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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분명하게 갈리는 언어의 온도 | 기본 카테고리 2019-01-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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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언어의 온도

이기주 저
말글터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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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베스트셀러이지만 왜 악평 또한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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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셀러 목록에서 언어의 온도를 본 것은 꽤나 오래 된 것 같다.  언어의 온도라는 제목만 봤을 때는 분명이 읽어 보고 싶은 책이었지만 몇몇 리뷰에서 악평을 보고 나서 결국엔 다른 책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하지만 몇몇 악평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베스트 셀러 목록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었고 표지 디자인까지 새롭게 단장하며 악평한 사람들을 비웃기나 하듯이 한정판이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잘 팔리고 있었다.  왜 몇몇 사람들은 이 책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는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 보았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언어의 온도는 개연성이 떨어지는 다소 작위적인 스토리로 요즘 어린 친구들 말을 빌리자면 주작으로 사람들의 감성을 간질간질 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아침 연속극에서도 나오지 않을 법한 대사는 손발이 쪼그라 들게 만들고 이 책을 읽고 나서 직접적으로 독자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의구심도 들정도 였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실용서들만이 그나마 대한민국 출판업을 먹여 살리는 상황에서 나 또한 이런 감성적인 수필을 받아들이지 못할 정도로 마음이 피폐해 진게 아닌가 싶어서 씁쓸하기까지 했다.  정재찬 교수님의 '시를 잊은 그대에게'라는 책 또한 전혀 실용 서적이 아니었지만 읽고 나서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어 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정도였다.  하지만 이기주 작가의 스토리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나오는 보석 같은 시에 상당히 못 미치는 스토리라서 그런지 약간은 아쉬운 마음을 숨길 수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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