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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방구석 인문학 여행』 | yes24 리뷰 이벤트 2020-09-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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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인문학 여행

남민 저
믹스커피 | 2020년 09월

신청 기간 : 922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23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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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대한민국 자전거길 가이드』 | yes24 리뷰 이벤트 2020-09-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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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전거길 가이드

이준휘 저
중앙북스(books) | 2020년 09월


신청 기간 : 922일 까지

모집 인원 : 10

발표 :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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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휴식, 거리두기가 가능한 최고의 여행법!

물, 산, 명소 따라 즐기는 낭만 가득 자전거 여행


자전거 여행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라이더의 로망을 자극하는

풍경이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전거길을 한 권에 담았다!


모험, 낭만, 휴식 그리고 거리두기가 가능한 최고의 여행을 원한다면 자전거 여행을 떠나자. 힘겹게 페달을 굴러 가슴이 탁 트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났을 때의 성취감은 얼얼한 근육통을 잊게 할 만큼 충분한 보상이 되어 줄 것이다. 이제까지 자전거 여행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대한민국 자전거길 가이드』는 베테랑 자전거 여행가 이준휘가 십수 년간 라이딩을 하면서 체득한 경험을 초심자 맞춤형 정보로 녹여냈다.


또한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우리나라의 숨겨진 자전거길을 소개한다는 점이다. 이제 막 자전거 여행의 세계로 입문했거나, 시원한 '바람 맛'에 중독된 마니아거나, 나만의 길을 찾고 싶은 자전거 여행자가 원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자전거 여행지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2020~2021 개정판은 여행자들이 가장 궁금해 할 여행 출발지까지의 접근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자전거 여행에 즐거움을 더할 맛집 정보를 비롯해 교통 정보 등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했다. 특히 자가용이 없어도 당장 자전거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전철, 버스, 기차로 자전거 옮기는 방법 등 친절한 가이드를 더했으니, 주말마다 즐기는 자전거 여행도 더 이상 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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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시와 그림 사이 : 나태주 컬러링 시집』 | yes24 리뷰 이벤트 2020-09-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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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 사이

나태주 저/일루미 그림
북로그컴퍼니 | 2020년 09월


신청 기간 : 920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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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를 위로하는 나태주 시 48편과

시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링 도안 25점 수록!


이 책은 보통의 언어로 우리를 위로하고 보듬는 국민 시인 나태주의 컬러링 시집이다. 대표 시 <풀꽃>을 포함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시와 그가 문학 인생 50년간 쓴 작품 중 읽는 것만으로도 이미지가 떠오르고 이야기가 흐르는 시 48편을 엄선하여 실었다. 

꼭 닮은 이미지의 두 시를 읽고 페이지를 넘기면, 시의 분위기를 그대로 머금은 그림이 우리를 포근하게 맞이한다. 다정하고 따뜻한 시선을 담아 소녀소년 시절을 그리는 작가 일루미가 이 책에 참여해 시의 감성을 그림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시의 이미지를 독자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시를 필사하며 영감을 받았다는 작가의 그림에서는 나태주의 감성이 뚝뚝 떨어지는 듯하다.

컬러링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고 재밌게 색칠할 수 있도록 그림 원본과 컬러링 도안을 펼침면으로 구성했으며, 작가의 섬세한 라인이 컬러링 도안에 그대로 살아 있어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시를 읽고 넘기는 데 방해되지 않으면서도 색연필 채색에도 적합한 두께의 종이를 사용해 시집으로 봐도, 컬러링북으로 봐도 손색없는 매력 만점 컬러링 시집이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요즘,

혼자 봐도 좋고 함께 봐도 좋은 시집!


그야말로 집콕의 시대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그 시간을 의미 있는 일들로 채우고 싶은 사람들 역시 늘어났다. 그런 나날에 《시와 그림 사이》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 시를 읽고 그림을 보고 색을 칠하다 보면 ‘시 하나에 이렇게 오래 몰입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흠뻑 빠진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책 한 권에 눈이 즐겁고 입이 즐겁고 손이 즐겁고 마음까지 즐거워진다. 

