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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백사의 시간 4권 리뷰 ㅅㅍㅈㅇ | 기본 카테고리 2020-12-01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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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오늘은 게스트: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백사의 시간 4권을 리뷰해보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앞서 일단 공 수 프로필과 간단한 줄거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배경/분야: sf/미래물,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 작품 키워드: 초능력, 첫사랑, 헌신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다정수, 헌신수, 강수, 적극수, 집착수, 사랑꾼수, 순정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수시점

* 공:
이이선(키: 191cm / 나이: 23살)
폐허가 된 서울의 서쪽 요새 대장. 회청색 코트를 입고 다니는 사격수로 유명해서 ‘청매’라고도 불림. 냉정하고 차가운 성격이다. 주인수를 처음 만났을 땐 그의 예지 능력만을 철저하게 이용하려 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특별한 감정이 싹트며 사랑하고 보호해주려 한다. 빠른 판단력, 탁월한 피지컬, 뛰어난 전투능력을 지님.

* 수:
우현호(키: 177cm / 나이: 23살)
외할머니 댁에 갔다가 깜빡 잠이 들어 일어났더니 6년 후 서울이란 현실에 맞닥드린다. 사람들은 그를 ‘예지자’라고 부르지만 평범한 대학생인 자신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느라 악전고투 중. 워낙 사교적이고 긍정적이고, 친절하고 다정하고 눈치 빠른 인사이더 성격의 소유자라 주변에 꼬이는 사람이 많다. 처음엔 자신을 억압하고 이용하려는 이이선과 사이가 안 좋았지만, 예지자로서 자신의 능력을 자각하기 시작하며 서로를 믿고 돕는 관계로 발전한다.


<줄거리>

할머니 댁 문을 열고 나왔더니 새로운 서울이라고?
똑같은 가게, 똑같은 집, 똑같은 빌딩, 똑같은 지하철 역.
그러나 아무도 살지 않는 폐허가 된 공간.
그 황폐한 서울에는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도 있고, 한 지역을 요새화하고 살아가는 생존자들도 있다.

북한말을 하는 몽골 소녀 ‘토야’
무에타이로 사람을 죽이는 재규어같은 소년 ‘검은 발’
거대한 덩치에 의뭉스러운 ‘박사’
그리고 싸가지 없고 냉정한 스나이퍼이자 서쪽 요새의 주인이라고 불리는 ‘청매’, 이이선.
그들과 함께 차츰 새로운 세상에 대해 알아가면서 자신이 할 일을 알게 된 우현호까지.

그저 원래 살던 곳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평범한 사람이었던 현호가 수많은 일을 겪으면서 조금씩 강해지고 커다란 비밀을 알게 된다.


제 리뷰는 스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아직 게스트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제발 눌러주세요!!!!!!






G바겐님의 게스트: 폐허가 부른 손님-4부 백사의 시간 4권 (완결)

드디어 완결이 다가왔다. 진짜 나는 아직도 현호가 처음 폐허가 된 이 서울에 처음 왔을때로 돌아갔을때, 이이선과 토야 검은발 경비원을 다시봤을때 얼마나 기쁘고 한편으로는 얼마가 부담이 됐을지, 자신이 선택을 잘못하게 되면 또 그런 비극을 맞이학게 될수도 있다는것을 이미 한번 경험한 상태로 처음으로 시간을 돌려서 왔기 때문에 진짜 나같았으면 압박감에 숨막혀서 아무것도 못했을것 같다.

