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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縱欲之病可醫,而執理之 事物之障可除,而我理之障難除. " 욕망보다 더 무서운 것이 고집이고,물질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정신적 걸림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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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유비의 삼고초려에 대한 출사出仕 | 고전 2023-02-0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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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1

천위안 저/정주은 역
리드리드출판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제갈량의 비단주머니에 담긴 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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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책사策士 제갈량

 

27세의 제갈량에게 47세의 유비가 왜 삼고초려三顧草廬했을까! 운무가 가득찬 지금 제갈량을 소환한게 시의적절하지 않나싶다. 유비의 인忍이 돋보이는 심리를 제갈량에게 투사했지 않았을까! 제갈량에게 말하고 싶다! 아쉽지만 영원한 책사策士로 살아야만했던, 리더의 품격을 바라는  유비에 대한 측은지심,독자들은 연약하다 유하다 위,촉,오의 천하 삼분에서 유비는 분명 내공이 리더십의 깊이가 출중했음을 알아야할듯, 제갈량을 요리하는 유비의 지배력에 감탄하고 싶다.

 

간교하고 간사하며 지력을 겸비한 조조의 막강한 화력을 막아내며,적벽대전에서 일당백 100만 대군과의 승리는 전쟁에서 전략과 전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물론 운運도 따라야한다.제갈량의 심리心理가 보여준 조조와의 전쟁 승리는 유비의 탁월한 리더철학이 투사되었기에 가능했으리나고 믿고 싶다.

유비의 천하통일론 천하삼분의 허虛와 實에 대한 제갈량의 충성도 여겨볼만하다.

 

동오에서 벌어지는 인물들, 서서,주유,노숙,장소,조운,손권,제갈량의 좌절-공격의 파노라마가 숨쉴틈없이 역동적으로 펼쳐지는 감정과 이성의 전투는 스타크래프트 보다 진지하다.

 

조조가 동남풍을 전혀 예상 못했듯이!

 

기억에 남는 문장

 

  어떤 남자가 회사에서 사장에게 된통 당한 뒤 집에 돌아가 아무 죄도 없는 아내에

  화풀이했다. 영문도 모른 채 봉변을 당한 아내는 아들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았다.

  마찬가지로  이유 없이 혼이 난 아들은 집에서 기르던 개를 발로 차 분풀이를 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고 가만히 있다가 발로 차인 개는 편지를 배달하러 온 지배원

  을 물어버렸다.

  끓어오르는 화를 주체하지 못한 주유는 친구 노숙을 '물어버렸다.' 달리 무슨 이유가

  있겠는가? 노숙이 이 모든 일의 화근이었기 때문이다 . 제갈량을 동오로 데려온

  이도 노숙이요, 형주를 빌려준다고 친히 도장 찍은 이도 노숙이었다

                                                                          P315~317

 

  • 사건 마다 단박으로 종합적인 2천년전 영웅들의 심리를 그려낸 또 다른 명작 <2부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제갈량의 비단 주머니에 담긴 지혜의 담론은 영원히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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