《시와 그림 사이》는 혼자 봐도 좋지만, 소중한 누군가와 함께 읽고 보고 색칠하기에도 참 좋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오랜 시간 아이들 곁에 머물며 그들의 순수함을 닮은 나태주의 시. 어린 아이처럼 맑고 깨끗한 그의 시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자. 서로가 더 애틋해질 것이다. 아주 작은 존재까지 사랑하며 내가 쓰는 것이 곧 러브레터라고 말하는 나태주의 시. 어여쁜 마음이 가득한 그의 시를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읽어보자. 소중한 누군가와 함께하는 지금이 더 아름답게 빛날 것이다.



시를 즐기는 가장 낭만적인 방법!

글로 읽고, 그림으로 읽고, 컬러링 하며 읽고!


《시와 그림 사이》는 텍스트로만 시를 읽고 지나가는 기존의 시집과는 달리, 그림을 보고 컬러링을 하며 한층 더 낭만적으로 시를 즐기게 해준다.

삶이 무료한 날, 어쩐지 마음이 허전한 날, 행복한 지금 이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날. 그런 날에 이 책을 펴자. 그리고 나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시나 그림을 골라 읽자. 


내가 좋아하는 말 가운데 ‘시중유화 화중유시’란 말이 있습니다. … 우리말로 바꾸자면 ‘시 속에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 말을 다시 내 방식대로 바꾸어 말합니다. ‘시를 읽고 그림이 떠오르지 않으면 시가 아니요, 그림을 보고 시가 떠오르지 않으면 그 또한 그림이 아니다. 

_ 나태주, <시인의 말> 중에서


시를 읽고 떠오른 그림. 그림을 보고 떠오른 시. 쌍둥이처럼 서로 닮아 있는 시를 읽고 그림을 보고 색을 칠하다 보면, 어느새 시 하나가 나의 언어로, 나의 숨결로 내 속에 가득 자리할 것이다. 그리하여 또다시 시가 필요한 인생의 어느 날, 이 시집 속 시가 언제고 당신 곁에 함께할 것이다.



<작가 소개>


시 나태주

대표 시 <풀꽃>처럼 작고 여린 존재를 향한 시를 쓴다. 1971년 <대숲 아래서>로 등단한 후 현재까지 40여 권의 창작시집을 포함해서 100여 권의 책을 펴냈다. 40년이 넘는 교직 생활 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했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 해외풀꽃시인상, 공주문학상 등을 제정·시상하고 있다. 제 43대 사단법인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맡았다.

낮에는 풀꽃문학관으로, 서점으로, 도서관으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고 그 외의 시간에는 글을 쓰는 것이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그림 일루미

불완전하기에 더 아름답고 찬란한 소녀소년 시절. 그때를 다정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사랑스럽게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10년 넘게 문구회사에서 일하며 캘리그라피, 사인펜 일러스트, 패턴 디자인 등 다양한 작업을 경험했고, 이를 개인 블로그에 연재하며 작가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토닥토닥 위로해줄게요》,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 《친절한 북유럽 패턴 일러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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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하루 10분 인문학』 | yes24 리뷰 이벤트 2020-09-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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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인문학

이준형,지일주 저/인문학 유치원 해설
나무의철학 | 2020년 09월


신청 기간 : 917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18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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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단 10분 안에 인문학을 통달할 수는 없지만 10분은 생각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게 해준 책이다. 하루 딱 10분을 투자해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부터 무엇이 우리를 더 인간답게 만드는지 스스로 물어보다 보면 어느새 인문학에 가까워진다. 적어도 하루 10분은 나도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김재원 (백석예술대학교 한국사 강사)


나는 이 책을 아침에 읽는 것을 추천한다. 화장실도 좋고 버스나 열차를 기다리는 벤치에서도 좋다. 5분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그리고 자기 전 5분만 더 써서 다시 한 번펴보시길. 하루 동안 당신 안에서 익은 생각이 진한 향으로 우러날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50개의 질문에 자신을 녹여내다 보면 어느새 인문학이 당신 안에 차올라 있을 것이다.

