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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린 너무 몰랐다

김용옥 저
통나무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동안 너무 모른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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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생이라 요즘처럼 인터넷도 없는 환경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몰래 들었던 라디오가 그 당시 내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이승만 박사는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으로 우리 나라 제일 큰 어르신이라 생각했고, TV 드라마에서 나오는 박정희 대통령은 까만색 썬글라스에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였고, 내 할머니께선 살아 생전 '차 조심해라' '데모하지 마라'는 말을 특히나 많이 하셔서 나는 데모하는 대학생들이 나쁜 사람인 줄 알았다.  세상을 이러저리 움직이려고 애쓰는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 아무것도 모른채 끼여있는 대다수의 민중들이 바로 내 할머니였고, 바로 나였다.

 

  나이가 들면서 이런 저런 책들을 읽으면서 세상에 대해 그동안 내가 너무 몰랐던 것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지금도 여전히 김용옥 교수님을 욕하는 인터넷 댓글도 많아서 솔직히 나 또한 혼란 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한쪽으로만 편향된 정보를 받아들였던 내 자신에게 약간은 반대쪽 이야기도 들으며 균형의 추를 맞추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대부분 서평에서 쉽게 읽힌다는 평이 많았지만 나는 솔직히 소설책 처럼 술술 읽히지는 않았다.  영어 단어를 한글로 소리나는 대로 그대로 표기한 것이 원래 김용옥 교수님 화법이라서 그런지 책에 많이 등장한다.  괄호안에 영어 철자를 병기해 놓지 않아서 독자들을 위한 배려가 조금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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