변해 버릴 수 있으니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의 그라데이션에 신경을 기울여야 합니다.

완성에 너무 집착하면 그림은 점점 어두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80퍼센트 정도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면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지르기 기법>

이번에는 해칭이 아닌 문지르기 기법을 사용해 네 개의 매실이 담긴 접시를 스케치해 보겠습니다. 문지르기란 선과 선 사이의 간격을 없애고 순수한 명암만을 표현하는 기법입니다. 이 기법은 자칫 선들이 뭉쳐지기 때문에 켄트지나 모조지보다 약간 엠보싱이 들어 있는 화지가 좋습니다.

보기에서 사용한 종이는 드로잉 전용지 중 하나인 캔슨지입니다.

1. 먼저 접시의 윤곽을 그린 다음, 매실을 차례로 접시에 담는 느낌으로 스케치합니다. 매실은 모두 똑같은 형태와 크기지만 골의 방향을 서로 다르게 배치해서 변화를 줍니다.

2. 불필요한 선을 지우면서 깔끔하게 윤곽선을 마무리합니다. 연필을 가볍게 잡고 어두운 면부터 밝은 면으로 명암을 입혀 줍니다.

선의 방향은 중요하지 않으니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표현에 중점을 둡니다. 여기에서는 밝은 접시와 대조를 이루기 위해 실제보다 매실을 좀 더 진한 톤으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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