- 윤태양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


살면서 꼭 마주하게 되는 질문이 있다. 어렵고 불편하다고 답하지 않고 지나간다면 반드시 더 아프게 돌아오는 질문이다. 답을 몰라 고통스럽기까지 했던 그 질문들이 철학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어렴풋이 깨닫는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어렵다고 생각해 좀체 들여다보지 못했던 철학자들의 생각을 친절하게 읽을 수 있었다. 나보다 먼저 이런 질문을 통렬하게 고민한 이들이 있었다는 것이 참 다행이다. 이 책과 함께 하루 10분, 편안한 마음으로 인문학을 마주해보길 바란다.

- 이가희 (북튜버 ‘책읽찌라’)



    “하루 한 줄, 인문학에게 나를 묻는다!”
    ‘카카오프로젝트100’ 인기 프로젝트를 책으로 만나다
    인문학의 상징 바칼로레아 문제로 필수 교양 지식 10분 만에 마스터하기


    인문학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지 한참 되었지만 여전히 인문학은 쓸모 있는 지식이라기보다는 알아두면 좋은 지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인문학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 범위가 너무 넓어 이해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어떻게 인문학에 접근해야 하는지 역시 어렴풋하게만 느껴진다. 사실 인문학이란 말 그대로 정치, 심리, 종교 등 모든 분야를 아울러 인간에 관련한 학문을 말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인문학 그 자체로 이뤄져 있을 뿐 아니라 우리 자신도 인문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인문학은 단순히 알아두면 좋은 지식을 넘어서 평생 우리가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질문,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이다.

    ‘카카오프로젝트100’의 ‘100일 철학하기’에서 출발한 이 책은 프랑스 대입 시험이자 기초 인문학의 상징인 바칼로레아의 질문 50가지에 답해보면서 세상을 이해하는 필수 지식과 나의 내면을 탐구해나가는 워크북이다. 인간, 생각, 윤리, 정치와 권리, 과학과 예술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 아래 플라톤에서 공자, 펠로폰네소스전쟁부터 5?18민주화운동까지 3,000년의 역사와 동서양을 넘나드는 인문학 지식을 만나볼 수 있다. 인문학을 알고 싶지만 멀게만 느꼈던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내면을 지식으로 채우고 나와 세계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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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을 꿈꾸는 여행작가와 함께 걷기 | 읽은 책들[리뷰 응모] 2020-09-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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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

    진우석,이상은 저
    중앙북스(books)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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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을 꿈꾸는 여행작가와 함께 걷기


     "어쩌다 보니 걷는 인생이 되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여행작가의 머리말은 "트레킹에는 자유가 있습니다"라고 말해줍니다. 등산은 산의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행위를 말하지만 트레킹은 꼭 등정을 목표를 하지 않습니다. 산이라는 공간에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에 맞게 트레킹 장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등산이 아닌 다양한 걷기를 위해서 여러가지 주제로 트레킹 코스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중앙북스에서 나온 <대한민국 섬여행가이드>와 이번에 진우석 여행작가가 펴낸 <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책입니다. <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의 여행작가는 2014년도에는 <대한민국 트레킹 바이블>이란 책을 내기도 하고 꾸준히 여행 관련 서적을 펴내고 있고, 트레킹을하면서 여행안내자라기 보다는 "여행작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숲 하얀 눈밭에 누워 하늘을 보기도 하고 새벽기차에 몸을 싣고 일출을 보기 위해 트래킹을 가기도 합니다. 마음에는 시인의 감정을 담아 걸으면서 트레킹 후 여행 글 쓰기를 좋아하는 글쓴이처럼 트레킹을 가는 분들도 여행 감성에 젖어 걷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덧붙이면 중앙북스의 책은 무언가 고전적인 느낌을 줍니다. 길벗을 비롯해서 여행서를 펴내는 출판사들도 다들 특색이 있지만 중앙북스의 책은 내 길을 가겠다, 나는 여행서의 고전이다 하는 그런 느낌을 주는 표지와 편집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제 생각일 수 도 있겠지만 이번에 받은 대한민국 가이드 시리즈를 보니 그런 느낌이 강해지네요. 그냥 참고로만 하시구요~

     