하지만 현호는 그러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활용하여 쓸모있는 사람은 제대로 활용하고 위험한 인물들은 미리 차단하고 처음에 무지로 인해 자신에게 엄청 도움이 되는 사람을 그대로 잃었던 인물 역시 이번 시간대에서는 확실하게 챙기고 도움을 받는다. 그렇게 계획을 다시 세우고 로언정을 쓰러트리기 위해 북쪽요새를 제외한 모든 요새들이 연합을 맺고 로언정을 없앤다. 리뷰로 써서 되게 간단하게 쓰러트린것 처럼 보이지만 정말 이장면들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정말 이번에 실패하면 끝이다.라는 각오로 모두들 싸웠기 때문에 그 감정들이 그대로 나에게 전해져서 전율감이 크게 다가왔다. 그렇게 로언정을 쓰러트리고 축제분위기 속에서 서쪽요새 주인인 '청매' 이이선이  자기는 이제 대장노릇을 그만하겠다고 이야기하는데, 이 부분 정말 짠하고 슬펐다. 사실 이이선도 그렇게 나이가 많지 않다 23살인데, 한 요새의 주인이 돼서 통솔하고 명령하는 입장으로 살았는데 얼마나 숨이 막혔을까 생각하면 너무 안쓰러웠다. 물론 이 장면에서 현호가 살살 달래주는 장면은 너무 좋았다 ㅋㅋ 

로언정을 쓰려트렸지만 아직 우현호와 이이선에게는 남은 숙제가 있다. 현호의 능력중 하나가 바로 세계를 중첩시키는 능력인데, 이 폐허인 서울은 첫번째 예지자가 이이선을 살리기 위해 만든 세계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사라질 세계였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가 아예 무너지기 전에 세계를 중첩시켜 원래 현호가 살던 1사분면과 지금 현재 폐허인 4사분면을 중첩시켜 4사분면에 있었던 기억들을 그대로 가지고 가려한다. 그렇게 하려면 4사분면의 이이선은 죽어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현호 입장에서는 283번이나 이이선이 죽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발작을 일으킬 정도로 이이선이 죽는것을 두려워하지만 이이선은 괜찮다고 하면서 자신에게 총을 쏘라고 한다. 하지만 현호는 차마 쏠수가 없어서

자신의 머리뒤에 총구를 대고 자신의 머리와 이이선의 머리에 총알이 관통 할수 있게 함께 자살을 하게 되고, 눈을 떠보니 현호는 다시 자신의 원래 있던 1사분면 자신의 집에서 깨어나게 된다.


하지만 현호가 돌린 시간만 해도 몇백번이 넘는다. 사실 그런말이 있지 않는가? 모든일에는 대가가 있는법이라고, 사실 하얀손이 말하기를 시간을 돌리면 대가를 지불해야한다고 했었고, 현호는 그 대가를 기꺼이 지불하겠다고 말한적이 있었다. 

그 대가가 바로 현호의 할머니였던것이였고, 현호의 할머니는 원래 세계로 넘어오면서 결국 목숨을 잃고만다. 그 사실을 깨닳은 현호는 죄책감과 자괴감에 사로잡히게 되고 살아갈 의지를 잃어버린다.

이장면도 진짜 너무 놀랐고 현호가 애써 버티고 있었던 정신들이 다 붕괴되는 느낌을 받았다. ㅠㅠ

결국 현호는 여행지에서 자살을 하겠다고 마음먹고 공항으로 향한다. 공항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어떤 차를 보았고, 그 차안에서는 로언정이 나와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하지만 현호에게는 살 의지조차없었고 권총을 가지고 있던 로언정에게 자신을 그렇게 죽이고 싶어 했으니 지금 죽이라고 소리친다. 그 모습을 본 로언정을 당황해서 죽이지 못하는데, 그 순간에 

오토바이를 탄 경비원 그리고 토야와 검은발  마지막으로 차안에서 내리는 이이선을 보게된다.

그렇게 로언정은 경찰이였던 늑대이빨에게 체포되고 이이선을 만난 현호는 울면서 자신에게 왜 미리 말해주지 않았냐고 원망하면서 우는데 진짜 이장면 너무 짜릿... 애들이 다시만나서 행복한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았다. 결국 일은 해결하고 둘이 발리에 가는 장면으로 끝이나는데 진짜 기승전결 완벽한 작품이였고 본편 완결까지 읽고나서 잠깐 멍했던 것 같다. 진짜 완벽 그 자체... 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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