    트레킹하면 우선 인구가 많은 서울을 생각해야하고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한양도성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 한양 도성은 [한번쯤 처음과 끝을 밟고 싶은, 종주 트레킹]테마에 있습니다. 숭례문에서 숙정문을 지나 흥인지문을 거쳐 내려오는 코스는 시간도 제법 길고 힘들다고 안내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조선시대부터 역사를 담은 도성코스이다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거리도 많겠지요. 중간에 백범 김구 선생이 있던 경교장과, 월암근린공원 근처 홍난파 가옥을 만나기도 하고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여행작가는 한양도성의 유래와 그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니 중간중간 담백하게 이야기 해주는 역사에 대해서도 들어볼 필요가 있겠네요. 사대문과 사소문을 둔 도성 이야기부터 흥인지문의 각자에서 보는 공사실명제 이야기까지 짧지만 빼놓지 않고 담아주는 역사 이야기들은 트레킹 하기 전에 읽어보고 가면 좋을 듯 합니다. 사진은 번호를 붙여 소개하고 각 코스별로 담고 있어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변산은 '직소폭포를 품은 신선의 산'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에 코스가이드와 작은 제목을 달고 큰 사진으로 길을 열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곳곳의 포인트를 찍어 작은 사진을 소개하고 우선 그 지역 소개부터 시작한 후 트레킹 코스를 따라갑니다.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변산은 반도형 국립공원'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단 하나뿐이라고 하네요. 호젓한 산길의 침묵을 깨뜨리는 직소폭포의 우렁찬 물소리는 꼭! 놓치지 말고 보고 가야겠습니다. 

     

    -사진은 진우석 여행작가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리뷰를 위해서 가져왔습니다.-

    [탁 트인 전경으로 가슴이 뻥 뚤리는 섬과 강 트레킹]의 테마에서 신안 12사도 순례길이, [옛 사람들의 의미 있는 흔적을 찾는, 문화유적 트레킹]에서는 순천 송광사 암지순례길과 굴목이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1.계절편 : 봄,여름,가을,겨울, 
    2.테마편 : 종주, 산성, 일출,문화유적,섬과강, 휴양림
    으로 나누어서 거기에 맞게 또 소제목을 붙여서 트레킹 코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소제목을을 찬찬히 읽어보면 여행가이드가 아닌 여행작가임을 고집하는 글쓴이의 마음을 읽을 수도 있겠네요. 

     

    위 사진은 "문경 선유동계곡-선비의 향기가 흐르는 계곡-"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행작가는 소제목 하나도 허투루 짓지 않습니다. 어쨌든 위에서 처럼 각 포인트 별 작은 사진을 소개하고 아래에는 번호를 붙여서 사진을 소개하고 있고 사진 아래에는 그 지역을 간단하게 소개하면서 들어갑니다. 그 뒤로는 코스별로 여행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코스를 들어가면 번호를 붙인 지점이 있는데 뒤편에 이렇게 코스와 고도를 알려줍니다. 트레킹을 하는 나이드신 분들, 관절이 좋지 않은 분들을 비롯해서 참고하시면 좋게끔 해두었습니다. 걷고 나면 당연히 허기가 지겠지요. 그에 맞게 자신이 찾아놓은 맛집 소개도 잊지 않습니다. 

    들어가는 글에서 트레킹 장비를 소개하는 부분을 보면 전문적으로 산을 다닌 분이 쓴 책 같은 느낌을 줍니다. 거기에 꽤 험한 편인 설악산 공룡능선까지 트레킹 코스로 놓은 것을 보면 그 내공이 상당할 듯 합니다. 공룡능선은 상황에 따라서는 로프가 필요할 수 도 있다네요. 트레킹을 즐기는 독자들은 굳이 다 따라갈 필요없이 담백한 여행작가의 설명을 책으로 먼저 보고 하나씩 짚어가며 계절별 혹은 테마별로 찾아가면 좋겠네요. 충실한 내용만큼이나 책이 두꺼워서 가방에 넣기에는 좀 무겁다 싶지만 그래도 챙겨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어디 가지도 못하지는 지금, 나중에라도 트레킹 갈 마음으로 찬찬히 들여다봐도 좋겠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 중앙Books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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